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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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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247회 작성일 14-06-08 08:40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빨리 성모님동산에 가고 싶어서 1시 전에 집을 나서자, 벌써부터 순례버스들이

들이닥치기 시작 하는 것이 보입니다.

 

신광리에 이르자 이미 여러대의 버스가 와 있는게 아닌가?

`아 주님 감사합니다.많은 분들이 달려오게 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성모님동산에 이르니 이미 많은 분들이 와 있었습니다.

나는 바로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 하느님이 주신 기적수로 목욕을 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 물을 그동안 `은총수` `은총의 샘물` 또는 `기적수` 라고 불러왔는데

그동안 이 거룩한 물로 치유와 또 다른 효험 한 번 경험해 보지 않은 분들이

없습니다.

 

전에 캐나다의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셔서 돌아가실 때,

 이 기적수를 떠 가지고 가서, 수질 검사를 했고, 정화능력이 자그마치

200배라는 것이 밝혀졌고, 다른 물을 섞어도 기적수가 되어, 그 물로 많은

사람들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물이 너무 구하기 어려워 아끼느라고 다른 물을 섞어서 사용해도

많은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이번 4월 18일 성금요일에 하느님 성부께서는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수많은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율리아님이 잘 알고 사랑하시던 많은 분들의

`대대적인 환영` 을 받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천사에게 율리아님을 모시고 다니며 천국을 구경 시켜드리라고

하십니다.

 

그중의 하나가 영롱한 빛이 감도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을 보여 주십니다.

 

천사가 이 물을 떠서 마셔보라고 하십니다.

율리아님이 그 물을 마시자 그 물맛이 바로 한국 나주에서 흘러나오는 기적수였던

것입니다.

 

그 물을 천사는 생명수 (生命水) 라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무심코 사용한 나주의 은총수가 천국의 생명수(Life giving water)

라니 !

 

나는 그 생명수로 목욕을 하면서 하느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그 물로

머리부터 전신을 닦아내며 너무 황송하고 아까워, 대야로 두번 물을 담아 몸을

씻으며 누구누구를 위하고 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 하였습니다.

 

이날 한국에 거주하는 필린핀의 신자들이 꽤 많이 오셨는데,

 낯이 익은 순레자가 나를 보더니 달려와 껴안으면서 반가워 하시는데,

 머리에서 아직 물이 뚝뚝 떨어지며 방금 목욕하고 나왔는데 좀 춥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이 물이 천상의 생명수라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라고

서툰 영어로 물으며 ,다른 분에게 생명수를 영어로 뭐라고 하느냐고 물으니

Holly water 라고 합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사전을 열어보니 Life giving water 라고 하는 것을 봤는데

정확한 표현인지는 아지 모릅니다.

 

천국에는 생명 나무가 자라고 있고 우리가 각자 행하는 행실에 따라 열매가

열리거나 떨어지거나 , 다른 악인들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기도합니다.

 

지금 천국에 있는 것들이 지상에도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져 나는 또 감사의

충격을 받으며 천국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공심판 때는 그동안 생존했던 모든 인류가 다 살아나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악인은 지옥으로 가고 성인들은 육신을 가지고 천국으로 간다니 !

 

그렇지않아도 아마 많은 성인성녀들이 이미 육신을 가지고 천국에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도 육신을 가지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우리가 천국에 가면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이미 모세와 엘리야가 천국에서도 일을 하고 있기에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그들과 상의를 하신 모습을 우리가 보지 않았던가?(빛의 신비 제4단의 묵주기도)

 

성모님을 우주의 여왕이라고 하신 것은 성모님이  겨우 수천억개의 돌멩이 별들을

관리한다고 보는가?

 

더 놀라운 것은 하느님을 `우주의 왕` 이라고 하신 점 입니다.

우주안에는 우리가 모를 엄청난 그 무었인가가 있습니다.우리에게도 그것을

관리할 책임이 주어질지 모릅니다.

 

몇년 전 (처음 밝히는데 이직 드러낼 단계가 아니라면 지워도 됩니다.)

 

장신부님이 미사 끝에

 

"천국의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어봤습니다."

라고 하여 우리를 경악하게 만드신 일 입니다.

 

이는 너무 놀라운 일이기에 율리아님은 아직 밝힐 시기가 아님을 아시고

더 이상 거기에 대하여 논의 하지 않기를 바라셨습니다.

 

사실은 율리아님의 방에 있는 냉장고에 사과가 있기에 봉사자가 그것을 아무것도

모르고 율리아님에게 드릴려고 깎았는데,

율리아님은 그것이 바로 천국의 생명나무의 열매라고 하여 모두 기절할만큼

놀란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주위사람들이 그것을 먹게 하셨는데, 장신부님이 이 어찌 자랑스러워

"내가 천상의 생명 나무의 과일을 먹었다 !"

라고 자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나는 집에서도 이 생명수를 마실적마다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감동을 하고

충격을 받습니다.

 

천국의 생명수가 나주에서 흐르고 있다니 !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하루 종일 지껄여도 모자랍니다.

 

이 거룩한 물로 내가 평생 앓던 다리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받은지 11년 입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재발 하거나 다리가 아팠던 일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깨어져 죽을 몸을 또 기적수로 살려주시지 않았던가?

그것도 11년째인데 ,단 한 번도 재발이나 머리가 아프거나 불편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 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맨 처음에 천지창조를 하실 때, 성령께서 물 위에서 축복을

해 주셨으니, 그동안 지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살고 있잖은가?

 

지구 전체가 살고 있잖은가?

오 ! 성령이시여 감사하나이다 !

 

정말 물이야 말로 생명수 입니다.

물이 없으면 우리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먹는 쌀이나 야채나 과일이나 소나 닭이나

고등어나 멸치나 심지어 무생물인 모든 물체까지도 존재가치가 없어 집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찌 감사를 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도 감사,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도 감사 그저 감사 감사 감사

뿐입니다.

 

그러기에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또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도

맨 처음부터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으셨던가?

 

그동안 세월호로 떠들썩 했던 전국민들이 얼마나 감사하며 사는가?

 

지금 나주에서는 고통이 와도 감사, 고통을 걷어가셔도 감사입니다.

 

 

 

비닐성전을 가득메운 순레자들이 모두 나가서 이날 우리가 받을 성령의 은사

카드를 뽑았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원할 때 우리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뽑은 성령 카드에는 勇氣. 平和 였는데 ,성령께서는 어찌 제 마음을 그리

아시고 꼭 꺼집어내 주셨습니다.

 

`오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감사하나이다 !`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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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자 ! 이제는 이달말 30일이입니다.
그날은 성부께서 그의 딸 성모님을 한국 나주에 파견하신 날 입니다.
이 어찌 우리가 경하하고 환영하고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닌가?

이달 말일은 월요일 입니다.
그리고 29주년 입니다.
성부와 정자와 성령께 그리고 성모님께 많은 영혼들을 모시고 가서
도움을 청해야 할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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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거룩한 물로 내가 평생 앓던 다리의
아픔을 완전히 치유받은지 11년 입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재발 하거나 다리가
 아팠던 일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깨어져 죽을 몸을 또
기적수로 살려주시지 않았던가?
그것도 11년째인데 ,단 한 번도 재발
이나 머리가 아프거나 불편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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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도 놀랍고 소중한 내용들!
생명나무열매를 드셨던...
이렇게도 어마어마한 일들이 있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안타까움에
모두가 가려져 있으니 그 분들의 눈을
열어주시고 맘을 열어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또한 천상의 생명수를
우리가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른다는 생각을 하면
나주에서 모든 일들은 천상에서 저희들이
미리 느끼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성령의 열매와 은사들 용기와 평화를 받으심
축하드려요.
눈물 기념일 6월30일 29주년에더욱더 많은 분들이
님의 소중한 은총글을 통하여 많이 순례오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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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국의 생명수가 나주에서 흐르고 있다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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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바로 천국의 생명나무의  열매라고 하여 모두 기절할만큼놀란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주위사람들이 그것을 먹게 하셨는데, 장신부님이 이 어찌 자랑스러워"내가 천상의 생명 나무의 과일을 먹었다 !"라고 자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아멘~~~♥
우째 이런일이  천상이 아닌지구에서 있는 일이란 말입니까?
머리가 띵해집니다
아마도 나주성모님을 외면하는 이들이 본다면 공상이라고 하던지 지어낸 거짓얘기라고 하겠지요
얘기듣는 저 
너무 황홀하여 소리치고싶어요
울고싶어요
이렇듯 하느님의 나라
하느님의 현존안에 살면서도
불쌍하게 세상것에 속하여 살고있으니 말입니다
하나씩 하나씩  버리는 일을 해야겠습니다 성령이시여!!!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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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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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위사람들이 그것을 먹게 하셨는데,
장신부님이 이 어찌 자랑스러워
"내가 천상의 생명 나무의 과일을 먹었다 !"
라고 자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아멘!

냠냠... 입맛 다시며...저도 천상의 생명나무의 과일을 먹은 셈치고
침을 꼴깍꼴깍 넘겨보아요.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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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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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천상의 생명 나무의 과일을
먹었다 !"라고 자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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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을 우주의 여왕이라고 하신 것은 성모님이  겨우 수천억개의 돌멩이 별들을

관리한다고 보는가?

더 놀라운 것은 하느님을 `우주의 왕` 이라고 하신 점 입니다.

우주안에는 우리가 모를 엄청난 그 무었인가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그것을

관리할 책임이 주어질지 모릅니다.

몇년 전 (처음 밝히는데 이직 드러낼 단계가 아니라면 지워도 됩니다.)

장신부님이 미사 끝에

"천국의 생명 나무의 열매를 먹어봤습니다.

라고 하여 우리를 경악하게 만드신 일 입니다.

이는 너무 놀라운 일이기에 율리아님은 아직 밝힐 시기가 아님을 아시고

더 이상 거기에 대하여 논의 하지 않기를 바라셨습니다.

사실은 율리아님의 방에 있는 냉장고에 사과가 있기에 봉사자가 그것을 아무것도

모르고 율리아님에게 드릴려고 깎았는데,

율리아님은 그것이 바로 천국의 생명나무의 열매라고 하여 모두 기절할만큼

놀란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주위사람들이 그것을 먹게 하셨는데, 장신부님이 이 어찌 자랑스러워

"내가 천상의 생명 나무의 과일을 먹었다 !"

라고 자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천상의 열매이며  영생의 양식인 생명나무의 열매를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의 따님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천상으로 부르시어, 천국을 두루 다니시며 구경시켜드리고
드디어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에 많이 나오는 천상의 열매인 생명나무의 열매를 맛보게 하시고
이 지상에 가져 오도록 하셨군요! 
이런 사실은 인류의 역사 이래 전무 후무한 일로 전 세계가 깜작 놀라 자빠질 일입니다.
너무나도 기가 막힌 일입니다.
그리고 천상의 생명나무 열매가 바로 사과라니 이또한 놀랄 일입니다.
사과는 원래 과일중의 과일로서 과일의 왕입니다.
그래서 에덴 동산에 있었던 열매가 바로 사과나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구약성경의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에덴동산의 나무 열매가 바로 사과 이므로 
우리가 죽어 천상에 가서 영원한 양식으로 먹고 살 열매가 바로 사과나무 열매 였군요!
그런데 같은 사과라도 이지상의 사과와 천상의 사과는 다르겠지요! 저도 사과를 무척 좋아합니다. 아침 식사때 매일 한쪽식 먹습니다.
아무튼 이 고귀한 천상의 열매인 사과나무 열매를 당신의 사랑하는 딸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이 지상에 보내주셔서 사람들로 하여금 믿도록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율리아자매님, 주님함께님,장신부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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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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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령이여 오소서! 이지상을 새로운 시대로 열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해주시옵시고 세상을 구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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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제가뽑은 셩령카드에는
경외와  친절입니다

깊이 묵상하며 마음깊이 새기며 실천하고저 합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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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령강림 대축일...

너무도 뜻깊은 축일이었습니다.
같은 축일이라도 나주..성모님 동산에서하는 대축일은 너무도 다름을 느낍니다.
본당에서 하는 축일은  신부님들이  축일의 의미와 아무 설명이 없이 그냥 축일미사를
하시지만
이곳 나주에서는 축일의 의미와...그뜻과...중요성을 회장님께서
보충설명 을 해주시고
중요성도 말씀해주셔요..

그리고 마음 가짐을 어떻게  하라든가....
어떻게 해야  오늘 맞이하는 축일의 은총을 많이 받을수있는지..

하고 자세히 말씀해 주시니

신자들의 마음가짐도 얼마나 경건한지 몰라요..

너무감사합니다..축일의 깊은뜻을 마음에 새기고 너무고마왔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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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공심판 때는 그동안 생존했던 모든 인류가 다 살아나 최후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악인은 지옥으로 가고 성인들은 육신을 가지고 천국으로 간다니 !

아멘.

현재 70억 인구수와 그전 시대의 어마어마한 사람들도 
살아나서 하느님의 옥좌 앞에 선다는 것으로 이해가 갑니다.
그 중에 하느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올려있지 않은 사람들은 둘째 죽음인
불바다에 던져져서 고통을 당하며 살아가고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모두 영혼육신이 영원한 생명을 얻어서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 간다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주님,성모님
이 종이 이 말씀을 잘 마음에 새겨서
영원한 하느님의 나라 혼인잔치에 참여 하게 하시고
하느님의 경외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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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천상의 생명수!!!
우리가 천상의 생명수를 가까이 할 수있다니!!!
이런은총이 어디 또 있을까요!
나주성모님 순례하는 우리는 천상의 생명수를 마음껏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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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천국의 생명나무의 열매~
천국의 생명수~

이렇게 귀한  천국의 생명수를 지상에서 마실 수 있다니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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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어찌 감사를 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도 감사,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도 감사 그저 감사 감사 감사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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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원할 때
우리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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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도 감사
그저 감사 감사 감사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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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천상의 생명수를 먹고 있다니~~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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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거룩한 성령이시여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성령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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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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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순례다니고부터  저는 회사에서도 기적수를 가지고 다니면서
기적수를 마시는데 회사직원들이 무슨물이냐고 해서
기적수! 생명수야 라고 제가 해서
회사직원들은 그 물이 생명수라고 알고 있는데
이번에 생명수라고 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주님함께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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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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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언제나 좋은 글로 유익한 글로
저희의 정신에 나주에 주시고 계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새삼 더욱 느끼고 상기 시켜 주시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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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정말 놀랄일입니다
머리가 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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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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