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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을 통한 소설같은 직장생활♡ - 3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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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의생명수
댓글 38건 조회 1,677회 작성일 17-01-14 00:44

본문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자의 숫자만큼 또한 타자를 누르는 횟수 만큼

많은 이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엄마께 힘으로 기쁨으로 흘러들어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실 수 있는

은총 허락해 주시어요 ^o^

엄마의 양육 받는 저희들은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늘의 생명수에요~^^

기다리실까봐 3탄 얼른가지고 왔어요!!​

자 시작해 볼께요옹~~~​

 

나이트 근무를(밤 근무) 마치고

철야기도를 간다는건...

인간적으로 너무 힘든일이에요.

밤동안 잠 한숨 못자고 일을 하고

아침 7시에 환자 인계가 시작되서

50여명의 환자 인계를 쉴틈 없이

속사포랩처럼 하고 칼퇴를 해서

곧바로 지하철을 타야지만

나주가는 9시 순례버스를 타러갈 수 있기에

저에겐 너무 벅찬 스케줄이였지만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그립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손길이 그리워...

제 마음이 나주로 많이 쏠려있었기에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모든일을

주님께 맡겼는데!!!

주님께서 바쁘지 않게 모든 일을

안배해주셨고 시간도 빠듯하지 않도록

 딱 맞춰 갈 수 있게 지하철 오는시간까지

모든것을 안배해주셨어요!!!

우와~

우리 주님 능력이 굉장하시당​

주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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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이 끝나자마자

몸을 빨리 빨리 움직여

나주로 향하는 순례버스에

몸을 맡기게 됐더랬죠.

    tumblr_mws4xx5POK1sa07uto3_250.gif

(나주를 향한 가벼운 발걸음♡) 

이것도 참 오묘한 것이

나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제가!

혼자 나주에 다니는 엄마를

못가게 말리며 구박만 하던 제가!!

 

스스로 순례버스를 타고

나주 성모님동산에 간다는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주님께서 저의 완고한 마음을

따뜻한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셨기에
가능했더랬지요
~

 

주님께선 각자 각자를 나주성모님 집에

불러주시는 방법이 다양하다고 알고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세속에서 하는 어떤것도 저에게

돌파구가 되지 못했어요.

 

무슨말이냐 하면!!!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xml:namespace prefix = v />                                   

    친구들과 만나 술도 마시고

  사진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예쁜 옷도 사고 예쁘게 꾸며봐도

    귀여운 이모티콘 이미지    

뭔가 해소되지 않는...

뭔가 계속 답답하고...

내면을 채울 수 없는 그 공허함...

아시나요???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이 아니였더라면

저는... 세속에서 조여오는 것들에

영혼은 원인도 모른채

시름시름 죽어갔을거예요...

아픈이모티콘

근데 저의 그 공허함을

죽어가는 저의 영혼을 생기돋아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말씀들...

그리고 하느님과 합일된 엄마의 

다정하고 달콤한 사랑으로만

채워질 수 있다는걸 알도록,,,

느끼도록 해주신거죠!!!​

그런데

 

이런 사랑을 알고 느꼈고

제가 생기돋아나는것이 느껴지는데

​몸이 좀 힘들다고 나주순례를

안갈리가 있나요!!!

완전 손해죠~ ^o^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정신은 비몽사몽인 상태로​

순례버스에 몸을 싣고

순례자분들이 바치는 묵주기도를

자장가 삼아 나주로 가는내내 딥슬립ㅎㅎㅎ

    숙면이모티콘

자고 일어났더니 나주에 도착한거있죠??? ;;; 

 

우와~

나주는 공기부터 달라요!

우리 홈님들도 느끼시나요???

 

경당에 들러 성모님께 경배드리고

경당 안팎을 둘러싼 성모님의 짙은 장미향기!!!

우와~ 이곳은 진정 천상낙원이여요~

    행복한이모티콘

벌써부터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드랬죠.

 

막 뒷목이 사르르 풀리고

마음속에 응어리진것들이 스르르 풀리고

얼마나 좋던지 노래도 술술나와요~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아~~~

    

~

 

마치 시원한 청량음료를

마신 느낌이랄까요???

그것 가지고도 어떻게 표현이 다 안돼요...​

 

거룩한 성모님 동산에서

정말 은총의 보고 십자가의 길을

경건한 마음으로 하고...

기도회가 시작되고

 

성전을 가득 메우는 천상의 향기!!!

천상에서 울려퍼지는듯한 엄마말씀!!!

 

엄마 말씀은 한마디 한마디가 다 공감되고

어딘가 제 삶에 CCTV로 저를 관찰하신것처럼

완전 족집게세요.

 

어떻게 아셨지???

나를 두고 하신 이야긴가?

마음속에 있는 상처들을 온전히 주님께

봉헌하며 목이 터져라 대성통곡...​

우는 이모티콘

 

우와~ 가슴이 뻥

많은 해답들을 알려주셨어요!

    첨부이미지

우리는 서로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설사 누가 잘못했더라도 흉보지 않고,

험담하지 않고 그것을 고쳐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고 또 해도 안 되면 여러 사람이 함께 고쳐줘서

사람을 만들어 가야지 잘못한다고 해서 내치면 안 됩니다.

​...

그런데 그것은 예수님께서 나를 너무 사랑하시고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하시니까 교활한 마귀는

누군가를 통해서 나에게 기쁨을 빼앗아가고

미움이 싹트게 만들어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 놔야 되잖아요.

... 

여러분 잘 들으세요.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일이 있을 거예요.

 ...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어떤 친구들이죠?

욕심, 교만, 미움, 시기, 질투, 자애심, 자만심, 탐욕, 음란,

거짓증언, 하느님을 진정으로 공경하지 못하고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지 못한 것, 등등 많습니다.

그런데 오늘 모든 것들 다 용서청하고주님 잘못했습니다.”

회개해야합니다. 회개라는 것은 막 울고 뉘우치는 것만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더 나아가 하느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주님 성모님 사랑을 많이 받게 되면

엄청난 시련이 따르고 마귀의 공격도 엄청납니다.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리는 자녀들 때문에 나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그칠 날이 

없으며 내 마음은 활화산이 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진정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은 위로 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 2013년 9월 7일 첫토 엄마 말씀 中 -

 첨부이미지  

 

우와 천상의 보물들...

이렇게나 많이 얻어가도 되는걸까요?

제가 힘들어하던, 어렵게만 생각했던

해답을 마치 엄마께서 저의 삶을 아시는것처럼

딱딱 맞는 말씀들만 해주셨어요...

속으로 엄청 찔리면서​

그저 입이 떡 벌어졌지요!​

 

율리아 엄마와 만남 때

세상에서 제일 환하게..

저를 무지많이 사랑한다는 미소를보이시며

가장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 품에 꼭꼭 안아주시며​

가슴에 손을 얹어 주셨어요!!!

 

'어? 내가 가슴이 답답한거 어떻게 아셨지?'

엄마께서 어루만져주신 제 가슴에선

천상의 성모님향기가 한참 가득했어요!

 

직장에서도 주님 성모님사랑으로

승리하라고 알려주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 말씀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리는 자녀들 때문에 나의 눈에서는 피눈물이 그칠 날이

없으며 내 마음은 활화산이 되고 있다.

 

꼭 저의 생활을 꼬집어 말씀하시고

그런 저의 모습에 피눈물이

그칠날이 없다고 하시는것처럼

제 마음에 콕 박혔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주님을 위로해드려보자.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는 삶을 살아보자.

하며 ​다시 다짐을 했죠!

새롭게 시작하기로요~

img.gif

율리아 엄마께 영적인 힘,

천상의 사랑 가득 받으면서

영적으로 다시 충전했으니

이제 또 출근하러 함께 가보실래요???

 

4탄에서 만나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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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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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정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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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활기있어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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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엄마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오게 됨은 무지 큰 은총입니다
저희 자녀들에게도 하늘의 생명수님과 같은 은총기대하면서
이시간 컴속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친히 양육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은총가득한 4탄~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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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에서 받은 은총의 힘으로~
행복한 하루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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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주님께선 각자 각자를 나주성모님 집에

불러주시는 방법이 다양하다고 알고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세속에서 하는 어떤것도 저에게

돌파구가 되지 못했어요.

 

무슨말이냐 하면!!!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    친구들과 만나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예쁜 옷도 사고 예쁘게 꾸며봐도

        



​뭔가 해소되지 않는...

뭔가 계속 답답하고...

내면을 채울 수 없는 그 공허함...

아시나요???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이 아니였더라면

저는... 세속에서 조여오는 것들에

영혼은 원인도 모른채

시름시름 죽어갔을거예요...

근데 저의 그 공허함을

죽어가는 저의 영혼을 생기돋아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엄마​의 말씀들...

그리고 하느님과 합일된 엄마의 

다정하고 달콤한 사랑으로만

채워질 수 있다는걸 알도록,,,

느끼도록 해주신거죠!!!​



아멘 ㅠㅠ
저도 그랬어요
내마음의 공허함을
성모님께서 채워 주시고
그 어떠한 것까지도 바꿀수
없어요

모든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병원에서 10년 넘게 근무
하면서 성모님집 갈때면
어떤 이유를 데고 라도

가곤 했어요
그 누가 삶이 지첬을때
  그 공허함과 외로움
힘든 모든것을 이해하고
위로해 주며 힘을 줄수 있을까요

오직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만 가능 하신거 같아요

제 인생의 보물인 나주 성모님 메세지
힘들때 쉬어가라고 천상의 쉼터를
마련 해주시어  언제나  삶의 힘이 됩니다

제가 쓰고 싶은 은총글을 꼭 제가 쓴것
처럼 제 마음을 다 은총증언 해주섰네요

초심으로 돌아가는 마음입니다
은총글 너무너무 감사 드려요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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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을 넘치도록 받고 가셨네요+_+

이 은총글 읽는 제 마음도 기쁨에 넘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은총 보따리 4탄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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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세상적인  것에서는  위로나  위안
  마음의    공허함을  채울수  없음이
  저희가  느끼고  체험하는    삶이 
  아닌가  싶네요    저 또한  한동안
  혼자  순례하는  며칠씩  나주에  머물렀던
  시간이  있어요    뭔지모를  허전함을  채우고
  충만함에  집으로  오고    ..~~~
  은총글    감사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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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조금이라도 주님을 위로해 드리자.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는 삶을 살아보자,
하며 다시 다짐을 했죠,,
새롭게 시작하기로요..

아멘~~!!*
부족하지만 저도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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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 재미있어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4탄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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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에 미운마음에 휘둘렸어요~ ㅠㅠ
주님성모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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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우리는 서로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설사 누가 잘못했더라도 흉보지 않고,
​험담하지 않고 그것을 고쳐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고 또 해도 안 되면 여러 사람이 함께 고쳐줘서
사람을 만들어 가야지 잘못한다고 해서 내치면 안 됩니다.
​...
그런데 그것은 예수님께서 나를 너무 사랑하시고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하시니까 교활한 마귀는
누군가를 통해서 나에게 기쁨을 빼앗아가고
미움이 싹트게 만들어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 놔야 되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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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은총 보따리 열어 주셔서 감사해용^^
어쩜 글도 요렇케도 이쁘게 쓰시나욤 ㅎㅎ ㅎ
읽는 내내 미소가득 ^^
주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
율리아 엄마 사랑
좔좔~ 콸콸~!!! 흘러넘치시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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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각자 각자에게
맞게 인도해주시는
성모님..ㅠㅠ

은총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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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마음에 변화가 쉽지는 않은데
나주 순례후
회개하고 변화되시었네요...

저희모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레서 나주순례를 끊임없이
다니지요...

꾸준하게 순례다니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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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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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불가능해 보이는 모든 장애물 거뜬히 극복하고
순례를 오시니 엄마말씀이 가슴에 쏙쏙 들어오고
은총 가득 받고 재 충전 하시고,,,
이렇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4탄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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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성모님 사랑으로
외롭지 않아요~~~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고자
노력하시는 하늘의생명수님, 언제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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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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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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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모님 품으로 달려오는
노력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성모님 사랑 안에서
양육 받으심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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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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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대단해요!
엄지척!
성모님 은총안에서 지상천국을 이루시기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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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세상에서  찾을수없는 기쁨 행복을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통해 찾고
생활의기도로 실천하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은총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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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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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은총 가득한 체험글 정말 감사드려요
그래요~ 저역시 그랬지만...
세속의 그 어떠한것도 공허함을 채울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저도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께
그리고 엄마께 사로 잡힌자 되었지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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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런 사랑을 알고 느꼈고
제가 생기돋아나는것이 느껴지는데
몸이 좀 힘들다고 나주순례를
안갈리가 있나요!!!
완전 손해죠~ ^o^"

아멘입니다~!!!
마자요~~~맞습네당~~~
요로코롬 가득~가~득 은총을 주시는뎅...
받으신 많은 은총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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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깊은 공감이 갑니다^^
흥미진진 엄마따라가는
작은 자의 사랑의 길 4탄도
넘흐 기대되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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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너무 재밌구...
활기차구...ㅎㅎㅎ
함께 여정에 막 동참하는 기분이어요...

정말...정말루...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좋은지...ㅠㅠ♡
천상의 사랑을 맛보고 느낄 수 있는 우리...♡
빨리 더 많은 분들 모시고 와야 겠다는 생각이
결심이. 불끈 솟습니다!!!

다음편도 넘넘 기대되어요~!
빨리 또 와주세여~~~♡♡♡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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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려용>.<
이모티콘들도 넘 재미있구 나주에서 받으신 은총들
자세하게~ 써주니시깐 넘 죠아용^0^ 저도 다시 떠올려
보며...♡♡♡ 엄마를 통해 치유받고 새롭게 시작하신
직장생활-!!! 얼른 또 올려줘용~♡♡♡ 감사해용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싸랑
해욤♡_♡ 항상 기쁨 사랑 평화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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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직장에서도 주님 성모님사랑으로
승리하라고 알려주신
 것 같았어요!!!...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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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주의 영성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새로운 은총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이 기쁜 소식,
이 은총의 보고를 어서 빨리 온 세상 모든이들에게 널리 알리고
전해서 모두가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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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의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어서어서 몰아내야 겠어요.
저도 하늘 생명수님처럼
천국을 그리는 삶을 살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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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는 서로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설사 누가 잘못했더라도 흉보지 않고,
험담하지 않고 그것을 고쳐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고 또 해도 안 되면 여러 사람이 함께 고쳐줘서
사람을 만들어 가야지 잘못한다고 해서 내치면 안 됩니다.

아멘!!!
은총을 매일매일
넘치듯 받고 계심이
느껴집니당 >_<♡

은총많이 받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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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재밌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의 좋은 말씀들
상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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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많이 받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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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속에서의 돌파구!
어느것 하나 채워지지 않았지만
성모님 동산에서 철야기도는

우리들의 아픔들 치유시켜주시고
돌아올 때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안고 올 수 있음이 얼마나 복된
지요.

율리아님의 말씀은 바로 성모님 말씀
아멘으로 힘차게 외치며 노력할 때
늘 함께해주시니 우린 축복받은 자녀이지요.

축하많이 드려요. 힘드신 일 하시면서도
열심하시니 넘 예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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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조금이라도 주님을 위로해드려보자.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는 삶을 살아보자.
하며 ​다시 다짐을 했죠 새롭게 시작하기
로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하늘의생명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하늘의생명수님...세상이 줄수없는 행복을 찾으신
모습 저희에게도 기쁨으로 다가오고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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