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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를 모르시는 엄마의 사랑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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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의기쁨
댓글 38건 조회 1,277회 작성일 17-06-11 17:20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기쁨이 될 수 있게 해 주시어요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잘 지내셨는지요^^

첫 토에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께 받은 은총들

그리고 엄마의 사랑! 잘 기억하면서 5대영성으로 무장된 삶으로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위로를 드립시다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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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끼는 셔츠가 있는데 흰색이라 금방 때가 타버려요ㅠ0ㅠ


그래서 새 것처럼 만들려고 그 흰 셔츠를 물에 담그고 세제칠하고

락스 담궜다가 또 헹구고 반복하면서
공들여서 하다보니 5일 정도가 걸린것 같아요.


깨끗해져 하얗게 반짝이는 셔츠를 보면서
시간 들이고 정성 들인 보람이 있어 정말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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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옆에 말려놨었는데 이제 걷어서 옷장에 넣으려고
옷을 걷고 방에 창문을 닫는순간... 셔츠 왼쪽 팔이 창문사이로 찡겼어요ㅠ


황급히 빼서 보니까 소매 위에 검은 기름때가 많이 묻었더라구요ㅠ


딱 그 순간에 든 생각은 바로... 율리아엄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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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이렇게 하얗고 순수한 영혼이 되게 해 주시기 위하여
영적 육적으로 모든것을 다 내어주시느라
지금 그 건강상태가 되셨는데...ㅠ


엄마의 건강과 바꿔서 이렇게 하얗게 만들어 놓으셨는데
다시 한순간에... 쉽게 죄악속에 물들어가는 저의 모습...


얼마나 속상하실까... 얼마나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까...
반성하게 되었습니다ㅠ


얼마나 정성들이고 시간들였는데ㅠ
정말 한순간에 이렇게 되어버린 셔츠를 내팽개치고 싶었지만
엄마께서는 절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으시기에!


주님과 성모님 닮은 그 사랑으로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내 영혼 하얗게 만들어주시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그 셔츠를 집어들고 그 기름때를 물에 적시니...
의외로 쉽게 지워지더라구요...ㅠㅠ 그 기름때가...!!!
오 예수님 ㅠ 감사합니다ㅠ0ㅠ

 

저는 엄마 마음을 무지하게 많이 아프게 해 드린 대 죄인인데요...ㅠ
기름때보다 더 한 제 못난 부분도
엄마의 희생과 정성과 사랑으로 쉽게 변화될 수 있음을...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ㅠ 제가 예뻐서가 아니라

엄마의 눈물나는 희생과 사랑으로 변화되고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고칠점이 너무 많고 부족해서 주님 성모님께 넘 죄송스럽지만...
그런 대죄인인 저에게 엄마라는 큰 선물을 주셨다는

그 사실에 눈물만 주르륵 ㅠ0ㅠ 흑흑


저희에게 주신 큰 선물인 율리아엄마...!!!
하지만 저는 죄송하게도 너무 못살아서 엄마를 아프게 하고ㅠ 힘들게 해드렸어요.


엄마께서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주신 선물이신 엄마를 더 지켜드리고
엄마의 기쁨과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

엄마의 그 사랑에 무한 감사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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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죄라도, 미소한 것까지라도
우리는 한 가지라도 빠짐없이 죄를 통회하고 뉘우치고,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도달할 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께서 내 마음 안에 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 내어드립시다.
우리는 받은 상처만 생각하지, 준 상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받았든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감사하도록 합시다. 조그만 것까지라도 감사합시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다 쏟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더 깊이 침잠할 수 있습니다.
 
2014. 10. 4 엄마 말씀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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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의 건강과 바꿔서 이렇게 하얗게 만들어 놓으셨는데
다시 한순간에... 쉽게 죄악속에 물들어가는 저의 모습...
얼마나 속상하실까... 얼마나 마음이 많이 아프셨을까...
반성하게 되었습니다ㅠ
얼마나 정성들이고 시간들였는데ㅠ
정말 한순간에 이렇게 되어버린 셔츠를 내팽개치고 싶었지만
엄마께서는 절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으시기에!
주님과 성모님 닮은 그 사랑으로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내 영혼 하얗게 만들어주시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저도 그 셔츠를 집어들고 그 기름때를 물에 적시니...
의외로 쉽게 지워지더라구요...ㅠㅠ 그 기름때가...!!!
오 예수님 ㅠ 감사합니다ㅠ0ㅠ
저는 엄마 마음을 무지하게 많이 아프게 해 드린 대 죄인인데요...ㅠ
기름때보다 더 한 제 못난 부분도
엄마의 희생과 정성과 사랑으로 쉽게 변화될 수 있음을...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ㅠ 제가 예뻐서가 아니라
엄마의 눈물나는 희생과 사랑으로 변화되고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아 ~~~ 멘 !!!
엄마의기쁨님, 엄마말씀과 함께 올려주신 은총글 감동입니다.
부족한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네요.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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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를 묵상하시며 생활의 기도를 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영혼의 나쁜 때들 모두
깨끗이 씻어주셨으리라 믿습니다~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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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쁨님!일상의 생활안에서 성찰하시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묵상하시며
감사의 맘을 갖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보면서
참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훈훈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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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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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얗게 만들기 위해 수고했지만
잘못하여 기름때를 묻힌 옷을 보면서
다시 깨끗하게 씻으면서

자신은 기름때보다 더 한  부분들 모두
다 엄마의 희생과 정성과 사랑으로 쉽
게 변화될 수 있음을 너무 감사해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저도 함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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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작은 죄라도, 미소한 것까지라도
우리는 한 가지라도 빠짐없이 죄를 통회하고 뉘우치고,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께 도달할 수 있도록,
그래서 주님께서 내 마음 안에 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오늘 우리의 마음을 다 내어드립시다.
우리는 받은 상처만 생각하지, 준 상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받았든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감사하도록 합시다. 조그만 것까지라도 감사합시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다 쏟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더 깊이 침잠할 수 있습니다.
♥2014. 10. 4 엄마 말씀중♥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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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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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눈물이  울컥하는 글이였어요
대죄인 인  우리를  위해  날마다  씻어주시는
엄마. . 사랑  저도 함께  감사드려요
엄마  건강이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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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오오 너무 좋아여ㅠㅠ
진짜 깊은 묵상을 하셨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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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께서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주신 선물이신 엄마를 더 지켜드리고
엄마의 기쁨과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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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저도 그 셔츠를 집어들고 그 기름때를 물에 적시니...
의외로 쉽게 지워지더라구요...ㅠㅠ 그 기름때가...!!!
오 예수님 ㅠ 감사합니다ㅠ0ㅠ
 아멘아멘~!! 빨래를하면서받은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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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를위한 마음이
참 아름다워 보여요.
은총 나눔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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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오와...아멘!!!
정성들여 빨래한 옷이 더러워졌는데도
불평은 커녕 바로 율리아엄마를 떠올리며 엄마의
사랑을 묵상!!!
엄마의기쁨님, 일상 속에서 순수하고 단순하게
엄마의 사랑을 묵상하고, 성찰하고, 회개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뻐요♡♡♡♡♡
그 모습에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위로받으시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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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부족한 우리들의 모습에
실망할때도 있지만
그것은 마귀에게 밥 주는 것이기에
다시 시작하는 우리들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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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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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제 영혼에 기름때를 자주
묻히는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 내려 주시어
치유해 주시어도 자주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합니다.
언제나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이 계시고
저희를 포근히 안아주시는 성모님이 계시기에
나약하고 부족한 이 영혼... 감사할 뿐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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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마귀가 기름때 뭍어서 화나게 하려는데
엄마 생각하고 좋은 묵상하면서
마귀로부터 승리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께 위로가 되셨겠어요~ ^O^

은총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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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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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생활안에서 작은 묵상을 통해
크신 은총 받으심 추카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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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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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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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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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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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저희에게 주신 큰 선물인 율리아엄마...!!!
하지만 저는 죄송하게도 너무 못살아서 엄마를 아프게 하고ㅠ 힘들게 해드렸어요.


엄마께서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주신 선물이신 엄마를 더 지켜드리고
엄마의 기쁨과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

엄마의 그 사랑에 무한 감사드립니다아 ♡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죄송하고 넘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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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희에게 주신 큰 선물인 율리아엄마...!!!
하지만 저는 죄송하게도 너무 못살아서
엄마를 아프게 하고ㅠ 힘들게 해드렸어요.

엄마께서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주신 선물이신 엄마를 더 지켜드리고
엄마의 기쁨과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기쁨님!
엄마를 위한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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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희생을 생각해서 다시금 시작하는
마음으로 빨래를 하게 되시는 그 마음이
엄마 사랑을 닮아가는 그 모습이 그려지는
감사함이 묻어 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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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엄마의기쁨님!
엄마와 일치를 이루는 그 마음
넘 예쁘고. 감사하고, 배웁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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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좋은 묵상과 나눔 감사드립니다^^
이 대죄인이야말로 엄마덕분에 더디게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갑니다ㅠ 이제 정말
초스피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려구요!!!

엄마 사랑을 느끼고 실천하여
엄마의 참기쁨과 위로의 화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헤헤ㅎ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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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ㅠ 제가 예뻐서가 아니라
엄마의 눈물나는 희생과 사랑으로
변화되고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아멘!

엄마의기쁨이 되소서!~~~*^♡^*
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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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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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다 쏟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더 깊이 침잠할 수 있습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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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감사하도록 합시다. 조그만 것까지라도 감사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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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가 어떤 것을 받았든 감사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이제 감사하도록 합시다. 조그만 것까지라도 감사합시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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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끼는 티셔츠를 보고 이런 묵상을 하시다니 ㅠㅠ
언제나 늘 깨어 있으며 율리아엄마가 저희를 위하여 행해주신
그사랑을 갚기 위하여 나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 합니다^^
귀한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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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의 기쁨님
축하드려요
그렇게  사랑받으시니....
참행복하십니다
모든것 나주에 내려주신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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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의 기쁨과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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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의기쁨님~
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ㅠㅠ
한없이 부족하고 비천한 죄인이지만
저도 노력할게요. 끊임없이..

은총의 글 가슴 깊이 공감하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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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저도 한없이 부족하고 부족한죄인이지만
노력하렵니다
엄마의 깊고깊은사랑에 조금이라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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