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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7 주간 수요일 (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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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772회 작성일 14-06-04 05:23

본문

축일:6월4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St. Francis Caracciolo
San Francesco Caracciolo Sacerdote
Villa S. Maria, Chieti, 13 ottobre 1563 - Agnone, 4 giugno 1608
Francesco = libero, dall"antico tedesco
Founder of the Minor Clerks Regular

귀족 집안 출신인 프란치스코는 이탈리아 아브루찌의 셀라 산따 마리아에서 태어나 아세니오란 이름으로 영세받았다.
그가 22세 되던 해에 나병으로 여겨지는 중병에서 일어나기만 하면
하느님께 자신의 생을 바치겠다는 사적인 서원에 따라, 그는 나폴리에서 공부하고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죄수들을 돌보는 회인 비안키 델라 쥬스띠찌아에 가입하였으며,
1588년에는 그와 요한 아우구스띠네 아도르노 신부 그리고 12명의 동료들과 함께
병원의 환자들과 죄수들을 위하여 일하고 사목하는 작은 율수 성직회(Minor Clerks Regular)를 창설하고,
식스토 5세 교황의 승인을 받고, 첫번째 장상으로는 아도르노 신부가 선임되었다.

이때 아세니오는 프란치스코로 개명하였다.
그들은 나폴리에 수도원을 짓고, 그 다음에는 스페인으로 뻗어나갔다.
그러나 스페인 정부 당국은 수도원 건립 허가를 주지 않았다.
그래도 이 수도회는 이탈리아 전역으로 확장되었다.

아도르노의 사망 후에는 프란치스코가 장상을 승계하고, 스페인을 방문하였을 때
그는 그전보다 훨씬 좋은 여건 속에 있어서 마드리드와 발라돌리드 그리고 알칼라에 수도원을 세울 수 있었다.
그는 7년 동안을 장상으로 봉사하다가 사임하고는, 산따 마리아 마뇨레의 원장 겸 수련장이 되었다.
그는 자신이 새로 세운 수도원인 아뇨네에서 운명하였다.
그의 일생은 환시와 예언의 은혜가 충만하였고 1807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프란치스코 아세니오 카라치올로 (1563~1608)

감추인 축복


1588년 요한 아우구스티노 아도르노는 새로운 수도회를 세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아세니오 카라치올로라고 하는 동료에게 편지를 보내 도움을 청했다. 아세니오는 그의 계획에 기쁘게 동참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사실 아도르노의 편지를 받은 사람은 그의 친구 아세니오가 아니라 동명이인의 친척 아세니오였다.
어떻든 편지를 받은 아세니오 카라치올로와 아도르노는 함께 뜻을 모아 수도회를 창립하였다.

무엇인가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오히려 감추인 축복이었음을 경험한 적은 없었는가?
예를 들어 전화번호를 잘못 알고 전화했는데 전화를 받은 상대가
정말 연락하고자 했던 사람이었다든지, 차를 몰다 우회전해야 할 것을 좌회전했는데
나중에 뉴스를 보니 그때 우회전했더라면 큰 사고를 당할 뻔했다든지 하는 것 말이다.

그런 일들은 하느님의 섭리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 주는 한 예다.
우리 눈에는 무언가 잘못된 것처럼 보이는 것도 사실은 삶의 섬세한 부분까지
눈여겨보시는 하느님의 배려일 때가 있다.
그러므로 일이 잘못된 것 같아 보일 때는 걱정하기에 앞서
하느님이 우리들의 생각과는 다른 모습으로 당신의 섭리를 드러내실 것에 대해서 감사의 기도를 하라.

뭔가 잘못된 것 같은 일이 오히려 축복이었던 적은 없는가?
하느님은 내 생애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 대한 작별 인사에서 자신이 눈물로 타이른 것을 명심하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또한 약한 이들을 거두어 준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며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는 주님의 가르침을 깊이 새기라고 당부한다(제1독서). 하느님 아버지께 가실 때가 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신다. 제자들은 당신과 마찬가지로 세상에 속하지 않기에 세상의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들을 악에서 지켜 주시고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기도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하느님께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을 굳건히 세우시고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그것을 나누어 주실 수 있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0,28-38 그 무렵 바오로가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가 양 떼를 해칠 것임을 나는 압니다. 바로 여러분 가운데에서도 진리를 왜곡하는 말을 하며 자기를 따르라고 제자들을 꾀어내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물로 타이른 것을 명심하며 늘 깨어 있으십시오. 이제 나는 하느님과 그분 은총의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을 굳건히 세울 수 있고,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이와 함께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여러분에게 그것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일이 없습니다.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이 두 손으로 장만하였다는 사실을 여러분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애써 일하며 약한 이들을 거두어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친히 이르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바오로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무릎을 꿇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였다. 그들은 모두 흐느껴 울면서 바오로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다시는 자기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고 한 바오로의 말에 마음이 매우 아팠던 것이다. 그들은 바오로를 배 안까지 배웅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ㄷ-19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미사에서는 ‘대사제의 기도’라고도 불리는 요한 복음 17장의 말씀이 봉독됩니다. 그리고 18장부터는 주님의 수난기가 바로 시작됩니다. 당신의 때가 온 것을 아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가지신 만찬 석상의 긴 이별 담화(요한 13―16장)는 이처럼 장엄하고 간곡한 기도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기도를 교회가 주님 승천 대축일을 보내고 성령 강림 대축일을 기다리는 주간에 들려주는 이유는, 이 기도는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의 사건을 통해서야 비로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공간적으로는 아직 이 세상에 계시며 기도를 올리시지만, ‘이제’ 하느님 아버지께로 가시기에 그분의 기도는 이미 세상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요한 17,13 참조). 예수님의 이 기도를 들으며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고 세상의 악에서 지켜 주실 것이라는 위로와 확신을 얻습니다. 진리로 거룩하게 된다는 것을 우리는 교회가 성령의 열매라고 가르치는 ‘두려움’(경외심)과 연결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힐라리오 성인은 자신의 『시편 주해』에서 이렇게 가르칩니다.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은 하느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흠 없는 생활을 함으로써, 그리고 진리를 알게 됨으로써 그것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인간의 자연스러운 전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을 참되게 두려워하는 사람은 자신을 진리에 비추어 보고 거룩함의 길로 나섭니다. 그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세상의 악에 자신을 맡기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있으면서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바치신 기도의 참뜻입니다. 그 기도는 이제 성령 강림을 통하여 우리 안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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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가 22세 되던 해에 나병으로 여겨지는
중병에서 일어나기만 하면 하느님께 자신의 생을
바치겠다는 사적인 서원에 따라, 그는 나폴리에서
공부하고 사제로 서품되었다..

하느님이 우리들의 생각과는 다른 모습으로
당신의 섭리를 드러내실것에 대해서 감사의기도를 하라.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29년,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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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러므로 일이 잘못된 것 같아 보일 때는 걱정하기에 앞서  하느님이 우리들의 생각과는 다른 모습으로 당신의 섭리를 드러내실 것에 대해서 감사의 기도를 하라.아멘~~~♥성프라치스코 카라치올로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과 교황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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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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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아멘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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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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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령을 통하여 우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고
세상의 악에서 지켜 주실 것이라는 위로와 확신을 얻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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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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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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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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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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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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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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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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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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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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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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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바치신 기도의 참뜻입니다...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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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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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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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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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라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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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늘수고해주시는  성채사랑님

감사합니다..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께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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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성인이 하느님께 약속한 것을
잘 실천하며 살았다는 것에 대해서
존경심이 생깁니다.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성인이시여
우리나라 성직자들과 평신도들, 나주 성지 율리아님과 교우들을
위해서 빌어 주소서.
남북평화통일을 위해서, 아시아 청년대회를 위해서
윤지충바오로와 123위 순교자들을 위해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위해서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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