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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61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 루가 1, 39-56 ) 댓글24개	위로의샘	2355	05-31
19612	주님께서는 시험도 하십니다~시험에 통과했어요~! 댓글44개	불가분리한사랑	2566	06-01
19611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하느님의 메시지는 전 세계인들에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댓글29개	주님함께	2683	06-01
1961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9개	고요한	2174	06-01
19609	이스라엘 성지 순례 길에서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659	06-01
19608	제70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46개	명동꿀룸	3674	06-01
19607	♣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 댓글40개	늘감사의삶	2932	06-01
19606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과 사명부여 ( 주님 승천 대축일 : 마태 28, 16-20 ) 댓글25개	위로의샘	3242	06-01
19605	이 거룩한 6월에 댓글33개	주님함께	2523	06-02
1960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1개	고요한	1952	06-02
19603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2270	06-02
19602	♡ 생활의 기도 ♡ 과식을 했을 때 댓글39개	lily	2088	06-02
19601	부활 제 7 주간 월요일 (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094	06-02
19600	레지나님의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 <대필> 댓글37개	카타리나	2511	06-02
19599	작은체험 댓글39개	빛나들이	2083	06-02
19598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부활 제7주간 월요일 : 요한 16, 29-33 ) 댓글24개	위로의샘	1836	06-02
19597	우귀한 다니엘 형제님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1개	Ⅰ마르첼리노Ⅰ	1821	06-02
19596	진췌하는 내 사랑 작은 영혼아!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댓글45개	작은길	2215	06-03
1959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8개	고요한	1705	06-03
19594	임신 9개월 만에 진통은 시작되었는데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2161	06-03
19593	하느님의 경고 댓글28개	주님함께	1984	06-03
19592	회개를 통하여 큰 은총 받았어요.(목요 성시간 때)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193	06-03
19591	나주성모님과 함께한 기도의 은총과 기적수와 기적성수 체험 댓글32개	lily	235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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