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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8 주간 월요일 (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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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833회 작성일 16-05-23 09: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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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5월23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St. John Baptist Rossi
San Giovanni Battista de Rossi Sacerdote

Born:1698 at Voltaggio, diocese of Genoa, Italy
Died:23 May 1764 at Trinita dei Pellegrini of multiple strokes;
relics translated to Saint John Baptist Rossi parish church in Rome in 1965
Beatified:13 May 1860 by Blessed Pope Pius IX
Canonized:8 December 1881 by Pope Leo XIII

제노아의 볼따찌오 태생인 그는 그 지방에서 존경받던 집안의 후손으로,
10세 때에 어느 귀족 집안에 들어가서 교육을 받았다.
후원자 집에서 3년을 지낸 어느 날, 이 집에 까프친회의 두 수도자가 왔을 때,
그의 사람 됨됨이를 보고, 그들이 그를 초청하였다.
카프친회의 수도자들에 의해 초청된 요한은 13세 때 로마의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그는 학생 때부터 병원을 자주 방문하였으며,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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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경신성성

성체신비 공경에 관한
예부성성 훈령
Eucharisticum Mysterium

35. 고백성사와 영성체

성체성사가 “우리를 일상 허물에서 건져주고 중한 죄에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제(禮防劑)"와 같은 것으로 신자들에게 소개되고,
미사 중 통회의 부분을 적절히 이용하는 방법도 제시되어야 한다.
“영성체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사람은 먼저 자기를 살펴보아야 한다」(1고린 11,28)하신 훈계를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

교회의 관습에 따라 자기가 대죄 중에 있음을 의식한다면 아무리 통회한다 하여도
미리 고백성사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감히 성체를 모시러 나가지 말아야 하는 것이므로,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반성이 필요한 것이다”
“만일 다급한 경우에 고백신부를 만나지 못한다면 먼저 완전한 통회를 발하여야 한다”
신도들은 언제나 미사 집전 밖에서 고백성사 받는 습관을 길러야 하겠다.

특히 정한 시간을 이용하여 이 성사가 조용하게 이루어지고,
그들에게 참된 유익이 되며, 그들이 능동적으로 미사에 참여하는 데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매일 또는 자주 영성체하는 이들에게는 각기 그 처지에 따라 적당한 때에 고백성사를 받도록 가르쳐야 하겠다.
(가톨릭홈에서)

*고백자들의 수호성인:성 요한 네포묵 사제 순교자 축일:5월16일.

019line.gif

자선

우리 천상적 친구인 성인들은 가끔 주변 사람들을 곤란하게 하곤 한다.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도 좋은 일을 함으로써 주위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했던 성인 중의 하나였다.
예를 들어 그가 한 성당에서 성무를 수행하게 되었을 때,
월급을 받자마자 그는 그 성당의 오르간을 사고 반주자에게 사례하는 데 써 버렸다.
또 자기에게 주어진 집을 자기가 속한 카푸친 수도회에 헌납하고 자기는 다락방으로 이사하기도 하였다.
그런가 하면 미사 예물들을 집 없는 이들의 집을 구해 주는 집세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우리가 열심에 가득 차 어떤 계획을 세울 때, 자기의 시간과 돈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과 똑같이 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관용적인 태도를 취할 줄 알아야 한다.
그들이 동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
얼마만큼 희생할 것인가는 각자가 결정할 일이다.
누군가 내게 원하지 않는 일을 강제로 시키려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나의 계획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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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2006년 춘계 정기 총회에서 해마다 ‘청소년 주일’(5월 마지막 주일)을 포함하여 그 전 주간을 ‘교육 주간’(올해는 오늘부터 29일까지)으로 정하였다. 가톨릭 교육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고자 한 것이다. 교회의 사명을 수행하는 데 무엇보다도 교육이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이 주간에 가톨릭 정신에 따른 다양한 교육과 행사로 많은 그리스도인이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돕는다.
말씀의 초대
  • 베드로 사도는 지금은 시련을 겪고 있지만 단련을 받는 것이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주신 구원의 희망을 생각하며 기뻐하라고 가르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려서부터 계명을 지켰다며 당신을 따르겠다는 이에게,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고 따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지만, 그분을 사랑하고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 베드로 1서의 말씀입니다. 1,3-9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우리를 새로 태어나게 하시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우리에게 생생한 희망을 주셨고, 4 또한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시들지 않는 상속 재산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 상속 재산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보존되어 있습니다. 5 여러분은 마지막 때에 나타날 준비가 되어 있는 구원을 얻도록, 여러분의 믿음을 통하여 하느님의 힘으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6 그러니 즐거워하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얼마 동안은 갖가지 시련을 겪으며 슬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그러나 그것은 불로 단련을 받고도 결국 없어지고 마는 금보다 훨씬 값진 여러분의 믿음의 순수성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밝혀져, 여러분이 찬양과 영광과 영예를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8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그분을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9 여러분의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7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다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합니다. 부자 청년은 이 의문을 풀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려서부터 하느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켜 온 부자 청년을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그 부자 청년은 슬퍼하며 예수님 곁을 떠났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면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충분하지만, 아직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재물의 탐욕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재물을 많이 가질수록 ‘재물에 대한 애착’이 더 커지기에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성 안토니오 은수자는 예수님의 권고를 글자 그대로 실천하여 하늘 나라로 가는 문을 열었습니다.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가 실천한 복음적 청빈은 교회가 가야 할 길을 보여 주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가 되라고 하십니다. 재물은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누기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는 자선으로 속죄하게 되며 물질의 탐욕에서 해방됩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1티모 6,10)임을 기억합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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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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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통해 모든 사제들이 성화되어 맡겨진 양떼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품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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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티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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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었으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였기에 고백자들이 줄을 이었으나 조금도
게을리하지 않으셨던 성 요한 밥티스티 로시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이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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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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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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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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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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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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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며
날마다의 삶속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충만하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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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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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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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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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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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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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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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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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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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40년 동안이나 인근의 가난한 이들과 병자들을
보살펴주시며 고해신부로 유명하신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르니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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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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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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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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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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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한 밥티스트 로시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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