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한달 넘께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를 묵상 하면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252회 작성일 14-06-04 07:37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무나 귀한 하느님의 메시지를 묵상해 보지만,

아직도 그 안에 포함된 내용을 다 묵상 하는데는 시간이 더 걸릴것입니다.

 

하느님께서 극악무도한 자들 까지도 회개만하면, 다 잊어버리시고 사랑으로

받아주시겠지만,그렇게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시는데도 다른 길로 가버린다면,

그들이 죽었을 때, 그의 영혼이 正義의 門을 거치지 않으면 안될 무서운

마지막의 기회를 맞습니다.

 

제가 마지막이란 표현을 썼지만, 회개할 여지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

율리아님을 안내한 천사가 보여준 죄인들의 죄가 낱낱히 기록된 대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도 덧붙여 주실 것이라는

소름끼치는 준엄한 심판을 말 합니다.

 

천사는 계속 말 하십니다.

"그들이 차지할 곳은 오직 불과 유황이 활활 타오르며 구더기가 들 끓는 바다속

으로"

 들어간다니, 여러분 그래도 죄 짓고 살렵니까?

 

 

하느님께서

"판단하고 험담하며  이간질과 거짓증언을 일삼는다면 그들에게서 나온 구더기가

골짜기마다 들끓으리라"

 

골짜기라면 어느 골자기를 말 하는가?  희말리야의 골짜기인가?

우리가 하늘 높이 올라가 지구를 내려다본다면 지구가 공 같이 둥글지만

사방이 깊게 패인 골짜기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구 전체가 골짜기 입니다.

그 안에 구더기가 들끓는다고 하셨습니다.

 

서울에서나 광주에서나 평양에서나 동경에서나 뉴욕에서나 다 골짜기 이며,

우리가 입으로 짓는 죄로 인하여 입에서 구더기가 나와 온세상을 뒤덮는다는

뜻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다시는 남을 함부로 헐뜯고, 흉보고 비난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고 내가 그만큼 높아지거나 위대해진 것은 아니고,

 오히려 더욱 추악해져 버렸다는 사실 입니다.

 

이때 빨리 우리는 회개하며 하느님께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용서를 청할 때, 

내 입에서 쏟아진 구더기는 다 녹아 죽어버릴 것이지만, 회개하지 않는다면

지옥의 유황불에도 죽지 않는 구더기와 살게 될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남을 험담할때 거울을 본다면, 거기에 성화된 거룩함이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을 것이고, 아주 추악한 마귀같은 모습만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우리 천주교회가 나주의 이 5대영성과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성직자나 신자들이 다 성화될 것 아닌가?

 

 

 

권위주의의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은, 전에 율리아님이 나주 성당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났을 때, 본당 신부님은 이를 비웃으며 말씀하신것 처럼

 

"신부가 미사때 성변화 이루는 성체가 진짜 기적이다"

라고 하거나,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가톨릭의 성직자들이 있는이상,

 천주교야말로 가장 큰 기적이고 안전한데 나주가 다 뭐냐?"

 

리고 생각하기에 나주가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가톨릭 교회에는 성직자만 있지, 그안에 뜨거운 살아있고

활동하는 사랑의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대부분의 성직자들이 교만하며 권위주의에 쌓여 있으면서도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광주교구 평화방송에서 십자가의  길을 인도하시는 신부님의 표정을 봤는데,

십자가의 길 기도순서도 틀리지만, 십자가의 길을 인도하는 신부님의 얼굴에서는

죄송하지만 성화된 모습이 보이지않고,

TV카메라만 바라보는 권위의 표정만이 보입니다.

나주의 십자가의 길 기도 모습과는 천양지 차이입니다.

 

그것이 꼭 보여지는 것은 아니지만, 영혼이 맑고 거룩하게 성화된 사람들은

얼굴과 몸에서 그 향기가 뿜겨져 나옴을 봅니다.

 

근엄하고 위엄을 갖춘 모습은 성화된 모습이 아닙니다.

누가 사제를 비난해도 그 얼굴에 감사와 사랑과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그는 이미 성화된 분이십니다.

 

이런 모습이 성직자들과 신자들이여야 합니다.

그런 분들이라면 이번의 하느님의 메시지를 보신다면 그 앞에 꿇어 엎드려 경배를

드리고 더욱 회개를 할 것입니다.

 

어제 제가 글을 쓰는 어느 카페에서, 이번의 하느님의 메시지를 올렸더니

어느 사람이 댓글을 달며

 

"황당한 말을 하네요"

라고 합니다.

 

우리 천주교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않기 바랍니다.

적어도 긴가민가 하며 연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자세가 정상 입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일 모레 글피는나주에 가는 날입니다.
거룩한 예수성심 성월의 첫토요일
많은 은총을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달 말일은 무슨 날인가?
아주중대한 성모님게서 한국 나주에 오신지 29주년의날 입니다.
많은 영혼들을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간은 없는데...
암흑천지가 되었는데...
보고 느끼지 못하여...

안일함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너무나 안타깝기 그지없지요.

세상속에 안주해 버리는 많은 사람들
참혹하고 죄많은 세상을 바라보시고 너무나 슬퍼하시는
성부 하느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소중한 메시지말씀을 묵상하시며
올려주신 주님함께님의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판단하고 험담하며 이간질과 거짓증언을
일삼는다면 그들에게서 나온 구더기가 골짜
기마다 들끓으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다가오는 첫토요일을
기다리며~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
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천주교회가
나주의 이 5대영성과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성직자나 신자들이 다 성화될 것 아닌가? 아멘!

오늘도 5대영성대로...
메시지 말씀대로...실행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천주교회가 나주의 이 5대영성과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성직자나 신자들이 다 성화될 것 아닌가?..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천주교회가 나주의 이 5대영성과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성직자나 신자들이 다 성화될 것 아닌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언젠가 그 날이 꼭 오기를 희망하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하느님을 촉범하면서도 죄인 줄 모르는 많은 영혼들에게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주님함께님, 감사 합니다아 ~ ^__^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이메시지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카톡을 계속 날렸더니
받아 주시는분도 계시고 스톱 하라고 하시는분도 계셨어요~~

그래도 우리는 알려야 되는 의무가 있는 자녀들이기에 노력할 뿐입니다~~
한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profile_image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너무나 귀한 하느님의 메시지를 묵상해 보지만,
 아직도 그 안에 포함된 내용을 다 묵상 하는데
 는 시간이 더 걸릴것입니다. 아멘!!!

묵상때 마다 그 안에 포함된 내용과 의미가 심오
함을 느낌니다.아멘!

대오철저하고, 황연대각하여,  통찰(놀라운 구원계획)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고자 다짐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 천주교회가 나주의 이 5대영성과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성직자나 신자들이 다 성화될 것 아닌가?" ..아멘!!!

그런날 이 속히 오게 될것을 믿으며 또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첫토요일에 뵈어요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말씀
올려주신이 감사드립
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사람의 몸도 골짝으로 이루어져 있지요.ㅠ.
눈,귀.코.입,등등..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천주교회가 나주의 이 5대영성과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성직자나
신자들이 다 성화될 것 아닌가?...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열정을 다해 주시는 주님함께님의

글을 통하여 병들고 죄에 찌든 영혼들이

모두 주님께로 달려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매번  읽을 때마다  상기 시키게 하고
마음안에 꿈틀 움직이게 하는

감동 가득한 글 주셔셔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이글을 읽는 모든이안에 하느님의
뜻이 승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권위주의의 성직자들이나 신자들은, 전에 율리아님이 나주 성당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났을 때, 본당 신부님은 이를 비웃으며 말씀하신것 처럼

 

"신부가 미사때 성변화 이루는 성체가 진짜 기적이다"

라고 하거나,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가톨릭의 성직자들이 있는이상,

 천주교야말로 가장 큰 기적이고 안전한데 나주가 다 뭐냐?"

 

리고 생각하기에 나주가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가톨릭 교회에는 성직자만 있지, 그안에 뜨거운 살아있고

활동하는 사랑의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대부분의 성직자들이 교만하며 권위주의에 쌓여 있으면서도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제는 제 컴이 고장나서 글을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어제 글을 읽고 올리는 중입니다.
언제나 좋은 글을 올려 주시는 님에게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 천주교회가
나주의 이 5대영성과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성직자나 신자들이 다 성화될 것 아닌가?

아멘~~~!!!

profile_image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천주교회가 나주의 이 5대영성과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성직자나
신자들이 다 성화될 것 아닌가?"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오대영성으로 우리모두가 영적으로 성화되어
구원 받기를 원하시는 성부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더욱 전세계 모든교회가 빨리 받아들여
오대영성을 실천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내일 첫토때 뵈어요~^^*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을 그대로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메시지!!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마음이 굳어져 있으면 깨어있는것이 어렵나봅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말씀이 마음에 와닿지않고

황당하게 들릴뿐이지요..

참으로 중요하고 중요한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이가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좋은글 감사해요..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우리 천주교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않기 바랍니다.

적어도 긴가민가 하며 연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자세가 정상 입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779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10,90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