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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7 주간 수요일 (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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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498회 작성일 20-05-27 11: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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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5월27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Saint Augustine of Canterbury, Bishop
Sant’ Agostino di Canterbury Vescovo
St. Augustinus, E. D.
Born:at Rome, Italy
Died:26 May 605 in Canterbury,

England of natural causes;

 

597년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은
로마의 성 안드레아 수도원에 있는

그로 하여금 복음을 전파하도록

영국에 파견하였다.


켄터베리의 대주교가 된 후

 에덜버트왕의 협력을 얻어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귀의시켰고

특히 켄트 왕국에서는 몇 개의 교구를 설립했다.
605년경 5월 26일 세상을 떠났다.

 

597년에 약 40명의 수사들이 조그만 무리를

 이루어 영국의 앵글로 색슨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로마를 떠났다.
이 무리를 이끈 사람은 로마에 있는

 그들 수도원의 원장인 아우구스티누스였다.


그들이 겨우 프랑스의 한 지방인 골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앵글로 색슨족의 포악함과

영국 운하의 믿을 수 없는 물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아우구스티누그는 로마로 되돌아가서

그들을 파견한 대그레고리오 교황을 만났는데
그것은 그들의 공포가 근거가 없는 것임을

 교황에게 확인받고자 했던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선교단은 다시 출발하여

 이번에는 운하를 건너서 에텔버르트 왕이

 통치하는 켄트 지역에 상륙했는데
이 왕은 그리스도인 왕비와 결혼한 이방인이었다.


에텔버르트는 그들을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고

캔터베리에 그들의 거처를 마련해 주었으며
그 해가 다 가기 전인 597년

 성령 강림 주일에 그 자신이 세례를 받았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프랑스에서 주교로 성성된 후

 캔터베리로 돌아와 그곳에

자신의 주교좌를 세웠다.


그는 1070년에 준공되어 오늘날까지

서 있는 현재의 대성당 자리에

교회와 수도원을 세웠다.


신앙이 차츰 전파되어감에 따라

다른 주교좌들이 런던과 로체스터에 설립되었다.

선교 사업은 때때로 지지부진했으며

아우구스티누스도 언제나 성공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앵글로색슨족 그리스도인들과

앵글로 색슨족의 침입에 의하여
서부 잉글랜드로 쫓겨간 브리튼 원주민

그리스도인들을 화해시키려던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브리튼족이 롭마와는

 다른 몇 가지 켈트 관습을 포기하게

 하는 것도 실패했고
그들의 쓰라림을 참고 자기를 도와서

 정복자들인 앵글로색슨족을 복음화하자는

권고도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노력하며 대 그레고리오 교황이 제시한

 선교 원칙들-당시로서는 상당히 계몽된-을 깊이 유념했다.


그것은 이방인의 성전과 관습을

 파괴하기보다는 정화하고,
이교 예식과 축제를 크리스천 축제로 바꾸며,

가능한 한 지방 관습을 지속시키라는 것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604년에 세상을 떠났으나

그가 영국에 도착한지 7년이란

 짧은 시일에 이룩한 제한된 성공은
결국 영국의 회개에 있어서

장기적인 결실을 맺게 되었다.


참으로 캔터베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영국의 사도’라고 불릴 수 있는 것이다.

 

캔터베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오늘날 매우 인간적인 성인으로 부각된다.


그는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처럼

신경 쇠약으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예를 들면 그의 첫번째 영국행은 크게 우회하여

로마로 되돌아가고 말았던 것이다.


그들은 실수를 했으며 브리튼의 그리스도인들과

 화평을 맺으려는 시도도 실패했다.
그는 때때로 자기 자신이 판단할 수 있는 문제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도 더 큰 자기 확신을

갖기 위하여 로마에 편지를 써 보냈다.


그는 심지어 그레고리오 교황으로부터

 자존심에 대한 완곡한 경고를 듣기까지 했다.

교황은 그에게 "최소한으로 두려워하고

 주어진 놀라운 일들을 받아들일 것이며,
자신감을 가짐으로써 연약한 마음이

부풀어 오르게 되도록 하라."고 주의를 주었다.


부분적인 성공만이라도 받아들이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인내심은
오늘날의 사도들과 개척자들에게 좌절감에도 불구하고

투쟁하며 점진적인 성취에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아우구스티누스에게 보낸 편지에

 대 그레고리오 교황은 이렇게 썼다.


"높은 곳에 올라가려는 사람은 한걸음씩

올라가야지 뛰어서는 안 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제1독서

<나는 하느님께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을 굳건히 세우시고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그것을 나누어 주실 수 있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0,28-38 그 무렵 바오로가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28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29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여러분 가운데로 들어가 양 떼를 해칠 것임을 나는 압니다.

30 바로 여러분 가운데에서도

진리를 왜곡하는 말을 하며 자기를 따르라고 제자들을 꾀어내는

사람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31 그러니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물로 타이른 것을 명심하며 늘 깨어 있으십시오. 32 이제 나는 하느님과

그분 은총의 말씀에 여러분을 맡깁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을 굳건히 세울 수 있고,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이와 함께

상속 재산을 차지하도록 여러분에게 그것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33 나는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일이 없습니다. 34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이 두 손으로 장만하였다는 사실을

여러분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35 나는 모든 면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애써 일하며 약한 이들을 거두어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친히 이르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36 바오로는 이렇게 말하고 나서

무릎을 꿇고 그들과 함께 기도하였다.

37 그들은 모두 흐느껴 울면서

바오로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38 다시는 자기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고 한 바오로의 말에 마음이 매우 아팠던 것이다. 그들은 바오로를 배 안까지 배웅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ㄷ-19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11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12 저는 이들과 함께 있는 동안,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켰습니다. 제가 그렇게 이들을 보호하여,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멸망하도록 정해진 자 말고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았습니다. 13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제가 세상에 있으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들이 속으로 저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저는 이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이들을 미워하였습니다.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5 이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라고 비는 것이 아니라, 이들을 악에서 지켜 주십사고 빕니다. 16 제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이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17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18 아버지께서 저를 세상에 보내신 것처럼

저도 이들을 세상에 보냈습니다. 19 그리고 저는 이들을 위하여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이들도 진리로 거룩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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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높은 곳에 올라가려는 사람은 한걸음씩
올라가야지 뛰어서는 안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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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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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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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입니다님의 댓글

죄인입니다 작성일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름으로 이들을 지키시어,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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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부분적인 성공만이라도 받아들이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인내심은
오늘날의 사도들과 개척자들에게 좌절감에도 불구하고
투쟁하며 점진적인 성취에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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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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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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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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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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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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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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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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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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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성인의 글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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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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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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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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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 토요일에는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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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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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켄터베리의 아우구스티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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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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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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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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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켄트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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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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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따르는
자녀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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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높은 곳에 올라가려는 사람은 한걸음씩
올라가야지 뛰어서는 안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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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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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높은 곳에 올라가려는 사람은 한걸음씩
올라가야지 뛰어서는 안 된다."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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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켄트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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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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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높은 곳에 올라가려는 사람은 한걸음씩
올라가야지 뛰어서는 안 된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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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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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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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저의 주보성인이신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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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한국 천주교의 쇄신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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