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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토, 역시 엄마를 통한 은총은 대박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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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49건 조회 1,497회 작성일 17-05-07 17:03

본문

너무나 부족하온 죄인이오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엄마께는 힘이 되고,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는 은총으로만

흘러들어가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5월 첫 토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오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언제나 초월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해 주시는 

엄마 덕분에 5월 첫 토에도 은총은 강물처럼 흘러흘러,

폭포수처럼 가득히 쏟아져내렸습니다♡

 

이번에 특별히 나눠주신!

특별히 허락해 주신!

엄마를 통한 징표♡♡♡

진짜 은총 완전 강력해요!!!

 

그 징표는 무엇이냐! 

두구두구두구~ 바로바로 "엄마의 땀♡♡♡"

 

5월 첫 토에 오시지 못한 분들은

엉? 웬 땀? 하실 수 있겠지만

이번 성 금요일에 예수님께서 

엄마의 땀 한 방울도 헛되이 흐르지 않게 해 주시겠다

하셨다고 말씀해 주셨다 하셨어요.

 

엄청난 고통중에 흘려주시는 땀,

너무너무 많이 흘러내려

이 또한 고통이 되시는 엄마 ㅠ_ㅠ...

 

그리고 그 고귀한 징표를 통해 

필리핀 로져리 자매님은 전이 되어 수술 했으나
다시 제발되어 임종 준비까지 했던 암까지 치유가 

되었다 하셨죠!!! 

 

임종준비를 하고 왔을 정도였는데 

단 한 번 엄마를 뵙고 기도를 받았을 뿐인데!!! 

싹 치유되었다는 진단서까지 벌써 보내왔대요.

 

심장병이 치유되신 분도 계시고, 

허리가 치유되신 분도 계시고, 

대상포진 같은 것도 치유되신 분도 계시고, 

힘이 불끈불끈 솟은 분도 계시고 

 

이 징표를 사용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치유가 어마어마 했어요!!!

 

그렇게 소중한 징표를 

저희 모두에게 나눠주셨지요!!!

얼마나 크신 사랑인지 ㅠ_ㅠ...

 

더 주지못해 안타까워하시는 

엄마의 사랑은 얼마나 깊고, 

넓고, 가이없으신지!!!

 

거기 모인 모든 이들에게

나눠주시는 엄마의 사랑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어떻게 저렇게 사랑을 하실 수 있지? 

꾸며낸 사랑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부터 

나오는 진실한 사랑을...

어떻게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그렇게 사랑해주실 수 있지?...

 

어떻게 상상도 못할 고통들을 

아무렇지도 않으신듯이

너무나 예쁘게, 아름답게 봉헌하실 

수 있는거지?...ㅠㅠ'

 

아무리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해 보아도 나오는 결론은 

'엄마는 위대하다, 엄마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차 계신 소중한 분이시다' 는 것이었어요.

 

엄마의 사랑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사랑을 주실 수 있을지...

 

나는 사랑이 너무너무 부족한데...

엄마의 사랑을 보며 참사랑이란 저런것이구나... 

깊이 느낄 수 있었고, 그런 엄마의 사랑 덕분에

저도 엄마의 땀으로 은총받았어요!

 

평소에는 기도회 끝나고 집에 돌아와

늦게까지 자도 몸이 천근만근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첫 토에 다녀와서 몇시간 못 쉬고 일어나야 했지만 

일어날 때에 몸이 너무 가뿐하고 쌩쌩했어요^0^

 

뒷목도 좀 좋지 않았는데

바로 스르르~ 풀렸고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기회를 허락해 주시어 

엄마께서 낙태보속고통 받으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길었던 치마가 껑충 올라갔어요... 

그러시면서 아무렇지도 않으신 듯이 

'이것봐봐, 배가 불러오니까 치마가 

이렇게 올라갔어. 낙태보속고통 받으면 이래'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아프실텐데... 아니 고통스러우실텐데... 

그냥 어디 조금 아프신것도 아니고 

낙태보속고통이잖아... 근데 어떻게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씀을 하실 수 있지?...

 

이것이 진정한 봉헌이구나...

드러내지 않고, 억지로, 겨우겨우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온전한 봉헌이구나...' 

또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낙태보속고통은 

저 때문이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잘 몰랐어요. 

왜 갑자기 낙태보속고통을 받으실까?

나는 낙태하지도 않았는데? 나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저 때문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엄마께서 목이 터져라 말씀해주시고, 

또 말씀해주시는데, 아니, 호소하시는데...

그 뿐만이 아니라 변화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생활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한없이 기다려주시고, 엄청나게 사랑해 주시고, 

봉헌해주시는데...

 

제가 자주 넘어지고,

제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지 못하고,

작은 일에도 상처받았다 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그렇게 분노하니...

 

엄마의 말씀과 사랑을 제 안에서 

생명이 자라나 살게 하지 못하여

죽여버린 제 죄 때문이었어요...

 

엄마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 죄도 이렇게 큰 것이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십자가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막혀있다고만 생각했는데

그것도 제 자신을 내려놓으면 

어려운 것이 아니었어요. 

 

모든 것이 나만 내려놓으면 되는데...

나만 내려놓으면 상처받았다 생각이 들지 않을텐데...

그걸 왜 그렇게 못하고 있는지...

 

사랑도 부족하고 모든 것이 부족해서

해결하려면 어떻게해야하지?... 엄마께 마음속으로 

여쭤보다가 "생활의 기도!" 라고 

떠오르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빨리 변화되고, 

온전한 영혼이 되어, 엄마닮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엄마께서 늘 품에 안아주시고, 차고 넘치도록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데

 

나는 왜 이렇게 변화되지 못하는가...

나는 왜 이모양인가... 너무 슬퍼졌었는데

 

그또한 제가 생활의 기도로 매순간을 

더욱 간절히 매달리며 청하지 못했기 때문에,

제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이었어요.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덕분에

또다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느끼고,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다시 십자가를 잘 지고 나아갈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제 영혼이 

하느님의 뜻대로만 살아갈 수 있도록

일깨워주시고 길러주시는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너무나 못난 죄인이지만...

 

제가 가장 부족한 죄인이란 것도

잊고사는 대죄인이지만...

 

사랑 가득히 받고도

변화되지 못하는 나약한 죄인이지만...

그래서 엄마께 너무나 죄송스럽고

사랑받을 자격 없다 생각이 들고

괴롭기도 하지만...


이런 제 모습에

엄마가 실망하시지는 않을까

인간적인 두려움이 생길 때도 있지만...ㅠㅠ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사랑에 의지하며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으로만

사랑해주시고 길러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며 

인간적인 걱정, 두려움, 생각들 

다 버리고 더욱 더 달아들려합니다.

 

넘어지면 또다시 일어나고,

잘못하면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간구하면

언젠간 꼭 들어주시겠지요.

 

언젠간 꼭 엄마닮은아기가 

될 수 있게 해 주시겠지요...아멘♡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에 

"내가 세상 구원을 위하여 너를 도와주도록 

특별히 부른 자녀들까지도 비록 지금은 자아를 

버리지 못해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너의 사랑에 찬 희생과 염원으로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되어 너를 도와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거라." 하셨으니

 

꼭 변화시켜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온전히 하느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늘 사랑해주시고, 길러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위로의 꽃이 되자고 수없이 외쳐주신

말씀 마음에 새기고 엄마의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의 꽃이 되겠나이다. 아멘♡♡♡

 

부끄럽기도 하지만

엄마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마음으로

이 글을 바치옵니다

 

부족하고 초라한 이 죄인의 글을

사랑으로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모두 엄마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아멘

 

 

일어섰나이다 


주님!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지거나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님 따르기 위하여

부족하기 그지없는 이 죄녀가

당신 곁에 있나이다.


오해와 박해와 천대를 받을지라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을 증거하며

당신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엄마의 묵상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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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께서 힘드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더 강력한 징표를 주시며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 위해 혼신을 다하시는 엄마~
감사드릴 뿐 입니다~~
희망적인 강력한 징표를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글 올려주신 엄마 닮은 아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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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은총 대박이네요.감사해요.
저도,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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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는 위대하다, 엄마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차 계신 소중한 분이시다' 는 것이었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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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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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눈으로 보여주시고 느끼게 해주시는
깊고 넒은 무한한 사랑이라 생각해요.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안에 사랑해요.
저도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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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가없는 사랑 덕분에
순례자들이 받아 누릴 수 있는
갖가지 은총들... 
생각하면 할수록 율리아님께 너무나 고맙기만 합니다.

저도 밤샘하며 철야 기도한 것 같지 않게
온 몸과 마음과 정신 모두가 가뿐하고 평온하며
좋기만 하네요...엄마 품안이 이런건지...
소중한 징표로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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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품이.넘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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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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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정말5월은엄마를통한은총은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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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참 복된 우리들이지요
언제 은총의 대박 날일지 모르니
한번이라도 빠질수가 없겠지요
이번 첫토에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
쬐금 속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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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엄마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다시 십자가를 잘 지고 나아갈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제 영혼이
하느님의 뜻대로만 살아갈 수 있도록
일깨워주시고 길러주시는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머닮은 아기님!
은총대박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맏으세요.
모든 영광과 은총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주님,영광 찬미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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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오해와 박해와 천대를 받을지라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을 증거하며
당신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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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엄마의 땀방울까지도 사랑하고 사랑함니다
엄마의 땀방울하나하나의 은총과 치유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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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무리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해 보아도 나오는 결론은
'엄마는 위대하다, 엄마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차 계신 소중한 분이시다' 는 것이었어요.
아 ~~~ 멘 !!!
이번에 엄마께서 나주어 주신 새로운 징표를 통해
너무나 큰 은총이 순례자 모두에게 내려졌음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엄머닮은 아기님!
첫토 순례기와 함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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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우와...
진짜 무지무지 대박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넘넘 좋아여><

어린아이처럼 진솔되게
고백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저도 더욱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 성모님의 엄마를
위로해드리는 작은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엄마닮은아기님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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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고통 중에서도 힘든 것 봉헌하시며
참석한 사람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더욱 은총 받으라고 나눠주신
엄마의 사랑에 감동 감격입니다ㅠ.ㅠ♡

게다가 낙태보속고통까지 봉헌하시다니.. 흑흑

엄마닮은아기님이 깨달으시고 느끼신 것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저도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되어요.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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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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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께서 엄마를 통해 주시는
모든 징표에 감사 드립니다.
온 몸을 저희들을 위해 다내어
주시는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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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해와 박해와 천대를 받을지라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을 증거하며
당신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엄마의 징표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를 통해 소중한 징표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엄마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 감사하고 사랑해요 ♡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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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지고 지순한 사랑 덕분에
다시 십자가를
잘지고 나아갈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ᆞ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ᆞ
감사합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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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의 말씀과 사랑을 제 안에서
생명이 자라나 살게 하지 못하여
죽여버린, 낙태되게 해 버린
제 죄 때문이었어요...

엄마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 죄도 이렇게 큰 것이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하디 귀한 소중한 은총으로
자비하신 하느님의 크신 사랑느끼며
엄마의 고귀한 사랑과 희생을 통하여 누린
말도 못하게 행복했던 5월첫토의 대박은총...

죽움도 불사한 엄마의 지고한 사랑으로
양육되어지고, 성장되어가는 엄마닮아가는 삶...
엄마닮은아기님~추카~추카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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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꼭 변화시켜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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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사랑에 의지하며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으로만
사랑해주시고 길러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며
인간적인 걱정, 두려움, 생각들
다 버리고 더욱 더 달아들려합니다.

넘어지면 또다시 일어나고,
잘못하면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간구하면
언젠간 꼭 들어주시겠지요.

언젠간 꼭 엄마닮은아기가
될 수 있게 해 주시겠지요...아멘"

아멘~!!! 아멘~~!!! 아멘~~~!!!
꼭 그리되리라~ 소망두고 저도 노력하렵니다~~
5월 첫토에 받으신 크신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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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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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엄마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차 계신 소중한 분이시다'
아멘.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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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 아기님
은총글 잘 읽었어요
축하드리구요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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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은총 글 넘 감사드립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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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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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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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첫토에 율리아님의 고귀하온 징표와
사랑으로 영적 육적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율리아님께 잘 양육 받아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고자
노력하며 자신을 성찰하고
또 다시 시작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며 기도함이 참 중요하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자신의 잘못을 마음 아파하며
노력하시고 깨달으시는 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실수와 잘못을 통해
더 겸손해지고 영적으로 성장하나봐요

새롭게 시작할 힘 얻으시고
치유 받으심 함께 기뻐하며
진솔한 은총글 덕분에 함께
은총 받음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영혼육신 생기돋아서
더욱 엄마닮은 아기되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기쁨과사랑과평화 누리시고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위로의 꽃이 되어 감사가 마르지 않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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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위로의 꽃이 되자고 수없이 외쳐주신
말씀 마음에 새기고 엄마의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 위로의 꽃이 되겠나이다. 아멘♡♡♡

아멘!!! 저도요!
엄마 닮은 아기님, 사랑해요^^
그 염원, 그 소망,
엄마의 기도와 사랑으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로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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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우와~~~
정말로 놀라워요.
저도 많이 치유 되었답니다.
성금요일 흘리신 땀으로 불치병들이 치유되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니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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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더 주지못해 안타까워하시는
엄마의 사랑은 얼마나 깊고,
넓고, 가이없으신지!!!

은총 대박 맞습니다.
공감가는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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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말씀과 사랑을 제 안에서
생명이 자라나 살게 하지 못하여
죽여버린 제 죄 때문이었어요...
이렇게 멋진 표현 감히 상상을
못했는데 심오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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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엄마의 무한하신 봉헌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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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지거나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님 따르기 위하여
 부족하기 그지없는 이 죄녀가
 당신 곁에 있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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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더 주지못해 안타까워하시는
엄마의 사랑은 얼마나 깊고,
넓고, 가이없으신지!!!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지고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님 따르기 위하여
부족하기 그지없는 이 죄인
당신 곁에 있나이다.
아멘!!!

엄마닯은아기님!
첫토 기도회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과 율리아님의
온몸을 다짜내어주신 극진한 사랑으로
받으신 넘치는 그사랑앞에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님에게
이 죄인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더욱힘차게 전진전진 합시다
오로지  엄마와함께
엄마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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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대박난 첫토 맞습니다.맞고여^^
어마어마한 은총이 저에게 올줄이야 생각도 못했지여
그 은총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여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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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평소에는 기도회 끝나고 집에 돌아와
늦게까지 자도 몸이 천근만근 피곤하고 힘들었는데
첫 토에 다녀와서 몇시간 못 쉬고 일어나야 했지만
일어날 때에 몸이 너무 가뿐하고 쌩쌩했어요^0. 아멘

너의 사랑에 찬 희생과 염원으로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되어 너를 도와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니
너무 자책하지 말거라." 하셨으니
꼭 변화시켜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저두요. 첫토 후 저두요. 피곤하지 않는거예요.
너무나 신기했구요. 감사했어요.
저도 언젠가 변화되리라 믿으며 노력할께요.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은총 함께 받네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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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덕분에
또다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느끼고,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다시 십자가를 잘 지고 나아갈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으로만
사랑해주시고 길러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며
인간적인 걱정, 두려움, 생각들
다 버리고 더욱 더 달아들려합니다.
 
넘어지면 또다시 일어나고,
잘못하면 또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간구하면
언젠간 꼭 들어주시겠지요.
 
언젠간 꼭 엄마닮은아기가
될 수 있게 해 주시겠지요...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넘나 감동적인 은총글...
제 마음도 울립니다 ㅠㅠㅠ

저도 어찌 이리 자주 넘어지고
못하는지 스스로 너무 속상한데...
제 마음을 보는듯 해여ㅠㅠ

저도, 그럴지라도, 못날지라도!
엄마께 온전히 의탁하고
다시 또 시작하고 엄마께 달아들면서
끝까지... 노력할래요-

그럼 저도 언젠가는...
아니 곧... 엄마의 사랑을 제 삶으로
증거하는 엄마 아가가 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아멘!!!

솔직하게 나눠주신 은총글
넘넘 감사드려요♡♡♡
엄마 손잡고 천국가는
그 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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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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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엄마는 위대하다, 엄마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차 계신 소중한 분이시다' 는 것이었어요.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덕분에
또다시 제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느끼고,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다시 십자가를 잘 지고 나아갈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일깨워주시고 길러주시는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체험담 나누어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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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엄마는 위대하다, 엄마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차 계신 소중한 분이시다'

엄마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다시 십자가를 잘 지고 나아갈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제 영혼이
하느님의 뜻대로만 살아갈 수 있도록
일깨워주시고 길러주시는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두요 완전 공감했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해 주셨네욤~^^
엄마 덕분에 모든 것이 가능 현실이 되었어요.

엄마! 감사 알러뷰~~~♡♡♡
엄마닮은아기님! 무지 감사드려요.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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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의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며
인간적인 걱정, 두려움, 생각들
다 버리고 더욱 더 달아들려합니다...아멘

은총가득 받으시고 나눠
주셔서 많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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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지거나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님 따르기 위하여 부족하기
그지없는 이 죄녀가 당신 곁에 있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우와 엄청난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그동안 어려웠던
그 모든 것들을 내 탓의 영성으로 극복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엄마 땀으로 치유도 받으시고...!
새롭게 시작하심 또한 정말 얼마나 기쁘실까요~!!!
저도 또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아...♡♡♡♡♡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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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다시 십자가를 잘 지고 나아갈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부족하고 나약한 제 영혼이
하느님의 뜻대로만 살아갈 수 있도록 일깨워주시고 길러주시는
엄마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하고 공감가는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의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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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정말 와닿는 은총글 너무나 감사드리고
많이많이 묵상, 또 반성, 결심했어요!
힘 나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귀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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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님의 댓글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아멘!!!!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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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넘어지더라도!! 온통 가슴답답함이 밀려와도!!
오직 주님 성모님께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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