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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줄 모르는 엄마의 사랑 속에서 너~무나 행복했던 3월 3일 첫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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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의기쁨
댓글 25건 조회 1,662회 작성일 18-03-09 23:44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날씨도 좋고, 날짜도 좋은 3월 3일!^0^

예수님의 날에 너무나 포근하고 행복한 성모님 동산에서
엄마와 함께 했던 행복의 순례기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데도 엄마를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해지는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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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짤 꼬? (수 신부님 버전 ㅎㅎㅎ)


저는 나주로 향하는 순례 차에 타는 순간부터

계속 계속 십자가의 길이 너무너무 하고 싶어졌어요!


이렇게 막 물밀듯이 밀려오는 감정은 처음이었는데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갈망과
엄마를 위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너어~무 바치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서 엄마를 위해 기도를 바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예수님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또 가슴 벅차고
진짜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났어요ㅠ___ㅠ


나주에 가는 그 시간이 너무나 길기만 했는데
드디어...!!! 성모님 동산에 도착!!!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십자가의 길 기도 시간!!!


사실 혼자서 십자가의 길이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으니

혼자 하는 셈치고 눈을 감고 예수님을 부르며 한 처 한 처 올라가는데
정말 예수님께서 저를 꼬옥 안아주시는 것처럼 따뜻하고

돌을 밟아도 아프지가 않고!

엄마를 위해 기도하는 그 순간이 한없이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저의 약함에 무거운 마음이 있었지만,

무거운 짐을 저도 모르는 사이 하나씩 하나씩 벗겨 주셨고..

예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제게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사랑이 계속 떠오르고
또 엄마의 그 사랑을 떠올리니 정말 많은 생각과 반성이 되었어요.

 
가슴 먹먹하고 행복했던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리고

예수님의 발을 경배하며, 예수님께 제 마음을 말씀드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깡총깡총 갈바리아를 내려와

주방 봉사자분들이 정성껏 생활의 기도로 만들어주신

맛있는 저녁밥을 먹으며 성모님과 엄마를 기다렸습니다

 
드뎡 드뎡 엄마 도착!!!>.< 너무나 아름다우신 성모님과 엄마...
엄마께서는 너무나 힘드신 게 느껴지셨는데
보이지 않으시려 무진장 노력하고 계신 것도 보였어요.

 
그런 엄마를 보며 마음이 너무나 아파 '그래.. 더 잘 살자. 엄마를 위해 살자.'
늘 다짐을 하는데 또 금방 잊어버리는 이 못난 불효녀ㅠㅠㅠㅠㅠ

 
엄마보다는 제 감정에 먼저 충실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한 제 모습을 되돌아보면 후회가 밀려오고

'엄마께서는 나를 위해 다 내어놓으셨는데...'

그 생각만 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파 울고, 또 새롭게 시작하고 했었는데

 
제 삶 속에서 엄마를 잊지 않으려고 또 노력하면서
예수님께 청하고, 엄마께 기도 청하면서 또 노력하려고 합니당.
조르면 해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예수님 다 해 주실 거지용?^0^??

 

 

엄마 말씀 시간이 되어 엄마께서 단상에 앉으신 엄마를 바라보는데

엄마께서 너~~~무 예쁘신 거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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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_< 자동 미소 + 자동 행복 아시죠?ㅠㅠ
'아 넘 좋다... 행복하다..' 는 생각밖에 들지 않고
엄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행복함이 용솟음을 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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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별 희안한 방법을 써 가며 엄마를 괴롭히는 마귀들은
"이 년만 없어진다면...", "이 년만 없었어도..." 라며
주기적으로 엄마를 죽이려고 하는데


마귀 공격을 직접적으로 받아본 적 없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화도 날것 같고 무섭고 정말 힘들 것 같은데...

 
그런데도 그 아픔을

"내가 이 세상에 꼭 있어야 된다는 걸 가르쳐 준다." 시며
마귀들에게 "느그들이 멍텅구리다!!!" 하셨다고...>_<ㅎㅎㅎ

저희 앞에서 웃으시면서 기쁨으로 승화시키시는 엄마를 보며
또 마음도 아프고.. 제 자신을 반성할 수 있었어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무서운 마귀들을 그렇게 물리치시고

승리하시는 엄마가 나의 엄마라니...ㅠ_ㅠ

너무 든든하고 멋있어서 저도 마귀를 이길수 있을 거란

힘과 용기를 받았어요!!! 아멘!!!

 

이 못된 마귀들... 다 죽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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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년만 없어진다면 우리 사업이 성공할 텐데..."
하는 마귀들의 말을 생각해보니 진짜 그런 거예요ㅜㅜ
저도 엄마를 몰랐다면 지금도 세속에 휩쓸려

마귀의 손을 잡고 지옥으로 달려갔을 텐데..

 
엄마가 계시지 않는다면...ㅠㅠ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해요ㅠㅠㅠㅠㅠ
정말 엄마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깨어있겠습니다 예수님 ㅠㅠ

 
또, 엄마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을 머릿속에서 잊지 않으려고
계속 마음속으로 예수님을 부르며, 예수님께 말도 걸고!


특히 생활의 기도로 끊임없이 예수님과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정말 이 모든 것 가르쳐 주신 엄마 덕분에 매일매일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제가 느낀 이 행복 ㅜ_ㅜ 엄마께 드립니다

 

 

아 그리궁 엄마 말씀 도중에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
이 영가를 불러주셨었는데
제가 그 노래를 정말 정말 좋아하거든요.ㅠ_ㅠ

 
근데 다른 분께 듣기론

엄마께서 예전에 그 노래를 부르신 적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있었어용.


2월 첫토때 엄마 영가를 듣는데 저 노래가 너무 듣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엄마께 듣고 싶다고 말씀드려볼까?' 생각했었는데
바로 까먹었어요.ㅎㅎㅎ

 
근데 그 노래를 부르시는 거예요!!!!!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같이 멈추는 줄 알았어요 넘 좋아가지고ㅜㅜ
진짜 진짜 넘 좋아서 막 눈물이 났어요.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엄마께서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주시다니
세상 부러울 것 하나도 없도다!!!!!

 

생각만 해도 다 아시는 예수님...ㅠㅠ 넘 감동. 흑흑.
 

성체 강복도, 미사도 제겐 정말 은총이었는데
나주를 다니면서부터 미사 시간이 너~무 좋아졌어요.
그것도 성모님 동산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미사라니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 은총이고 너무너무 좋자나여~

 
지루하기만 했던 미사가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다니...

변화된 제 모습에 갑자기 넘 신기했어요.


특히 예수님을 모시고 제 마음을 예수님께 다 고백하는

그 시간이 너무너무 좋아요 마음을 변화시켜 주신 엄마 감사드려요

 

만남 시간 때 1000명의 사람들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기도해주시고, 눈 맞춰 주시고, 안아도 주시고, 기도도 해 주시고...

결국엔 제대로 걷지도 못하실 만큼 탈진하신 엄마..

끝까지 해내셨던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없으시면 절대 절대 안 될 엄마이신데,

메시지 말씀을 읽어보면...

이젠 정말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너무 무섭기도 하고.. 겁도 나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는데

특히 사순절.. 엄마를 위해 더 희생을 바치며

나의 조그마한 힘이라도 엄마께 드려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엄마를 꼭 살려드릴게요..! ㅠㅠ

매일 최선을 다해 살아가시는 엄마처럼 저도

제 온 마음과 열정을 다하여 엄마처럼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번에 엄마를 또 데려가시지 않도록...

매일매일 간절히 기도드리며 엄마를 위해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용*^0^*

엄마와 함께 하는 지금 이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해요ㅠ_ㅠ

  

5대 영성 무장하여 엄마께 기쁨 안겨 드리고 위로 드리겠나이다.

엄마 부디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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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자매님이 전화로 "요즘 건강 좀 어떠세요?"

"사순절이어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어머, 좋으시겠어요. 저도 좀 받게 해 주세요.

율리아 씨가 받는 사랑 좀 받아 봤으면 원이 없겠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제가 어떤 사랑을 얼마만큼 받는 줄 아세요?"

"그거야 예수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이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아주 특별한 사랑이지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움직이기도 힘이 들고

눈을 뜰 수도 없는 그런 사랑이지요.

이 모든 사랑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와

병든 가정의 치유를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 받으며

하루하루를 봉헌하고 있답니다."

"아이고, 나는 그런 사랑받지 않을래요.

지금 제가 받고 있는 고통만으로도 죽지 못해 살거든요."

내가 말한 사랑은 다름 아닌 고통이라는 것을 알고

그 자매님은 얼른 전화를 끊어버렸다.

...

예수님 : "오 귀여운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 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님의 향기 198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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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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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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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루하기만 했던 미사가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다니...
변화된 제 모습에 갑자기 넘 신기했어요."

아멘!!!
엄마의기쁨님~
예쁜 은총 글 감사합니다~~~^♡^

"오 귀여운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 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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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저도 엄마를 몰랐다면 지금도 세속에 휩쓸려
마귀의 손을 잡고 지옥으로 달려갔을 텐데..
 
엄마가 계시지 않는다면...ㅠㅠ 생각만 해도 너무 끔찍해요ㅠㅠㅠㅠㅠ
정말 엄마께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깨어있겠습니다 예수님 ㅠㅠ
 
또, 엄마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을 머릿속에서 잊지 않으려고
계속 마음속으로 예수님을 부르며, 예수님께 말도 걸고!"

저도 엄마의기쁨님 글 읽고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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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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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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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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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엄마의기쁨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날따라엄마는 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웠어요
오늘 엄마의 향기속에서
함께할수있게 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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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녀를 사랑하는 모성애가
큰것처럼
엄마의 사랑도
시간이 흐를수록
너무너무크심을 느껴집니다.
한영혼더 구하시려는 엄마마음.
말로다할수없어요...

정성과 사랑이가득한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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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를 위해 기도를 바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예수님과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또 가슴 벅차고
진짜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났어요ㅠ___ㅠ

엄마의기쁨님, 받으신 은총 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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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우 ~ 짤 ~꼬 ? "  나에게 나주가 없었다몬 ?  뭐하라 물어보넹 싱겁구로 ~!  불 꺼진 창 !  낙타 없는 사막 , 마누라 음는 홀애비 집구석, 바뀌빠진 KTX .    매일 들려 몇자 글 올리고 읽고.. !  그 재미 ?  물 본 기러기요 !  꽃 본 나비 !  이도령 본 춘향이의 눈 빛 !  물방앗간에서 향단이를 만난 허생원 ?  ㅋ .

( 피 ,엣쑤 )  : 우리가 나주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은 ?  바람 부는 날 산 꼭대기에서 실타래를 풀어 , 이 실(絲 )이 바늘귀에 끼일 수 있는 확률 !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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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첫 토요일 순례기 감사 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관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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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첫토 순례동안 은총 어마어마 하게 받으셨네여~
아멘~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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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한 첫토 순례기 감동입니다.
엄마의기쁨님, 엄마를 향한 그 마음
깊이 공감하며 저도 더 깨어 노력할께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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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과 엄마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가득가득 담긴 넘나 이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헤헤ㅎ 저도 님따라 엄마 생각하며
이 시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렵니다아~^^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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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묵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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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
저도 똑 같음 마음 입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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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또, 엄마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예수님을 머릿속에서 잊지 않으려고
계속 마음속으로 예수님을 부르며, 예수님께 말도 걸고!
​특히 생활의 기도로 끊임없이 예수님과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정말 이 모든 것 가르쳐 주신 엄마 덕분에 매일매일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제가 느낀 이 행복 ㅜ_ㅜ 엄마께 드립니다♡

아멘!!!
저도 생활의 기도화를 통하여 예수님과 대화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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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제게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사랑이 계속 떠오르고
또 엄마의 그 사랑을 떠올리니 정말 많은 생각과 반성이 되었어요.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엄마를 사랑하는 모습 넘 예뻐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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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근데 "이 년만 없어진다면 우리 사업이 성공할 텐데..."

오우!~~~~~~~~~~~~~~~안되아~~~~~~~~~~!!


성부의 진노를 늦추고 기다리게 하시는 율리아 엄마는 구원의 지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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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특히 사순절.. 엄마를 위해 더 희생을 바치며
나의 조그마한 힘이라도 엄마께 드려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아 기쁨 행복 많이 느껴지는
소중한 은총글 읽으며 저도 다짐하고 또
다짐하게되어요.

엄마를 위하여 맘쓰시고 기도하시고
모든 모습 참 예쁘셔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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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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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쁨님!첫토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마귀들이 엄마를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그만큼 엄마는 회개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은총의 통로이기에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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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 "오 귀여운 내 딸, 내 작은 영혼아!
극심한 고통들을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매일 매 순간 전심전력을 다하여 성심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모든 것을 초월하는 능력의 기도가 된단다."
님의 향기 1989.03.04.​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기쁨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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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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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의기쁨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님 쫌 귀여우신 듯..ㅋ
율리아 엄마께 티끌만한 위로와 힘이라도
돼드릴 수 있도록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우리 함께 노력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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