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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68	사순 제 2 주간 금요일 (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3865	03-02
1956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9개	고요한	2218	03-02
19566	2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의 참사랑으로 저와 가족에 놀라운 은총을! 댓글35개	은총증언	2032	03-02
19565	기적수의 끊임없는 향 댓글25개	젤뚜루다	1861	03-01
19564	행복한 '나자로' 댓글20개	위로의샘	1750	03-01
19563	메시지(말씀사탕)212 댓글27개	빛고을	2212	03-01
19562	성직자 은총 체험록-신할라(Sinhala)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댓글22개	기적의샘터	1740	03-01
19561	♡♡율리아님과 함께한 홍 마리아 여사님의 은총의 장례식♡♡ 댓글68개	운영도우미	2473	03-01
19560	서울인천피정을 통해 일하면서 받은 무지 큰 은총 댓글35개	님의것	1792	03-01
19559	8학년 기도회원들의 행진~~~!!!! 댓글27개	지혜	2023	03-01
19558	두려움을 없애 주신 나주 성모님의 은총 댓글31개	강세실리아	1808	03-01
19557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웨일즈의 성 다윗주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957	03-01
19556	당신의 꽃이 되고 싶어요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5개	엄마와함께	1968	03-01
1955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32개	고요한	1904	03-01
19554	모든 것을 내어놓으신 엄마의 사랑속에 이루어진 서울,인천 피정♡ 댓글28개	엄마의산소	1855	03-01
19553	예수님의 길 댓글22개	위로의샘	1683	02-28
19552	서울.인천지부 피정을 다녀와서--- 댓글25개	세인트비오	1794	02-28
19551	폐암을 기적수로 치유 받은 미국의 린다 에드워드(따끈따끈 은총) 댓글47개	사랑의통역자1	3082	02-28
19550	나주 기적수가 저의 어머니를 살렸습니다... 댓글37개	사랑은메아리로	1867	02-28
19549	율리아자매님께 받은 은총 증언 댓글17개	젤뚜루다	1764	02-28
19548	서울.인천 피정을 통하여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댓글35개	순례차량은총	1850	02-28
19547	사순 제 3 주간 수요일 ( 성녀 헤드비가 황녀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838	02-28
19546	★☆★2018서울, 인천피정 은총증언- 백혈병으로 죽음을 앞둔 의사인 오빠도 치유★☆★ 댓글41개	운영진	367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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