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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67	★☆★ 2017년 10월 2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128개	운영진	2226	11-03
19566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 댓글26개	바르나바	2226	09-11
19565	율리아님께서 스쳐 지나가시던 순간..(은총 증언 - 대필) 댓글41개	운영도우미2	2226	11-07
1956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0개	고요한	2225	04-24
19563	마리아 구원방주 대성전을 마련하여라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1개	장미	2225	10-27
19562	4월첫토 순례기~~한번만 더 말해보자!! 댓글26개	돌아돌아	2225	04-11
19561	더욱 생활의 기도로 시작하는 아침이 되도록 노력할래요~ 댓글24개	비천한죄인	2225	05-18
19560	아내는 남편이 편히쉴수있는 휴식처... 댓글32개	장미꽃비	2225	06-03
19559	♥♡♥ 2015년 9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34개	운영도우미	2225	09-22
19558	2016년 3월 11일 대구지부합동기도회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35개	5대영성	2225	03-15
19557	생활의 기도 - 비가 올 때 댓글34개	♥아기천사	2225	04-03
19556	6월 첫토요일 순례기-후배가 세번째 순례와서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댓글47개	빛나들이	2225	06-06
19555	당신의 귀여운 어린 아기 되어 (님을 향한 사랑의 시 / 율리아님의 묵상) 댓글39개	lily	2224	10-15
19554	★☆★ 2013년 4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36개	운영진	2224	04-10
19553	끊임없이 새로워져야 하는 믿음과 하느님의 은혜(루가 17, 5-10) 댓글24개	위로의샘	2224	10-08
19552	2월 첫토요일 이야기 댓글42개	세라피나	2224	02-13
19551	★☆★ 2015년 1월 1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6개	운영진	2224	01-03
19550	132. 레지오를 그만둔 이유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3개	생활의기도화	2224	05-05
19549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48개	님의것	2224	02-28
19548	기적수로 받은 놀라운 은총♡ 댓글35개	새싹	2224	05-13
19547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셈치고 2♡ 댓글51개	천상의샛별	2224	06-15
19546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에서 댓글26개	주님함께	2223	04-26
19545	목요 성시간에 받은 은총 댓글35개	새롭게시작	22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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