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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상한 새도 나주를 통하여 다시 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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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5건 조회 1,499회 작성일 16-09-28 15:18

본문

제가 적는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와 성공을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려요! 아멘. 

가을비가 제법 많이도 내리는 이 때, 이 내리는 빗방울을 

주님과 모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 보혈로 

바뀌주시며,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변화 시켜 주시어, 세상에서 상처와 

고통으로 음하는 이들을 30주년 기념일에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사랑덩어리로 변화시켜 주시고,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종으로 

거듭나는 개과천선 은총과 더불어 나주인준에도 일조하여 천상의 

자녀가 될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그를 찌른 것은 우리의 반역죄요, 그를 으스러뜨린 것은, 
 우리의 악행이었다."(이사야53장.5절). 

오늘 한가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건져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사와 찬미를 돌려 드리려고 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늘 이렇게 

나주 홈을 방문해 봅니다. 아멘. 

요즘, 스마트폰 홍수 시대가 되어 거리에서 앞뒤를 살피지 않고 
보행하거나 혹은 운전하는 이들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스마트폰 보다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자주 듣고 한답니다. 

몇일전, 중앙성당에서 미사 참례 후 동문시장 쪽에서 저의 집이 
있는 윗방향으로 올라오고 있었답니다. 

저는 음악을 듣고 올라 오면서 횡단보도를 지나면서 저만치서 
지나오는 자가용이 당연히 횡단보도에서 제가 지나갈때까지 
당연히 차 브레이크를 밟고 멈출것으로 생각했는데 차를 몰던 

저보다 젊은 형제가 앞은 살피지 않고, 스마트폰 등 다른곳에 집 
중했는지, 그냥 차가 계속 지나가려는 것입니다. 

순간 저는 당황하여 본능적으로 차 운전자에게 손으로 멈춤 
싸인을 보냈는데, 그 순간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차 본네트 맨 앞부분이 저의 몸에 다일락 말락 멈춰 섰답니다. 

저는 순간, 그 운전자에게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올 수도 있었지만,

나주를 오래 15년정도 오래다니고, 몸에 베어서인지 화보다 생활의 

기도로서 위기에 봉착하기전 늘 깨어 기도하게 하여주시고, 세상이 

어둠으로 정막한 이 시대 윗분들과, 잠자는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운전하던 그 형제도 당연히 저의 입에서 육두문자가 튀어 
나올 것으로,생각하며 각오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있었지만  

그냥 넘어가는 것을 보고 미안하다가 고개를 숙였답니다, 

사실, 오래 전 초등학교 때 저가 택시에 정면으로 치어 

중에서 바닥으로 곤두박질쳐서 차바퀴가 한 발짝만 앞에 

멈춰섰으면, 저는 저 세상 사람이 될 수도 있었는데, 이번에도

저를 살려 주셨네요. 아멘. 

제가 젊은 나이로, 이 현 세상에서 4~5번 정도 죽음문턱

오르락 내리락 하였었는데, 저는 잘 모르오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두 다 뜻이 있어서 생명을 연장 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물론, 그 휴유증도 만만찮아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십자가로

저를 힘들게 하곤 하지만 그 모든 것도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위로가 되며 또한 나주 인준에 작은 도움이 될수 있기를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려 봅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사오니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 30주년 기념일에 

한 영혼이라도 더,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하루~하루~ 아자!아자! 파이팅! 하세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모두 모두 안전 운전 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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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비의 샘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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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건져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 드리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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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위험했던 순간이셨네요.
많이 놀라셨지요.

 나주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모습들
감사를 드리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보호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서 언제나 저희들에게

위험과 잘못됨들로부터 지켜주시는
사랑의 보속고통이  함께 해 주심으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자비의 샘님 오늘도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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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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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가을비가 제법 많이도 내리는 이 때, 이 내리는 빗방울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 보혈로
바뀌주시며,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변화 시켜 주시어, 세상에서 상처와
고통으로 신음하는 이들을 30주년 기념일에 나주로 이끌어 주시어
사랑덩어리로 변화시켜 주시고,주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종으로
거듭나는 개과천선 은총과 더불어 나주인준에도 일조하여 천상의
자녀가 될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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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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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말이 아닌 행동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어주심에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마귀들은 줄행량쳤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본보기의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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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이 어둠으로 정막한 이 시대 윗분들과, 잠자는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 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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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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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5대.영성으로위기를.아름답게.실천하셌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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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은총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저희  죄를  보속하여  말  할  수  없는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희생으로  봉헌해  주시
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빗방울 의  숫자  만큼    흘러  스며  들게하시어  30 주년
에  자녀들을  나주로  불러주소서  .  아멘  !    감사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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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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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돌보심이 감사하네요

그 순간에도 봉헌하심이 대단하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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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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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아멘!
자비의샘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저도 일상을 잘 봉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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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빌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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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휴유증도 만만찮아서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십자가로
저를 힘들게 하곤 하지만 그 모든 것도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위로가 되며 또한 나주 인준에 작은 도움이
될수 있기를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려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주님과성모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심을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피눈물 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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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큰일날뻔 했습니다
아찔한 순간이였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지켜 주셨습니다
언제나 자비의 샘님과 함께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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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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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주님과성모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심을
축하드려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있으면 화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서 참 좋지요.
님의 글을 읽으며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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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시는 성모님의 망또로 감사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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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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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성모님께서
망토로 구해주셨네요!
정말 성모님의 품에 있으면
세상 모든 위험과 사고에서
보호됨을 느끼고 또 느끼게 됩니다.
은총 가득하시고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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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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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께서
지켜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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