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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믿음과 생활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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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40건 조회 1,671회 작성일 16-09-28 17:06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언니가 치마를 새로 장만 했는데
똑단추를 달아야 했어요.

그런데 넘 바빠서

다음에 해야겠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운 거에요...

저는 바느질을 정말 못해요.

꺼리는 일 중 하나에요.

하지만 제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사랑실천 하는 마음으로 무지 바쁜

언니의 치마에 똑단추를 내가 달아

주겠다고 선포를 해버렸어요-!

치마를 제 방에 가져와서,

성호를 긋고...!!!​

​한 땀 한 땀 꼬맬 때 마다

저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

율리아엄마의 찢긴 마음도

다 기워주시라고​ 기도하고

1초 마다,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 천국으로 불러주시라고

부족하지만 기도 했어요~!​

첨엔 얼마 안 걸릴 것 같았는데
실컷 다 해놨다가 보면 잘못 됐고,
또 했는데 보면 또 다르게 잘못했고

했다가 끊었다가를 여러번 반복...

결국은​ 똑단추는 두 개 달았는데

시간은 한 시간이 걸린거에요...

 

황금같은 휴일인 주일을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내 모습...

스스로 걱정되고 불안했어요.

그리고 이걸 봉헌 못하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서

저를 괴롭힐까봐 두려운 마음에

꼬옥-확실히!!! 봉헌해야겠다고

의지를 굳게 했어요!

'이 작은 바느질 하는데 이렇게 한 시간 씩이나
걸리다니, 주님! 저를 이렇게나 사랑하셔서
더욱 많은 영혼 구원하시고자 시간을 자꾸만
길게 길게 늘려주셨나이까???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매달리다시피! 기도 했어요~!

부족한 저로서는 불가능 했겠지만

모든 것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봉헌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들이 떠오르면서

저도 엄마기도를 따라하고자

노력을 해보았던 것이에요.^_^


'흠... 보자... 1시간이 걸렸고,
1초당 한 영혼씩 구해주시니까,

1시간이면
3600명의 영혼이 구원되는거잖아???'
생각 하니 마음이 기뻐졌어요~!!!

기쁨에~ 힘듦도 잊고~

치마를 보고 기뻐해준

언니의 모습만 기억에

남아있어요^_^

그 온전한 믿음으로 모든 것 다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그 기쁨이

진정 이런 것이겠구나 하고 느끼며

'정말 계속 계속 이렇게 살고싶다​...'

생각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통해 생활의기도

가르쳐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 감사드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_^​

님 향한 사랑의 길

126.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놀라운 사랑. 
        (1985년 12월 13일)

그 날도 미처 닦아놓지 못한 새까맣게 탄 냄비와 솥이

세 개나 있었기에 나는 곤히 잠든 가족들이 깰까봐

쓰레기장 있는 곳으로 가서 조심스럽게 솥을 닦기 시작했다.

 

 

꽁꽁 얼다시피 한 온 몸을 두들겨 맞아

몹시 아프기는 했지만 육신의 고통은

영혼의 즐거움으로 다가왔기에

몸이 말을 잘 듣지는 않았으나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솥을 닦으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너무 많이 탄 솥이라 힘을 다해 닦았는데

솥을 닦을 때마다 점점 하얗게 닦여져 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소리 질렀다.

 

"어머머, 우리 주님 감사도 하셔라.

이렇게 시커먼 영혼을 요렇게도

하얗게 만들어 주시다니,

능력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그리고 감사도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하고 기도하니 더욱더 신이 나서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그릇을 닦기 시작했다.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 서지 않겠네"

" …이 세상 모든 영예와 행복도

슬픔과 괴로움 밀려와도 영원히 주님만 의지하리,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명예도 버렸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

하며 콧노래는 계속 되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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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 서지 않겠네"
" …이 세상 모든 영예와 행복도
슬픔과 괴로움 밀려와도 영원히 주님만 의지하리,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명예도 버렸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
하며 콧노래는 계속 되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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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동이예요.
1시간씩 걸리는 똑딱 단추
쉬울것 같은 단추 달기가

시간이 걸렸지만
생활의기도로 사랑실천으로
봉헌하시며 했던 소중한 시간들

그냥 허비해 버리지 않고
생활의기도로 바쳐졌던 일들은
참으로 귀하고 예쁘고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예쁜 사랑의 맘, 그리고 실천의 맘
모두가 향기처럼 다가오네요.

넘넘 수고하셨구요. 넘넘 기쁘네요.
함께 은총받은 귀한 글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마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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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뿌요 이뿌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넘넘 이뿌요><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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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 정말 좋지요!
저도 언제나 생활의기도로 무장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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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머머, 우리 주님 감사도 하셔라.
이렇게 시커먼 영혼을 요렇게도
하얗게 만들어 주시다니,
능력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그리고 감사도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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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흠... 보자... 1시간이 걸렸고
1초당 한 영혼씩 구해 주시니까.
1시간 이면
3600명의 영혼이 구원되는 거 잖아???
생각하니 마음이 기뻐 졌어요~!!!
        아멘!!!
온 마음을 다 하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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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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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머머, 우리 주님 감사도 하셔라.

이렇게 시커먼 영혼을 요렇게도

하얗게 만들어 주시다니,

능력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그리고 감사도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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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능력의.하느님.흠숭과.영광.찬미영원도록.받으옵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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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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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어 머 머 ..  우리  주님  감사도  하셔라  .
  이렇게  시커면  영혼을  요렇게도
    하얗게
    만들어  주시다니    !
능력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그리고  감사도  받으시고  영광도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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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실천.하시려고
노력 하시는 모습에
많이 저를 반성해봅니다

은총글 감사 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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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흠... 보자... 1시간이 걸렸고,
1초당 한 영혼씩 구해주시니까,
1시간이면
3600명의 영혼이 구원되는거잖아???'
생각 하니 마음이 기뻐졌어요~!!!

아멘.
너무너무 예뻐요^^
마음이 짠하면서도
기뻐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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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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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어머머, 우리 주님 감사도 하셔라.
이렇게 시커먼 영혼을 요렇게도
하얗게 만들어 주시다니,
능력의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그리고 감사도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예쁜 마음, 예쁜 생활의기도...
엄마께 위로의 꽃으로~
향유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시어요..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넘넘 예쁜마음, 은총글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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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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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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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넘넘 예쁜마음에
제 마음도 행복해지네요

저도 그렇게 열심히 생활의기도로
봉헌하고 애덕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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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기쁨에~ 힘듦도 잊고~
​치마를 보고 기뻐해준
언니의 모습만 기억에
남아있어요^_^...아멘

너무 아름다운 마음이네요
감동생활의기도와 함께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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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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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쁜 맘으로 언니의 치마 단추를 꼬매기를 한시간
정말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을 잘하셨네요..
엄마의 영성을 따라서 살아갈려고 하는 이쁜맘을
그대로 저도 본받아 볼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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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그 온전한 믿음으로 모든 것 다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그 기쁨이
진정 이런 것이겠구나 하고 느끼며 '정말 계속 계속 이렇게 살고싶다​...' 생각했어요~!!!" 아멘!
어여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온전한 믿음으로! 생활의 기도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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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사랑실천 하시고
생활의 기도도 바치시고
정말 행복하고 복된 하루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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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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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콧노래까지 부르면서 그릇을 닦기 시작했다.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 서지 않겠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 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온전한 믿음과 생활의기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멘!!!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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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 작은 바느질 하는데 이렇게 한 시간 씩이나 걸리다니,
주님! 저를 이렇게나 사랑하셔서
더욱 많은 영혼 구원하시고자 시간을 자꾸만
길게 길게 늘려주셨나이까???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면서 매달리다시피! 기도 했어요~!
부족한 저로서는 불가능 했겠지만
모든 것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봉헌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들이 떠오르면서
저도 엄마기도를 따라하고자
노력을 해보았던 것이에요.^_^
아 ~~~ 멘 !!!

온마음을 다하여님,
아름답게 희생으로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고
사랑실천하시고 ,,,
주님성모님의 찢긴 성심 기워드리고,
일석 몇조가 되겠어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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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성모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이쁜 영혼 보시고
위로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양육 받아
열매 주렁주렁 맺는 님에게
진심으로 박수 보냅니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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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 온전한 믿음으로 모든 것 다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그 기쁨이
진정 이런 것이겠구나 하고 느끼며 '정말 계속 계속 이렇게 살고싶다​...'
생각했어요~!!!"
아멘~*

오..온마음을다하여님^^
이 글 정말 너무 좋아용~~
저도 생활의 기도에 온전히 맛들이고 싶어요.
저도 더 노력할게요. 율리아 엄마 닮아가고 싶어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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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율리아엄마 통해 생활의기도
가르쳐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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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 예수 그리스도와 바꿀 수는 없네 세상 어떤 것과도 …"
하며 콧노래는 계속 되었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고
저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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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봉헌의 삶으로 주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모님과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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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 짱이예요.
나의 1분을 어떻게 봉헌하고 있는지 반성을 해 봅니다.
일상의 일이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가장 거룩하게 사용할 수있는 생활의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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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 온전한 믿음으로 모든 것 다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그 기쁨이
진정 이런 것이겠구나 하고 느끼며
'정말 계속 계속 이렇게 살고싶다​...'
생각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온마음다하여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열심히 생활의기도를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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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 온전한 믿음으로 모든 것 다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그 기쁨이
진정 이런 것이겠구나 하고 느끼며
'정말 계속 계속 이렇게 살고싶다​...'
생각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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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황금같은 주일을 정말
황금처럼 보내셨네요~!
남을 위한 작은 일이었지만,
고귀한 사랑으로 승화되어
천사들을 춤추게 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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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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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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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실천으로써 생활의 기도하며
지옥으로 가고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니 얼마나 큰 기도입니까.
흐뭇해 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글 읽는
저까지도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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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1초도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셨네요^^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 노력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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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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