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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91	사순 제 3 주간 화요일 (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730	03-06
1959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26개	고요한	1961	03-06
19589	3월 첫토 순례기 댓글36개	방긋아가	1808	03-06
19588	3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만남시간 놀라운 달의 기적을 목격(크기수정) 댓글26개	우주의여왕	1995	03-05
19587	유다인들은 왜 구원에서 제외되었을까? 댓글20개	위로의샘	1715	03-05
19586	이 사순절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 묵상시 댓글27개	박하사탕	2283	03-05
19585	★☆★ 2018년 3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사진 ★☆★ 댓글50개	운영진	2709	03-05
19584	사순 제 3 주간 월요일 ( 십자가의 성 요한 요셉 수도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780	03-05
19583	3월 첫토 순례기 - 율리아님의 마귀공격 승리, 은총의 입김, 달무리. 댓글33개	위로의꽃	1834	03-05
1958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4개	고요한	2038	03-05
19581	성전을 정화하신 예수님 댓글20개	위로의샘	1771	03-05
19580	나주의 영성 중 생활의 기도 -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 댓글34개	♥아기천사	2341	03-04
19579	~사순시기 나주를 통하여 세상이 정화될수 있기를~ 댓글21개	자비의샘	1805	03-04
1957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5개	고요한	2044	03-04
19577	네 동생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댓글20개	위로의샘	1922	03-03
19576	★☆★2018년 2월 24일 서울, 인천지부 피정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36개	운영진	4624	03-03
1957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1개	고요한	2193	03-03
19574	마귀를 잘 아십니까? 댓글26개	박하사탕	2616	03-03
19573	201. 초상 치를 음식으로 부활 잔치 벌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3805	03-03
19572	주님 성모님께 가는 안전한 지름길이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 댓글25개	온마음을다하여	2041	03-02
19571	그립고 보고싶은 홍 마리아 할머니. 그리고 사랑의 엄마 ♡ 댓글32개	엄마의기쁨	2160	03-02
19570	말에 대한 깨달음의 은총 댓글21개	천사처럼	1848	03-02
19569	한계 있는 '시간'과 '자유' 댓글20개	위로의샘	1892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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