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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피정을 통해 일하면서 받은 무지 큰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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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님의것
댓글 35건 조회 1,339회 작성일 18-03-01 12:5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늘 저희 위해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는

기쁨이 되고 세포 하나까지도

생기 돋아나게 해주시고, 많은 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가게 해주소서. 아멘


서울 인천지부 피정을 마치면서​ 뒤에서 함께 일하며

받은 은총이 너무나 커서 함께 나눕니다~


이번 피정을 준비하면서 엄마께서는 얼마나 많은 희생 보속과

기도를 해주셨는지 모든것이 처음에는 잘 순조롭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장소부터 진행 과정과 모든것이

갑자기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고 특히 새로 오신분들과 오래된 순례자분들이

많은 신청을 해서 오셨어요

정말 두 지부가 함께 한다는것이 쉽지 않은데

두 지부장님들께서 너무나 많은 수고를 해주셨고

뒤에서 임원님들과 각 봉사자분들이 서로 일치하여


계속 생활의기도와 묵주기도와 희생과

미사를 드리며 피정자 초청부터 시작해서

각자에게 맡겨주신 일들을​

힘들다 하지 않고 잘​ 봉헌해 주셨지요~~


피정날 저는 밖에서 일하느라 엄마말씀도 못 듣고

미사도 밖에서 해야 했​는데 저도 엄마말씀 듣고 싶었지만

엄마말씀 듣는 셈치고 아쉬움을 봉헌했는데

나중에 끝나고 보니 엄청 큰 은총을 받은거예요


이번 피정을 준비하면서  

여태껏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

받기만 했는데 어떻게 하면 이번에 그동안 많이 받은 은혜를

조금이나마 갚아드려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릴수 있을까

그런생각을 하며 준비하였어요


저희는 처음 1000명을 계획했는데

어떻게 이 많은숫자를 할수 있을까 생각했지요


그런데 성모님께서 답을 알려주셨어요

너희가 사랑으로 일치하면 할 수 있다는

성모님 말씀이 계속 제 마음에

계속 메아리처럼 마음에 맴돌았어요

할 일은 많고 금새 피정 날짜는 다가왔고

피정준비 위해 모두가 저녁 늦게까지 일도 해야 하고

너무나도 바쁘고

피곤해도 다 봉헌하며 일하는데

우리를 힘들게 하는 어떤일이 있었어요

그 일로 인해 상대방을 판단할 것이 아니고

 

숫자나 양적인 것보다도 


 

 

진정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으로 일치해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고 진정한 성공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부끄럽게도 그동안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

 

판단을 하는 악습이 있었어요

아무도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상대방의 잘못을 판단하지 않고

 

리더나 함께 봉사하는 상대방이 

 

 

 

 

좀 부족한것은 서로가 채워주고 허물은 감싸주고

힘든 것 서로 짐져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서

네 일 내 일없이 사랑으로 했을 때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늘 엄마께서 말씀하신

각 지체는 달라도 모두가 소중하기에

서로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말씀이 생각났어요


이번 피정이 그 만큼 중요하고 


큰 일인 것을 안 분열마귀가 

 

우리를 괴롭히려 했지만


엄마께서 죄송하게도 상 중에도 많은 기도를 해주시고

희생 보속을 끊임없이 봉헌해 주셔서

우리는 총력을 기울이며

일치하며 일할 수 있었는데

그 일치가 엄마께 힘이 되어드려서

엄마께서 모친상을 하시느라 잠도 못 주무시고

드시지도 못하셨을텐데 엄청난 성령으로 은총을

전해주셨어요

DSC00113.jpg

 

우리가 서로 맘을 비우고 봉헌하지 못하고

서로 각자 탓만 하고

일치하지 못하면

바로 고통이 엄마께 가지만

우리가 희생 보속을 봉헌하며

사랑으로 일치하면 그 힘이 엄마께 모아져서

엄청난 은총을 피정에 오신 모든분들께

다 쏟아주시고 엄마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려서

그 은총이 다시 피정온 모두에게 되돌아 온다는것과

 

나 한사람의 역할과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내려가시면서 밥이 그렇게

맛있으셨다고 기뻐하시며 전화 주셨을때

우리도 무지 기쁜거예요~~

처음에는 밥이 맛있으셨나? 하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일치해서 한 마음으로 일했기에

엄마께서 그토록 맛있게 드셨다는것을 느꼈어요

성모 성심의 배는 이미 33주년을 향해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엄마와 일치하여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많은 나라를 구하도록 맡겨주신 막중한 사명을 깨닫고

 

spiritual.jpg

하느님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것과

우리는 이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짐해봅니다.


이번 피정에 정말 많은분들이 오셨고


새로 오신분들이 많은 은총을 받았더라구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도와 주시는 주님 성모님이 계시고

끊임없이 우리를 위해 기도와 희생 보속해 주시는

우리와 하나되신 엄마가 계시니...!!!

 

 

이제껏 엄마와 주님 성모님께 받은 은총

생각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엄마를 위해

온 힘을 다 모아서 서로 일치할 때 33주년에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성모성심의 승리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피정을 통해 느끼며


부족한 이 죄인도 사랑하는 모친을 떠나보내신

슬픔도 감추시고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더 많은 은총을 저희에게 내리도록

온힘을 다하신 엄마를 본받아​

노력하여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이 아닌

진정으로 5대영성으로 일치를 이루어

주님 성모님과 엄마를 위로해 드리는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모친상 중에도 그 일보다도 이번 피정을 위해

부족한 저희로 인해 얼마나 많은 기도와

희생 보속을 봉헌해 주셨을까

생각하며 ​엄마의 그 희생과 보속과 사랑의

기도 덕분에​ 피정을 잘 마칠 수 있음을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두 지부장님 비롯해 함께 봉사해주신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특별히 간택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받아들여,

쇄수회진(碎首灰塵)으로 분골쇄신(粉骨碎身)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국궁진력(鞠躬盡力)으로 너희가 받은 숭고한 사명을

완수한다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한시도 내 작은 영혼을 떠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언제나 내 딸 안에서 함께 하고 있으며,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서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指鹿爲馬)로 엄이도종(掩耳盜鐘)하던

광주대교구의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고,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그리하여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니,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2015년 1월1일 성모님 말씀)


 IMG_7381.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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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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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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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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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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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충만하고 사랑 가득하신 서울, 인천지부가 뭉쳐서 일하셨으니
정말 뿌뜻하지요 ! 비록 가보진 못했지만 그 충만했던 은총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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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서로  일치하여    은총  가득한    피정이 될수있도록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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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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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아 ~~~ 멘 !!!
서울 인천지부 피정을 위해 한마음으로 일치해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수고해 주신 덕분에
저희들은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 가득히 받았어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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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좀 부족한것은 서로가 채워주고 허물은 감싸주고
​​힘든 것 서로 짐져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서
​네 일 내 일없이 사랑으로 했을 때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며 존경하는 님의것님!
은총 가득한 글 깊이 공감하며 읽고 갑니다.
저희가 깨어있지 못하여 분열마귀에게 넘어가서 작은 것에도 분심갖고
일치하지 못한다면, 엄마께 그만큼 고통을 가중시켜 드리는 것 밖에는
안된다는 사실을 절대로,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겠어요!
다시 한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언제나 엄마와의 일치를 위하여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님의것님께서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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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족한 것은 서로가 채워주고 허물은 감싸주고
 ​힘든 것 서로 짐져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서
​ 네 일 내 일없이 사랑으로 했을 때
​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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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 주시고자 마음을
먹으신 모습이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있다는 느낌에 작은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피정을 준비하시고 봉사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지부 피정의 은총이 충만함을 우리모두 느끼고
깨닫고 감사함을 봉헌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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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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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서울,인천지부 피정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분열의 마귀가 엄청 난리였을 텐데
엄마를 생각하시며 잘 봉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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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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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좀 부족한것은 서로가 채워주고 허물은 감싸주고
​힘든 것 서로 짐져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서
​네 일 내 일없이 사랑으로 했을 때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아멘!! 감사합니다~많은 은총 받으셨네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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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함께 피정 준비를 하시면서
느끼신 점들 그리고 피정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들 모두 감사드려요.

그리고 힘을 내어 일할 수 있었던 모든
일들에 엄마를 통한 기도와 각자의 아름다운
봉헌들 모두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이 가득했지요.

한 분 한 분 모두가 소중한 봉사들을 각자 맡은 위치에서
열심히 잘 하신 덕분에 많은 분들이 은총 받음에 깊은 감사드리며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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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써 하느님께
돌아올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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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도 사랑하는 모친을 떠나보내신
슬픔도 감추시고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더 많은 은총을 저희에게 내리도록
온힘을 다하신 엄마를 본받아​
노력하여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만이 아닌
진정으로 5대영성으로 일치를 이루어
주님 성모님과 엄마를 위로해 드리는
기도회가 될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님의 것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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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일치로 무사히 기도회를
마치셨다니
감사드리며
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일치속에서
이루어진 기도회이기에
저희들도
은총 가득 받고 돌아왔어요.

이역만리 먼곳에라도
성모님 과함께라면
가서 도와드려야지요...

모두 수고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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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수고 많으신 서울인천지부 은총축복 가득히 받으셔요
준비하신 초분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엄마의 세포들인 저희가
오대영성으로 무장 하여 엄마께 산소 공급원이 되도록노력하는 은총도
함께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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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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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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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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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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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좀 부족한것은 서로가 채워주고 허물은 감싸주고
힘든 것 서로 짐져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서
네 일 내 일없이 사랑으로 했을 때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님의것님....피정에서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은총증언도 감사했구요 이번피정을
통해서 이제는 우리자신이 나자신이 더욱 작은영혼으로
변화되어야함을 깨닫고 왔답니다 피정준비 수고하셨고
모두모두 감사해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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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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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님의것님~
수고 무지무지 많으셨어요~~^^
율리아님을 통해서 받았던 수 많은 은총과 사랑을
보답하는 길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깨어있는 삶으로
노력하는 것임을...각성합니다~~~^^*
상중에도 서울, 인천지부 피정위해 기도해 주시고
혼신을 다해사랑의 말씀을 전해 주시며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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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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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피정에서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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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서울,인천지부의 피정에서
봉사하시면서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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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것과
우리는 이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
​다짐해봅니다.
아멘~
저도 명심하면서 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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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가 사랑으로 일치하면 할 수 있다는
​성모님 말씀이 계속 제 마음에
계속 메아리처럼 마음에 맴돌았어요
아-멘!!! 서울, 인천지부 넘 넘 수고많으셨어요~
더욱 큰 은총 받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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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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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무도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상대방의 잘못을 판단하지 않고

리더나 함께 봉사하는 상대방이
좀 부족한것은 서로가 채워주고 허물은 감싸주고

힘든 것 서로 짐져주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서

네 일 내 일없이 사랑으로 했을 때
일치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건강이 좋지않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아끼지 않고

피정을 준비하며
장소알선부터 시작하여

함께 청소하고 함께 준비하며
혼신을 다했던 님의것님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우리 모두의 작은 희생이 있었기에
샛별이신 엄마의 큰 기도가 있었기에
많은 분들의 참석이 있었기에
서울, 인천 피정이 잘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서울지부장님을 비롯해 양쪽 임원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고
특히 무거운 짐들을 나르느라 수고하신
율리오수석부지부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또는 가까이서 많은 분들 참석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홍할머니의 아픔을 딛고서 기쁘게 말씀도 나눠주시고
만남도 해주시고 많은 기도 정말 큰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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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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