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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을 통하여 뼈들도 춤을 추게 하여 주시고 (1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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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44건 조회 1,842회 작성일 16-01-18 22:33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여 주시고

더욱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해필리에버(영원한 행복)입니다.

홈님들께 첫 인사드립니다...꾸우벅^^

 

바쁘다는 핑계로 간혹 꼬리글만 달다가 새해 새롭게 시작하고픈

간절한 마음과 염원을 담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은총과 사랑을 전해 드리고자 이렇게 용기를 내었습니다.

 

따끈따끈한 은총 소식 먼저 전해드려요~

1월 16일 제단체 봉사자 피정 때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

왔습니다. 그날도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

여전히 왼손 엄지손가락에 통증이 가시지 않고 남아 있었습

니다.

 

예전부터 뼈 마디 마디가 욱신거리고 통증이 심해 잠도 못잤었

데 병원 치료를 받을 때 뿐이고 잠시 괜찮다가 계속 일을하면

시 도지곤 했어요.

 

인간적으로 보았을 땐 악순환의 연속!

 

하지만 기쁠 수 있었어요.

정말 위대한 나주의 5대 영성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언젠가 치유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엊저녁 끝으로 신부님들의 강복과 안수을 받고 율리아님에게 내려

주신 징표로 축복을 넘치도록 받았지요.

그날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묵상록 시가

있는 사진과 메달 그리고 두줄로 된 팔찌 묵주를 선물도 받았어요.

 

무사히 잘 귀가하여 저녁무렵,

갑자기 방안에서 향기가 진동하였는데 선물이 담긴 지퍼백을 열어

보았습니다. 정말 어찌나 향기로와 황홀하기까지 했는지,

 

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의 향기랄까...^^

그동안 맡아왔던 향기들과는 또 달랐더래요~ㅎ

 

너무 좋아 우선 침대 머리맡에 고이 모셔두고,

홀짝 홀짝 숨을 들이키고 호흡하면서 성모님 품에 안긴 아기마냥

그리 좋았답니다. 그리고 팔찌 묵주를 왼손 엄지 손가락에 돌돌

말아 5링을 만들어 차고 깊이 잠 들었습니다.

 

굿모닝~~~^0^

아! 아침이구낭~

 

눈을 활짝 뜨고 기도를 바치며 손가락을 응시했는데 왠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아파서 손가락을 제대로 돌리지도

못하고 돌릴 때마다 뚝뚝뚝 소리가 났었는데 그 증상이 깨끗이

사라지고 없는 거예요. 또한 심한 통증도 없어지고 제대로 손이

돌아가고 접히는 겁니다.

 

얏호~~~ 신난다!!!

이제 더욱 일 열심히 할 수 있겠당~

더욱 용기와 힘을 내어 봉사해야 하겠다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치유 받아서 기쁘고 더욱 열심히 봉사할 수 있게 해 주셔서 더욱

기쁘고 감사하고 암튼 넘 좋아요~~~^0^

 

이 기쁨을 고통중이신 율리아님께 전해드리며 힘과 위로가 되시옵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며, 율리아님의 그 수많은 희생과 죽음을

드는 심연의 고통을 통하여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

획에 따라, 나는 목말라하는 양떼들의 길잡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

하여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

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

올 것이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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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눈을 활짝 뜨고 기도를 바치며 손가락을 응시했는데 왠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아파서 손가락을 제대로 돌리지도

못하고 돌릴 때마다 뚝뚝뚝 소리가 났었는데 그 증상이 깨끗이

사라지고 없는 거예요. 또한 심한 통증도 없어지고 제대로 손이

돌아가고 접히는 겁니다.

아멘.아멘 알렐루야!!!
너무 너무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하시는 일은 언제나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치유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우리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원히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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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
올 것이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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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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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을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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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 좋으신 천상의 엄마께서 치유를 허락하심을
찬미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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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해필리에버 님 엄청 오랜만이에요 ~~~
자주자주 홈에서 뵈요 ㅎㅎㅎ
해필리에버님 글을 보게 되다닝!!! 주님께 영광
자주 자주 올려주세용 글 너무 좋아요.
치유받으심에 축하~ 축하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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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놀라운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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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반가와요 ~
율리아엄마를 통한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
모두 한 마음인가봐요.
저도 지퍼팩을 열고 흡~~~ ㅎㅎㅎ
영혼이 맑아지는 기분 ~~~
천상의 향기에 감사 ㅎ 주님께 영광 !
뼈들도 맞춰지시고 축하드립니다 ㅎ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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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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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은 숨쉬기조차 힘들어
산소마스크까지 해야할정도까지 가신
상황에서 언제 성물들에 기도해 주셨는지
그 향기가 어찌나 강하던지
저도 그 향기를 맡으면서 높고도 깊은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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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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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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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

하여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
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
올 것이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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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영원한 행복님 손가락 치유
받으신것  축하드려요

저도 가끔씩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파서  남에게 분심줄 것 같으면서도

넘 아플때는  내내 손가락을  주물러기도 하지요

그것이 통풍 전조인것 같은데

요즈음은  말짱한것을 보면 
몸안에 요산이 좀 쌓이면  스트레스를  육체적으로 받는

노동이 좀 지나칠때는 나타나는 현상이더라구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군요  거듭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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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천상의 향기 최고에요+_+!!!

치유받으심에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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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아픈 손가락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셨군요.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들을
제단체 봉사자들을 위해서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의 크나큰 사랑에 감사 또 감사드려요.

나주의 성물들은
율리아님의 기도가 있어서
은총이 더해짐이 느껴져요.
저도 어제 밤, 침대 베개 옆에다 두고 잤어요.
은총이 남편에게도 임하길 원하면서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천상의 향기는
메마른 영혼에 단비가 되고, 병든 육신까지 치유되니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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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

하여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
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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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의 댓글

릴리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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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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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O^~♬
해필리에버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늘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사시길 빌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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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향기로 가득한 팔찌묵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그 향기에 감사하고 님말씀대로
황홀하고 아뭏튼 넘 좋았어요.
행복했지요.

아까워하다가 냉큼 팔목에 꼈는데
와! 정말 정말 대단한 향기였어요.
향기가 많은 만큼 엄마께서 고통을

받으셨겠구나. 생각하면서 고맙고
감사했어요. 저도  어제 오른손 중지에
감았는데 자고나니 부은것이 가라앉았

는 것을 잊고 있었는데 님의 은총글을 보고
생각났어요. 근데 오늘은 오른쪽 엄지가
아프니 또 다시 해 봐야겠어요.

감사하는맘으로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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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축하드려요^^

진짜 향기 너무 진해요ㅠㅠ맡을 때마다
행복해요. 율리아님께 감사해요ㅠ

해필리에버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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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이 기쁨을 고통중이신 율리아님께 전해드리며
힘과 위로가 되시옵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며,
율리아님의 그 수많은 희생과 죽음을 넘나드는 심연의 고통을 통하여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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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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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심한 통증도 없어지고 제대로 손이
돌아가고 접히는 겁니다.

해필리에버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뼈들도 춤을 추게 하는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될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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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눈을 활짝 뜨고 기도를 바치며 손가락을 응시했는데 왠걸요?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아파서 손가락을 제대로 돌리지도

못하고 돌릴 때마다 뚝뚝뚝 소리가 났었는데 그 증상이 깨끗이

사라지고 없는 거예요. 또한 심한 통증도 없어지고 제대로 손이

돌아가고 접히는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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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 정말 너무나도 축하드려요!!! 저도 이번에 받은 향기로 치유은총 가득-!!!
각자에게 맞도록 놀라운 방법으로 이끌어주시는 나주의 주님 성모님,!
그만큼 숨은 고통을 죽음을 넘나드시며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계시기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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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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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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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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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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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얏호~~~ 신난다!!!
이제 더욱 일 열심히 할 수 있겠당~

더욱 용기와 힘을 내어 봉사해야 하겠다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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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 올 것이다.

아 ~~~ 멘 !!!

정말 놀라운 은총을 받으셨군요.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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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파서 손가락을 제대로 돌리지도

못하고 돌릴 때마다 뚝뚝뚝 소리가 났었는데 그 증상이 깨끗이

사라지고 없는 거예요. 또한 심한 통증도 없어지고 제대로 손이

돌아가고 접히는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손가락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은 정말 못하실 일이 없으셔요.
저도 뼈가 조금 아픈데가 있는데 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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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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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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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묵주를 손가락에 말고 주무셔도 치유은총이
일어남을 새삼 또 깨달았네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깨어 사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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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목말라하는 양떼들의 길잡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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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헤필리에버님, 손가락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언젠가 낫게 될거라는 믿음으로 치유되셨네요
저도 팔찌묵주의 상큼한 향기에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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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 반갑습니다 ^^
손가락같은 곳 다치면 무지무지 아픈데
잘 봉헌하시고 믿음으로 기도하시니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에 합하여 치유되셨나봅니다
완~ 전 축하~ ㅎ
글도 이쁘게 잘 쓰시궁~
암튼 모두모두 감도입니다 화이팅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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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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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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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너무나 축하드려요!
저도 그날 받은 팔찌묵주에서 향기가 아직까지 나네요^^
영혼까지 행복하게 해 주고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는 사랑의 향기!
그리고 정말 이번에는 향기가 독특했어요! ^^

손가락도 치유받으시고 영혼도 기뻐지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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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
획에 따라, 나는 목말라하는 양떼들의 길잡이로 사용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다.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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