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4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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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의 글자 수 만큼 죄 많은 이들을 구원해 주시고,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영광 드러내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명동 청년 마리아꿀룸입니다.
열기가 더해지고 있는 여름,
예수님의 성심 안에 있는 우리 모두의 성령의 열기도 더해지고 있는
예수 성심 성월입니다.
6월 막토 길거리 홍보는 매우 특별했습니다.
길거리 홍보가 100회 넘은 것을 기념하며 지난 꿀룸 청년들과 현재 꿀룸 청년들
그리고 각 전국의 청년들이 함께 자리하는 만남의 달이었습니다.
이 날을 위해 청년들의 많은 기도와 꿀룸 단장님의 열성적인 사전 초대에 힘입어
기도회부터 미사 때 까지 총 16명의 청년들이 모여 일정에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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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기도회로 마음을 다잡으며 막토 첫 번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기도회가 마칠 쯤 조금씩 떨어지는 빗방울이 굵어지는 바람에
지하철 역사 안에서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홍보후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박 로사 자매님입니다.
뭐라고 해야 하나... 좋았고, 무엇보다 제가 홍보지 나눠주는 것이 평소에는
뻘쭘 했는데 어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용기를 내달라고 청한 화살기도로
홍보지를 잘 전해주었습니다.
주 마리아 자매님입니다.
홍보는 늘 그렇지만, 받는 사람이 있으면 안 받는 사람도 있기에 좀 많이 민망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째든 우선은 받아가는 것이 진심은 아닐지라도 혹
소식지를 버리고 갈 지라도 언젠가는 빠른 실내에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나주에
와서 보고, 믿고, 기도하면서 더 늦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도 다르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세속적 욕망에만 눈멀고 탐욕만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 성모님을 안 받아들이고 외면하는 것이 너무 안타깝기만 합니다.
하루속히 받아들이고 많은 사람들의 영혼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멸망이 닥쳐오면 그때는 이미 늦은 것이니 잠깐이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나주
성모님 소식지를 받아들고 대강이라도 읽어본다면...그리고 나주에 와서 체험을
해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조 모니카 자매님입니다.
오늘은 꿀룸 가기 전 부터 날씨가 우중충해서 비가 올 것 같은 예상이 들었는데
기도가 끝나니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하철 안에 들어가서 홍보를
하게 되었는데 홍보를 하다가 지하철 안에서 쫓겨나 밖에 나와서 하게 되었고,
날씨는 덥고 비는 오고 짜증이 나서 봉헌하지 못한 마음 때문에 홍보하는 것이
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갖고 있는 홍보지를 웃는 얼굴로 다 나눠드렸고 앞으로는
홍보할 때에 힘들어도 잘 봉헌하며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바울라 자매님입니다.
오늘은 청년들이 굉장히 많고 그 많은 청년들에게 무사히 아무 일없이 홍보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꿀룸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주님, 성모님이 계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홍보를 하며 나에게 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주님, 성모님이 계시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청년들과 함께 꿀룸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한 레아 자매님입니다.
몸 상태가 최악인데다가 피곤도하고 컨디션이 안좋은내내 알바를 마치고 와서
잠을 실컷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와 1~2시간을 꼬박 새웠어요. 그러다 아픈
몸을 이끌고 일어나 준비하고 힘든 내색 없이 묵주기도 하면서 명동으로 갔지요.
날씨도 참 저와 같이 변덕스럽더군요. 비가 오락가락 오다말다 해서 봉헌하기
어렵더라구요. 오늘따라 홍보지를 나눠주는 것이 괜히 창피하고 기력마저 없는데
내 맘을 아는지 사람들이 생각보다 잘 받아주셨어요.
박 미카엘 형제님입니다.
여러 요소들로 막토에 함께하기 힘들었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잘 이끌어 주셔서
무사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지하철 역사에서 홍보를 하게 되었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 그냥 지나가시는 분이 있었고, 역사에서 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소식지를 잘 받아 가셔서 기뻤고 은총이 가득했던 홍보였습니다.
강 가브리엘라 자매님입니다.
저는 수원에서 길거리홍보를 하다가 오늘 처음 청년들과 함께 명동에서
길거리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은총이 많은 하루였습니다.
명동은 역시 사람이 많고 번화가여서인지 처음 당해보는 핍박에 놀랐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도움으로 잘 봉헌하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또 순수하게 잘 받아들이는 아주머니 두 분이 있었는데, 냉담자이지만
기적수로 아픈 곳이 치유 받아 성당에 다니면 좋겠다고 순수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정말 뿌듯함을 느끼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좋은 청년들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더 감사드리며 오늘 받은 은총을 마귀에게 뺏기지 않게
더 노력하겠습니다.
조 미카엘 형제님입니다.
먼저 많은 청년들과 함께 성모님을 전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합니다.
날이 안 좋아서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럼에도 목표한 만큼 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힘내서 많은 청년들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 프란치스코 형제님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꿀룸에 가서 많은 청년들과 같이 즐겁게 홍보를 해서 저에게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날씨의 영향으로 인해 지하철역 안에서 승무원의 제지를 받으며 힘들게
홍보를 했지만 큰 문제없이 홍보를 마무리하고 꿀룸 청년들과 화합과 일치를
이루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진보하는 마리아꿀룸이 되기를
기원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송 사도요한 형제님입니다.
100회 넘은 것을 축하하며 길거리홍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홍보하다 보니 부끄럽다는 생각에 하기 싫은 마음이 들었으나,
주님 성모님께서 부족한 죄인인 저를 통해 나주 성모님을 전하게 해주신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운 마음은 없어지고 열심히 홍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반대하며 홍보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긍정적으로
받아주시는 분들도 계시니 꿀룸에 더 많은 참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김 미카엘라 자매님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홍보라 많이 떨리고 부끄러웠지만 주님께 기도하고 의탁하면서 하니
좋았습니다.
김 안젤라 자매님입니다.
이번에는 피하기 힘든 직장 행사가 있어서 안가자니 눈치가 보여 걱정을 하였는데
역시 이번에도 오묘한 방법으로 직장 일정을 취소 시켜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나주일정 때 생기는 일은 늘 오묘한 방법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의탁하고 오너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한 홍보였습니다.
박해를 받고 미움을 받아도, 기쁜일이나 힘든일이 있어도 모두 감사히 봉헌하며
열심히 길거리 홍보에 임하겠습니다.
김 마리아 자매님입니다.
길거리 홍보에 자주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특별한 의미와
감동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은총이 많은 곳에는 항상 방해가 따른다지요.
오전부터 당황스런 상황의 연속이었지만, 마리아 꿀룸에서의 하루일정을 마무리
했을 때에는 마음 깊은 곳에서 샘솟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저를 불러주시어 은총
가득 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김 바오로 형제님입니다.
꿀룸 단장님의 간곡한 부탁으로 8년 만에 홍보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쉬운 발걸음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바뀌고
예전에 제가 알던 분들도 없으시니 모든 게 어색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함께 했던 분들도 많이 와주셔서 반가웠고 그동안 제가 너무 세속적으로
살다보니 주님 성모님을 외면하고 지냈다는 생각이 들어 죄송스러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홍보라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고 두려웠지만 주님 성모님의
도움으로 금세 적응이 되어 홍보가 수월해 졌습니다. 앞으로 주님 성모님만을
생각하며 인간적인 모든 생각들을 버리고 살아가야겠다는 결심과 꿀룸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자주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뜻깊은 홍보에 맞춰 참여하게끔 이끌어주신 주님 성모님과
본인의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매순간 꿀룸을 위해 희생정신으로 봉사하고
계시는 꿀룸 단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김 예로니모 형제님입니다.
날씨 때문에 지하철에서 홍보를 하게 되어 아쉬웠지만 청년들이 많이 와서
모두 힘내서 성모님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아꿀룸 화이팅!
박 베드로 형제님입니다.
약 2달 반 전에 길거리홍보 100회 넘은 것을 축하하기 위해 100회 특집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기존에 참여했던 청년들을 최대한 오게 하려고 노력한 끝에 16명의
청년들이 홍보에 참여했습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은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많은 청년들을 불러주시기 위해 부족한 저에게 홍보 영상을 만들게 해 주셨으니까요.
이번 홍보는 비가 조금 내려서 지하철 역사 안에서 하였습니다. 홍보 중간에 어떤 분이
"천주교 맞냐? 이상한데 아니냐" 고 하셔서 분심이 조금 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방해에도 꿋꿋하게 이겨내야지 하면서 열심히 전하였습니다.
많은 청년들을 오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드리며 내년 꿀룸 10주년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청년들의 홍보후기였습니다.
아울러 늘 열정적으로 홍보에 함께해 주시는
서울지부 분들께 존경과 사랑을 가득 드립니다.
역사에 민원이 들어와 관계자들의 제지로 인해 일부 청년들이 역사 밖으로 나와
홍보하는 해프닝이 있었지만 별 무리 없이 무사히 홍보를 마쳤습니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평소 보다 더 많은 양의 소식지가 준비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나누어 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막토 미사에는 영명축일을 맞으신 장 신부님을 위한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의 축하속에 저희 꿀룸 청년들도 함께 축가를 부르며 신부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자 힘을 모았습니다.
특히 한 레아 자매님께서 정성스레 준비한 신부님의 캐리커쳐와 단체 카드에
모두가 놀라워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막토가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과거의 꿀룸 청년들과 현재 꿀룸 청년들 그리고 지방 곳곳에서 올라온 청년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영상을 제작하면서 까지 부단히 연락망을 돌린 단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세속을 살며 생활에 치여 살다보면
하루를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리는 것이 쉽지 않아집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의탁하며 봉헌했을 때
주님께서는 저희가 생각치도 못했던 은총을 부어주십니다.
마리아 꿀룸은 은총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꿀룸 청년들은 단지 은총을 받기 위해서가 아닌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드리고
조금이라도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고픈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이러한 청년들과 함께 마리아꿀룸의 길거리 홍보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늘 관심과 기도로 꿀룸을 든든히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저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기쁨으로 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진심어린 사랑 가득 가득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2001년 11월 24일 예수님 메시지 말씀 중
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아멘아멘~!!정말 많은 청년들이 모이다니
정말기쁩니다!! 많은 청년들이 함께해서 홍보하는게
힘이났습니다~!! 멀리서 와주신 청년부언니오빠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것보다 더많은 청년들이모이기를
기도합니다!! 청년부 마리아꿀룸 화이팅!!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우와, 정말 많은 청년분들이
모였네요!!! 예전에 함께 했던
청년분들의 반가운 얼굴을 보니
너무너무너무 기쁩니다ㅜㅜ
그리고 진심이 담긴 은총가득한 후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2001년 11월 24일 예수님 메시지 말씀 중
아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젊은청년들이 토요일 하루를 성모님께
봉헌하며홍보하는모습 정말아름답네요
아무나 할수업는 크나큰은총의 결과이지요
대단들하십니다 사랑하고픈 영혼들
이큰은총 엄마사랑 덕분입니다
끝까지 화이팅!!!^^♡♡♡♡♡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와!~~~
함께하신 식구들이 많아 넘 보기좋고
힘이 납니다.
한 분 , 한 분
참 소중하고 고맙고 감사해요.
더운날씨 또 빗방울이 함께해도
꿋꿋하게 열심하신 모습들 고개숙여
집니다. 소중한 한분, 한분 모두
영육간 건강하시구 나주성모님 전하시는
아름답고 멋진 행복한꿀룸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청년들이 가장 많이 모이신거같아요
모두 모두 은총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명동꿀룸 청년모임이
벌써 100회가 되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넘넘 든든하고 자랑스러워요~~
뜻깊은 자리였음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더 활기차고 열심하고
주님 성모님 일치안에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100회가 훌쩍넘은 길거리 홍보~
소중한 시간, 뜻깊은 시간, 어김없이
수고해 주신 멋찐님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
가~득받으세여~~^♡^♡^♡^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날씨도 더웠을텐데 용맹히 전진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성모님의 사도로 불림 받으셨음을 믿으며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드리는 효자효녀되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나다. 화이팅~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마리아 꿀룸은 은총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꿀룸 청년들은 단지 은총을 받기 위해서가 아닌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드리고
조금이라도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고픈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도 감동이고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멎지십니다. 마리아 꿀룸 화이팅...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길거리 홍보가 100회 넘은 것을 기념하여 오랫만에 활동하신분들도,
또 전국의 청년들이 함께 자리하는 만남의 달~!! 축하드려요^^*
오늘 후기는 길거리홍보 특별호네요^^
오랫만에 보이는 분도 계시고 반가웠어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모두가 모일 때 더 기쁘고 힘과 용기가
나는 것 같아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행복한꿀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행복한꿀룸님...제목만보아도 행복합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덤으로 힘이나며 흐뭇합니다 꿀룸에서
일치된모습들 바라보는 저희들그리고 신부님께서도
흐뭇해 하시며 든든한 생각들 언제나 일치안에서
엄마의 뜻과 온전한 일치이루며 사랑의 공동체일원들이
되기를 다함께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행복한꿀룸님들 화이팅!!!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번에는 정말 많은 청년 분들이 모였군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께서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든든한 우리 미래이신 청년분들
모두 홍보에 전념하시는 모습들이 든든하고
힘이 솟아 납니다..
모두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열심히 길거리홍보하시니 보기가 참 좋네요.
정말로 행복한꿀룸입니다.
미래의 주님의 큰 일꾼들이여! 홧팅! 홧팅! 홧팅!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두 멋지고 장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분 한분 정말 얼마나 소중한지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아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음총을 많이받으세요.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벌써 마리아 꿀룸 청년들의
나주성모님 길거리 홍보가 100회 라구요
정말 축하합니다.
그리고 청년들 무쟈게 사랑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ㅠ_ㅠ 넘 감동적이고 멋있어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과 엄마께 큰 기쁨과 위로가 되었으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많은 청년분들이 오셔서
예수님 성모님을 전하시니
제 마음이 다 든든하네요~!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아 ~~~ 멘 !!!
명동마리아꿀룸 청년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주 첫토에 성모님 동산에서 모두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의 젊은이들
자랑스럽고 사랑스럽습니다.
자세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같이 참여안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처음보는 얼굴도 보이시구 반가운 얼굴도 보이셔요.
더운날씨이지만 나주성모님 용감히 전파하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다워요 ㅠ
언제나 명동마리아꿀룸 화이팅입니다. 청년부도 화이팅 ! 나주성모님 만세!
주님 영광받으소서 !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시며 율리아엄마 힘내소서 !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꿀룸 청년들의 활동을 보면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은총 억만배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모두모두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하신 수고에 억만배의 은총으로
갚아주시길 기도드려요^^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 청년들 화이팅~~~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나주 성모님의 사도들 은총 억만배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마리아꿀룸 청년들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위로받으소서!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엄마를 사랑하고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이렇게 많아요! 그리고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감사합니다.
마리아꿀룸 1000회까지 화이팅 하세요^ㅡ^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리아 꿀룸은 은총의 장소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우~~~와~~~!
안젤라 청년 회장님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가까이서 멀리서... 나주성모님을 위한 정성된 발걸음마다
주님 성모님께서 어찌 축복해 주시지 않을 것이며,
엄마께서도 고통중이시지만 기뻐하시고 위 사진 속 얼굴에
사랑의 뽀뽀뽀를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 - 멘..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 전사 분들!
은총 가득 받으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 - 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진만 봐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너무 아름다워용^-^
무지무지 사랑하는 명동 마리아꿀룸
청년님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하늘나라에 은총열매 가득!!!
아멘아멘아멘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이번에는 피하기 힘든 직장 행사가 있어서 안가자니 눈치가 보여 걱정을 하였는데
역시 이번에도 오묘한 방법으로 직장 일정을 취소 시켜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나주일정 때 생기는 일은 늘 오묘한 방법으로 갈 수 있게 만들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의탁하고 오너라.'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뭉클한 홍보였습니다.
박해를 받고 미움을 받아도, 기쁜일이나 힘든일이 있어도 모두 감사히 봉헌하며
열심히 길거리 홍보에 임하겠습니다.
여러가지로 너무너무 뭉클하고 감동적인 홍보에 정말 청년들 등을 뚜뚜려 주고 싶네요 !
감동 많이 먹었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더운날씨에 청년분들이
홍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넘넘 든든하네요 >.<
모두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_+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 사랑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
하는 홍보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받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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