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405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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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613	11월 첫토요일 순례기 입니다. 댓글43개	빛나들이	2240	11-02
19612	머지 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이 올것 댓글22개	주님함께	2240	05-23
19611	성녀 마리아 막델레나 축일 댓글29개	성체사랑	2240	07-22
19610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의 이모저모 ♡★♡ 댓글56개	촬영팀	2240	10-25
19609	남도타임스 中 - <나주성지와 나주 관광 명소의 관광 벨트> 댓글42개	시민기자	2240	06-18
19608	성모님 피눈물 영상과 메시지 댓글29개	자아포기3	2240	10-14
19607	"물좀 떠다 주시오""하던 눈뜬 맹인(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239	06-24
19606	성 야고보 축일 미사강론 말씀 통하여 ... 댓글20개	생활의기도화	2239	07-30
19605	때리기도 하시는 나의 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239	05-15
19604	엄마만 바라보는 어린이 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연중 제19주일 화요일; 마태 18,1-5.10.12-14) 댓글19개	위로의샘	2239	08-12
19603	율신액 스카프 치유 은총 나눕니다! 댓글39개	감사와기쁨	2239	12-11
19602	강보에 싸인 어린 아기의 모습으로 댓글33개	순교정신	2239	12-29
19601	빛이신 당신과 함께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239	03-17
19600	어린 시절<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2개	카타리나	2239	04-20
19599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을 맞이하며...! 댓글22개	장미향	2239	05-15
19598	3달도 넘게 가던 감기가 기적수 샤워로 뚝~!!! 댓글31개	영혼의단비♬	2239	10-04
19597	나주에 발현하시어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드리는 이 죄인의 간절한 청원 댓글23개	종소리	2239	12-08
19596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2239	08-08
19595	마리아의 구원방주, 그것은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 댓글27개	바르나바	2239	09-29
1959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25개	고요한	2239	10-06
19593	율리아님께서 스쳐 지나가시던 순간..(은총 증언 - 대필) 댓글41개	운영도우미2	2239	11-07
19592	★☆★ 2020년 5월7일 가정에서 바치는 목요일 성시간 기도회 (영상) ★☆★ 댓글44개	운영진	2239	05-07
19591	~~~~~ "주님의 사랑의 목소리 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 ~~~~~ 댓글33개	달님	223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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