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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됐나요 ? ~~ ...준비 됐어요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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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30건 조회 1,925회 작성일 14-06-03 22:37

본문

주님..제가쓰는 글이 주님 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꽃을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세요...아멘.

 

찬미 성모님 +

찬미 예수님+

 

아름다운  계절 6월 입니다.

 대축일이 주일마다 가득해서  은혜로움이 충만한

예수성심 성월인  6월 이기도 하구요.

이아름다운 초록빛  계절 6월에 산으로  나들이 가는 차량은 줄을 서네요.?

 

이모든 이들의 발걸음이  모두 구원의 방주 나주로 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곧 다가올 6월 첫토요일 ...

모두 모두 성모님 동산 순례갈 준비 되셨나요?

 

나주로 향하는 차창밖 도로길.  푸르른 풍경과함께  나주성모님 동산 아름다운 정경은

그어느 산 못지않게 아름답지요~

 

자연의 아름다움은 금방 잊혀질수있으나

성모님동산의 아름다움은 천국의 성인들의 공로의 빛과

천사들의 노래소리...와  어우러진 춤..

하느님의 빛과 함께 엄마의 따뜻한 품이 가득한 곳이기에

한번 순례오시면 잊혀지지가 않는 곳이지요?

 

생활의기도를 듬뿍 넣은 사랑의 맛있는 저녁식사와...

육적으로 ...영적으로 배부르며 삼삼오오 함께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올라가는

천국의 계단을 지나

성모님 동산이 화~~한히 바라보이는 넓은 엄마 품에 안기면 얼마나 포근한가요..

예수님 계시는 조배실도 엄마 품에   있구요...

 

이곳이바로  천국의 뜰~~~아니겠어요?

 

동산에 모여서 나누는 이야기는 세속과는 하늘과 땅 차인것    같아요...

 

지난한달 ~

잘못살았던 후회..

혹시라도 실수하여 판단해서 하느님 마음 얼마나 아프실까...속상해하며

뉘우치는 마음...

자신을 낮추기로 마음먹고 도 먹어도 쪼~~금밖에 못낮춘 안타까움...

그레도 서로 서로 위로하며 잘해보자는 다짐의 미소들..

 

그러나~

한쪽에선

지난 5월  한달..5대영성으로 완전무장하여 은총 충많이 받아  기쁨의 미소가 가득 가득..

생활의 기도로 하느님을 기쁘게 한  예쁜 이야기들...

이웃과함께 나눈 생명수 축복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지요.

 

우리모두  바다같이  넓은 성모님 품.이있는곳..

하늘같이  맑은 엄마 마음이 있는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만나요?

 

여러가지 어려움에  마음흔들리지 마시구요~

갈까?  말까? 망서리지  마시구요~

이번달 못가면  다음달이 있지....하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이번달 천국못가면  다음달에 천국 간다는 생각하시는건  절대 아니지요?>

 

한번 더 나주가서 생명열매 주렁주렁 열매맺구요.

한달내내  기다리시는 엄마 찿아 뵙구요.

홀로 쓸쓸히 조배실에 계시는 예수님 품에 안겨야지요?

 

모두모두 6월 첫토요일  나주가실   준비하셨나요?  ..

 

네~~~~

네~~~~

 

한분더~~모시고 온다면  우주를 안고 오시는것...

새 생명 새로거듭날수 있도록 도와주는일...

 

저부터  노력할께요..

 

부족한 글  함께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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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분더~~모시고 온다면  우주를 안고 오시는것...

새 생명 새로거듭날수 있도록 도와주는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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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준비됐나요? 녜 준비됐어요.

나주 성모님의 사랑에 푸욱 빠져서
기쁨 가득안고 성모님 뵐 날을 기다리시는
장미꽃비님

아름다운 맘 가득않고 올려주신 은총글
제 맘도 설레이네요.

예쁜 나주성모님 동산에 오면
맘도 평화롭고 넘 좋아 계속 머물고 싶은 그 기분이지요.
주님 성모님을 뵈으려 가는 날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열심히 달려가요. 준비됐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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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지난 5월  한달..5대영성으로 완전무장하여 은총 충많이 받아  기쁨의 미소가 가득 가득..
생활의 기도로 하느님을 기쁘게 한  예쁜 이야기들...
이웃과함께 나눈 생명수 축복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지요.

우리모두  바다같이  넓은 성모님 품.이있는곳..
하늘같이  맑은 엄마 마음이 있는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만나요?

아멘!!

아 -
생각만 해도 설레여 오네요 ^^
벌써 이번주에여 ~~~

아름다운 천국의 뜰 - 성모님 품안에서 ~~
우리 모두 만나요 만나요 ~~~ ^ㅇ^

먼저가서 기둘려야징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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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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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번 더 나주가서 생명열매 주렁주렁 열매
맺구요.한달내내 기다리시는 엄마 찿아 뵙
구요.홀로 쓸쓸히 조배실에 계시는 예수님
품에 안겨야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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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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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육신은 준비되었는디
성모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하지못했네요
그래도  달려가야겠지요
출~~발 선에 준비합니다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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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장미꽃비님의 글을 읽으니
마음도 활짝~
얼굴엔 미소가 가득~

제가 맨 처음에
나주성지 순례다닐 때
이런 세상도 있나
그랬었어요.....바로 천국이었더라고요...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하고...바로 엄마 품이었어요...^^

장미꽃비님, 저도 준비 됐어요
은총 중에 토욜 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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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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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모두  바다같이  넓은 성모님 품이 있는 곳..
 하늘같이  맑은 엄마 마음이 있는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만나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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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첫 토요일에 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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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듬뿍 넣은 사랑의 맛있는 저녁식사와...

육적으로 ...영적으로 배부르며 삼삼오오 함께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올라가는

천국의 계단을 지나

성모님 동산이 화~~한히 바라보이는 넓은 엄마 품에 안기면 얼마나 포근한가요..

예수님 계시는 조배실도 엄마 품에  있구요...

 

이곳이바로  천국의 뜰~~~아니겠어요?

 

아멘~~~~~!
헤헤 푸른 동산이 눈 앞에 그려지는 듯 해요..^^
장미꽃비님~~ 첫토요일에 뵈요~ ^_^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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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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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두다 성모님 동산으로 1명더 모시고 갈수있도록 지금이라도 노력합시다~~
우리의 노력을 성모님은 보고계시지요~~
 
장미 꽃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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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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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두모두 6월 첫토요일  나주가실  준비하셨나요?  .."

넹~~욜씸미 준비하고 있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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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모두모두 6월 첫토요일  나주가실  준비하셨나요?  ..

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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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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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자연의 아름다움은 금방 잊혀질수있으나
성모님동산의 아름다움은 천국의 성인들의 공로의 빛과
천사들의&#160;노래소리...와&#160; 어우러진 춤..
하느님의 빛과 함께 엄마의 따뜻한 품이 가득한 곳이기에
한번 순례오시면 잊혀지지가 않는 곳이지요?

아멘!!!
장미꽃비님 정말 좋아요 글이~~~!!!
감사드려요♡ 성모님 동산에 갈 생각에
기분이 설레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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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어쩜 그리도 예쁘게 표현을 잘 하실까여?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면 모두 작가가 되는것 같아여
저도 열씨미 준비하고 있어요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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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6월 첫토 나주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설레이고 기다려지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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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장미꽃비님 은총글
올려주신 이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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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자신을 낮추기로 마음먹고
또 먹어도 쪼~~금밖에 못낮춘 안타까움...

뉘우치며 순례가야지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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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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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자신을 낮추기로 마음먹고 도
먹어도 쪼~~금밖에 못낮춘
안타까움...그레도 서로 서로
위로하며 잘해보자는 다짐의
미소들...아멘...^^

마음안에 예쁜 웃음과 기쁨을
주시는 글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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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첫 토 때 뵈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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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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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글을 아름답게 잘 스시네요
좀 자주 올려주세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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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갈까?  말까? 망서리지  마시구요~
이번달 못가면  다음달이 있지....하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이번달 천국못가면  다음달에 천국 간다는 생각하시는건  절대 아니지요?>

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용~
우리모두 천국가용~^^!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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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이쁜 마음 담은 글~ 멋~~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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