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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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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835회 작성일 14-06-03 16:46

본문

축일: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St. Carolus Lwanga
St. Charles Lwanga and Companions
San Carlo Lwanga e compagni Martiri
Born:1865 at Bulimu, Buganda, Uganda
Died:burned to death in 1886 at Namugongo, Uganda
Canonized:18 October 1964 by Pope Paul VI at Rome, Italy
Patronage:African Catholic Youth Action, Catholic youth, converts, torture victims
Carlo = forte, virile, oppure uomo libero, dal tedesco arcaico
= strongly, it turns them, or free man, from the archaic German


1885~1887년 사이에 우간다의 무왕가왕은 종교를 증오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죽였다.
이 중에 어떤 이들은 왕의 궁전에서 일하던 사람이었고 또 어떤 이들은 왕의 개인 수행원들이었는데,
그 가운데 가롤로 르왕가와 21명의 동료들이 있었다.
그들은 가톨릭 신앙을 열렬히 신봉하여 왕의 불순한 요구를
묵묵히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기에 몇몇은 참수형으로, 또 다른 이들은 화형으로 순교했다.

우간다의 순교자 시성식에서 행한 교황 바울로 6세의 강론에서
(AAS 56[1964], 905-906)

순교자들의 영광은 재생의 표지입니다.

이 아프리카의 순교자들은 승리자들의 목록인 이른바 순교록에
지극히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한 페이지를 더해 줍니다.
이들은 옛 아프리카의 그 놀라운 이야기들과 참으로 어울리는
합당한 페이지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미약한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서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결코 되풀이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실리의 순교자들, 카르타고의 순교자들, 성 아우구스띠노와 프루덴시오가 말해 주는 우티카의 "흰 군대"라는 순교자들,
성 요한 크리소스또모가 큰 공경심으로 기록하는 에집트의 순교자들, 그리고 반달족의 박해 시에 순교한 분들-
이분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후에 이에 못지 않게 용감하고 찬란한 새로운 행위가 뒤따르리라고 누가 짐작할 수 있었겠습니까?

아프리카의 순교자와 성인들, 즉 치쁘리아노, 펠리치따스, 뻬르뻬뚜아,
그리고 위대한 아우구스따노와 같은 뛰어난 역사적 인물들에다
오늘날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가롤로 르왕가, 마티아 물룸바 칼렘바와 그 동료 20명의 이름을 더하리라고 누가 예측할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죽어 간 성공회의 다른 형제들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 아프리카의 순교자들은 참으로 새시대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종교 박해와 종교적 충돌의 시대가 아닌 새로운 그리스도 생활, 새로운 사회 생활로 이룩된 새 시대를 말합니다.

새 시대의 첫 열매인 이 순교자들의 피로 물든 아프리카 대륙은 자유를 얻어 독립된 아프리카로 일어서고 있습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너무도 참혹하고 너무도 보배로웠던 이 희생이 마지막 희생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들을 앗아간, 일찍이 들어 보지 못하고 깊은 뜻을 지닌 이 비극은 새로운 민족의 윤리교육과
새로운 영신적 전통의 기초를 위해 충분한 몇 가지 대표적인 요소들을 제공해 줍니다.
이 비극은 위대한 인간 가치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나약한 타락으로 노예가 되어 얼룩지고 병들어 버린
원시적인 생활 방식으로부터 더 나은 정신적 표현과 더 나은 사회형태를 향해 열려 있는
새로운 문명에로의 전환을 상징해 주고 또 증진시켜 줍니다.
(가톨릭홈에서)

......

22명의 우간다 순교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가롤로 르왕가는 대부분의 아프리카 열대 지방에서 청년들과
여러 가톨릭 활동 단체의 수호자이다.
그는 바간단 지도자인 므왕가의 "동성애 요구"로부터 동료 시종들을 보호했고,
그들이 동성애 요구를 거절했다고 해서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가톨릭 신앙으로 그들을 격려하고 가르쳤다.

자기 자신이 부도덕한 행위에 복종하고자 하지 않았으며 또 자기 친구들의 신앙을 보호하려는 노력 때문에
가롤로는 므왕가의 명령으로 1886년 6월 3일 나무공고에서 화형되었다.
가롤로는 처음에 마울루궁구 추장의 거처에 있는 두 명의 시종으로부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웠다.
그가 예비 신자로 있을 때 그는 추장의 시종장인 요셉 무카소의 조수로 추장의 거처에 들어 갔다.

무카소가 므왕가에게 저항하도록 아프리카의 청년들을 격려했다는 이유로 순교하게 된 날 밤,
가롤로는 세례를 자청하여 받았다.
그의 친구들과 함께 감옥에 갇힌 가롤로의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용기는
그들이 정결하고 충실하게 머물러 있도록 힘을 불어 넣어 주었다.
22명의 순교자들은 1964년 10월 18일 교황 바오로 6세 때 시성되었다.

가롤로 르왕가처럼 우리는 모두 우리 생활의 표양으로써 그리스도인 생활에 대한 증인이 되고 스승이 된다.
우리는 모두 말로든 행동으로든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불림을 받은 것이다.
윤리적, 육체적 유혹을 당할 때 우리 신앙을 용감하고 흔들림 없이 유지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생활하신 것처럼 생활하는 것이다.

1969년 아프리카의 순방에서 교황 바오로 6세는 22명의 젊은 우간다 개종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언제나 쉬운 일은 아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영적 나이

현재 우간다에 속하는 부간다 왕국의 므왕가 왕은 1885년 시종장인 요제프 무카사가 왕의 불멸성을 부인하고
성공회 선교사를 살해한 것에 대해 비판하자 그를 죽이고 가롤로 르왕가를 그 자리에 임명하였으나 그 역시 그리스도인이었다.
몇 개월 후 왕은 부도덕한 행위에 가담하기를 거부한 한 시종과 그에게 그리스도교를 전한 데니스 세부그와오라는 기사를 사형시켰다.
그러고 나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시종들을 모두 소환하여 배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형을 선고하였다.
그때 순교한 사람들은 거의 10대 후반이거나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었는데 그들은 혹독한 고문 끝에 산 채로 화형을 당하거나 참수당하였다.
가롤로 르왕가와 다른 순교자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기꺼이 참아 받고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영적인 성숙함을 보여 주었다.

우리에게도 영적인 나이가 있다.
육체의 나이는 한 해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한 살을 더 먹게 되지만 영적인 나이는 그런 자연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진리를 갈구하고 있으며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열정을 바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영적인 성숙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내 영적인 나이는 몇 살인가?
내년 이맘때쯤 내 영적인 나이는 몇 살쯤 될까?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영적으로 성숙해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 가롤로 르왕가 성인과 그의 동료 성인들은 아프리카 우간다의 순교자들이다. 우간다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지역에는 19세기 말에 그리스도교가 전파되었다. 왕궁에서 일하던 가롤로 르왕가는 교리를 배우고 세례를 받은 뒤 자신의 신앙을 떳떳하게 고백하며 궁전의 다른 동료들에게도 열성적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는 왕조가 들어서면서 배교를 강요당하던 그와 동료들은 끝까지 굽히지 않다가 1886년 6월에 살해되었다. 1964년 바오로 6세 교황은 우간다 교회의 밑거름이 된 이들을 ‘우간다의 순교자들’이라고 부르며 성인의 반열에 올렸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한다. 그는 시련 속에서도 겸손하게 주님을 섬기며 신앙에 유익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증언했다. 그는 이제 성령에 이끌려 투옥과 환난이 기다리는 예루살렘으로 두려움 없이 떠난다. 그는 오직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길을 달리기를 바랄 뿐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올리시는 ‘대사제의 기도’이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시기를 기도하신다. 이어서 제자들, 곧 세상에 남아 있는 그들이 아버지와 아들이 그러하시듯 하나 되기를 간절히 청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를 다 마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0,17-27 그 무렵 바오로는 밀레토스에서 에페소로 사람을 보내어 그 교회의 원로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들이 자기에게 오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유다인들의 음모로 여러 시련을 겪고 눈물을 흘리며 아주 겸손히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유익한 것이면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회중 앞에서 또 개인 집에서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 가르쳤습니다. 나는 유다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오고 우리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다만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내가 가는 고을에서마다 일러 주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이제, 내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한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다시는 내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운데 그 누구의 멸망에 대해서도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것을,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엄숙히 선언합니다. 내가 하느님의 모든 뜻을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ㄴ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제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 이제 다시 아버지 앞에서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이제 이들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제가 이들에게 주고, 이들은 또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에서 보듯이, 바오로 사도는 위험이 기다리는 예루살렘으로 향하기에 앞서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작별 인사를 합니다. 그 자리에서 바오로는 그동안 자신이 어떻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했는지 담담히 이야기합니다. 이는 원로들이 자신들에게 맡겨진 교우들에게 어떠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를 당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대목에 머물며 신앙생활을 반성해 볼 수 있습니다. 바오로는 원로들이 올바른 신앙을 전수하는 소명을 가슴 깊이 새기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소중히 간직해야 할 소명입니다. 지도자들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이웃에, 다음 세대에 신앙을 전하는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언제나 ‘들음’에서 생겨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신앙을 전하는 것은 단순히 말을 통해서가 아닙니다. 가톨릭 신자이자 평화 운동가로 ‘나가사키의 성자’라 불리는 나가이 다카시 의학자의 자전적 소설 『영원한 것을』에는 무신론에 빠진 한 젊은 의학도가 신앙에 담긴 인생의 의미를 어떻게 ‘듣게’ 되었는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는 하숙 생활을 하던 우라카미 지역의 소박한 사람들의 신앙생활을 체험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듣게’ 됩니다. 그는 자신에게 신앙을 전해 준 사람들의 삶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라카미 주민들의 생활은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끝난다. 삶 자체가 기도였다. 그것을 가만히 듣고 있으면 선조 대대로 신앙을 생활 기반으로 삼아 온 마을 사람들의 행복이 감지되는 한편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자신의 불행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삶으로 증언하는 말, 보살피는 손길이 묻어나는 말을 통해서만이 신앙을 일깨우고 전수하는 소명에 충실할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깨닫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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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교황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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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가롤로 르왕가와 21명의 동료들이 있었다.
그들은 가톨릭 신앙을 열렬히 신봉하여 왕의 불순한 요구를
묵묵히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기에 몇몇은 참수형으로,
또 다른 이들은 화형으로 순교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아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29년,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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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자녀 되길 빌어봅니다.아멘

성 가롤로 르왕가의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교황님께서 한국 방문시 꼭 나주를 방문하시기를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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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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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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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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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고마와요...

주님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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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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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의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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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건강, 안전
우리 모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

빌어주세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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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의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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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신앙은 언제나 ‘들음’에서 생겨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신앙을 전하는 것은
단순히 말을 통해서가 아닙니다...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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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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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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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의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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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하시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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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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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의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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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가롤로 르왕가처럼 우리는 모두 우리 생활의 표양으로써 그리스도인 생활에 대한 증인이 되고 스승이 된다.
우리는 모두 말로든 행동으로든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불림을 받은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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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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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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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거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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