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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90	불행한 위선자(마태 23, 13-22) 댓글24개	위로의샘	2238	08-26
19589	함께 살아갈 몸이기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7개	애인여기	2238	10-25
19588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고 경험하고 목격했습니다! 댓글23개	야고보	2238	11-24
19587	결석이 다 사라졌습니다! 댓글30개	야고보	2238	12-08
19586	방지거씨사라지다.열다섯째날(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2238	12-09
19585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댓글36개	성모님품안에	2238	11-03
19584	생활의기도(무시당할 때) 댓글53개	기쁨과평화	2238	04-17
19583	+ 청원기도와 감사기도의 은총 + 댓글26개	야고보	2238	05-15
19582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단순하게 엄마만을 보고 따가가는 어린아이" 댓글31개	흰눈이	2238	12-13
19581	★☆★ 2019년 8월 3일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영상)★☆★ 댓글32개	운영진	2238	08-13
19580	"내 탓이오"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46개	사랑꽃피우리♡	2238	04-19
19579	27년이란 시간을 되돌려야할 시간 댓글29개	주님함께	2237	06-09
19578	소박한 이 마음 안에 (님을 향한 사랑의 시/율리아님의 묵상) 댓글23개	lily	2237	03-18
19577	가장 큰 기적은 바로 오늘입니다! 댓글24개	야고보	2237	09-25
19576	저 온전히 바치렵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7개	엄마와함께	2237	12-17
19575	예수님 사랑의 말씀 - "나는 약한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 댓글23개	사랑의편지	2237	08-06
1957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4개	고요한	2237	08-14
19573	율리아님의 묵상시 - 노여움까지도 정복하게 해 주신님 댓글43개	승리의월계관	2237	11-06
19572	“너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8개	애인여기	2237	02-15
19571	생활의 기도 - 비가 올 때 댓글34개	♥아기천사	2237	04-03
19570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40일 댓글28개	사랑의길로	2237	04-01
19569	길을 걸으면서 - 생활의 기도 댓글35개	완덕을향해	2236	01-04
19568	당신의 귀여운 어린 아기 되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23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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