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 자유게시판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1,971회 작성일 14-06-06 06:05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감사기도 10 일) 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5-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15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1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6-06 06:28

나를 따라라.”...아멘...^^

빛의신비 함께 봉헌
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6-06 06:35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6-06 07:03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아멘

주님께서 오늘 제게 물어보신다면
아주 큰 소리로 자신있게 사랑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까 라고 스스로 물어봅니다.

상상할 수 조차없는 주님의 거룩한 고통과
상처들로 구원해 주신 그 사랑을 이웃에게
얼마나 실천하고 사랑했는지 ...
얼만큼 난 할 수 있을까요?..

끝없는 노력안에 담긴 사랑으로 주님께 다가가길
기도하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주님 사랑해요.라는
고백을 해 보게 되어요.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6-06 07:22

아멘!!!아멘!!!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14-06-06 08:09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6-06 08:29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4-06-06 09:02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6-06 10:12

아 - 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4-06-06 10:35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6-06 11:34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6-06 13:51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6-06 14:58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6-06 17:04

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14-06-06 18:12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6-06 20:08

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6-06 20:11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4-06-06 20:31

그럼요 예수님 !
하하하
사랑하는 고요한 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14-06-06 22:56

“나를 따라라.”

아멘!!

사랑해요 감사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6-06 23:00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4-06-06 23:00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14-06-06 23:49

아멘.

함께 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6-08 01:41

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06-09 13:01

아멘~~

빛의신비 함께 합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14-06-09 20:42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이전글베드로의 사랑 14.06.06
다음글 공동구속자 글 어디서 찾아야하나요? 14.06.06

팝업레이어 알림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