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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성사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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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050회 작성일 13-04-10 18:3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하고 자리에 누워 있었기에 손이 떨리고 서투릅니다.

지난 3월 말부터 감기몸살에 걸려 심한 고통속에 지냅니다.저는 무엇인가 병이 한번 들

면, 아주 심하게 앓는 이상한 버릇이 있습니다.

 

지난 4월 3일에서부터는 더욱 악화되어 다음날 목요성시간도 거르고 다음날 5일금요일

에는 낮부터 밥까지 아주 초축음이 되듯 심한 고통 속에 허덕이게 되었습니다.

 

제 고통은 어디가 아픈게 아니라,숨을 쉴 수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고통이라면 아픔을 참으면 될께 아닌가?

그런데 저의 페활량은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2007년에 검사한 결과 23% 라고 하여

언제라도 위험에 처 할  수 있는지경이라는 것입니다.아주 최악이지요

 

그러기에 몇발작만 걸어도 숨이 무척 차 오릅니다.

 

4월 5일은 그야말로 최악의 날 입니다.

오전 내내 신음속에 지냈고 ,밤이되자 더욱 겁이 납니다. 바람이 깊히까지 들어가야 하

는데 그게 안되고 들어가멈추어 버리니,마치 사형수가 고문을 당하듯 목과 가슴을 쥐어

 뜯듯이 비명을 지르며 신음을 하는데 아내가 시끄러워 합니다.

 

"주님 ! 제 아내와 저와 마태오와 금빛을 위해 봉헌 하오니 주님 굽어 들으소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와 장미가족과 성직자와 수도자들과 모든 분들을 위해 봉헌하

오니 제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저희 친척과 친구,은인들을 위하여 봉헌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

제가 글 쓰는 다음 카페의 모든 문들을 위해 봉헌하오니 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소서.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수도자,신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저들이 반드시 회개하게 자

비를 베푸소서."

 

라고 5일밤 내내 잠을 못자고 봉헌을 하였습니다.

 

너무 힘들어 1시 30분에 일어나 걸상에 앉아 전기스탠드를 켜 놨습니다.

앞에는 컴퓨터가 있고 밑에는 자판기기 있는데 전등빛이 자판기만 밝힙니다.

옢에 세워진 성모님상은 어둠 속에서 얼굴 윤곽조차 잘 모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달랐습니다.

성모님 얼굴이 환하게 빛이나면서 아주 또렸하고 생생하게 보이는데,성모님께서 아주

환하게 웃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자주 미소를 지어주셨지만,오늘은 이 순간 아주 참을 수 없다는 듯이

 환하게 웃고 계시는데, 그냥 웃는게 아니고 사랑이 가득하신 모습으로 계속 나를 보고

 웃으시는 것입니다.성모님의 얼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런 모습은 처음 이었습니다.

 

 

"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군요,내가 하루종일 잠도 못자고 고통

을 느끼면서 봉헌한 것을 들어주셨다는 확실한 표징이 아닌가?"

 

내가 이때 깨달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고해성사를 보겠다는 것입니다,사실 성금요일에 성모님 동산에서 고해성사를 봤던 것

입니다.

 

그러나 이번 고해는 그와 다른고백 입니다.

4월6일의 첫토요일 기도회가 성모님동산에서 열렸지만, 나는 갈 수 없었습니다.

나의 몸은 점점 더 쳐지고 지쳐 곧 목숨이라도 멈출것만 같았습니다.

나는 전화기로 다가가서

 

"토마형제님, 죄송하지만, 장신부님께 병자성사를 받고 싶은데 좀 도와 주세요"

라고 하지 그가 깜짝 놀라며 곧 신부님을 모시고 오시는게 아닌가.

나는 사력을 다하여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아 헉헉 거리자 신부님과 토마형제님이 안타

까워 하십니다.

 

나는 그동안에 있엇던 이야기를 다 말씀 드렸씁니다.

"신부님,고해성사를 보려는데, 토마형제기 함께 계셔서 제 더러운 죄의 고백의 소리를

듣게 해 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지금 만 천하의 모든 이들 앞에서 저의 죄를 고백하고

싶은 거예요"

 

신부님 저는 그동안 어렸을적부터 음란죄에 빠지며 지내왔어요,

젊은 날을 그렇게 부문별하게 죄를 짓다가 50살에 산속으로 혼자 들어가 살게 되었는

데,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노동력이 떨어질 무렵에 컴퓨터를 알게 되었는데.컴퓨터 사이트에서 음란속에

빠지게 됩니다.

 

저는 인간의 품위를 떨어 떨어뜨리는 것이라 생각하고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계속 봤습니다.

 

"성모님 다시는 안 볼께요"라고 했으면서도 성모님을 계속 속였습니다.엉엉엉...

"예수님 다시는 안 볼께요"러고 했으면서도 예수님을 계속 속였습니다.엉엉엉...

 

신부님 제가 성모님과 주님에게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였는지 몇 수천 수만 번을 하

였습니다.

 

또한 뿐만 아니라 장신부님에게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였습니다.

신부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 제가 잘못 했습니다.엉엉엉...

 

고해를 마치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신부님께서 성체를 영해 주시고 병자성사를 주십니다

 

저는 이제 절대로 주님과 성모님을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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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전화도 울고 나도 울고 ..몇번 전화를 드려도 ..4월첫토 때에도 뵙지 못하고 ..! 첫토때 하동의 휘광씨와 이바구를 마니했심다 ! 기침에 특효약이  ? ? ? ? ?
기적수에 백년묵은 산삼을 넣어 ..멧돼지 쓸개에다 기적수를 부어 ..200년 묵은 도라지에다 송노버섯가루를 넣어 ..이 모두 성모님의웃음보다 못한 약 !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자주자주 글을 올리시면 폐활량이 100 %  ㅋ  .  좌우당간 한고비를 넘겼심니드어 ~!  목요성시간에 뵈올께예 ~!  샬롬 !샬롬 ! 샬롬 !

예전부터 보리밭 멜때 , 보리이삭이 팰때 들린 감기는 치료하기가 무척 어려웠어예~에 . 肝은 봄을 싫어한다나요 . 맥을 못춘다나요 . 속상하는 일이
있드라도 훌훌 털어버리셔요 . 뱁새가 워찌 황새의 맘을 알리요 !  ㅋ  杜甫 (두보 ) 선생의 絶句  " 강산의 봄은 곱고 " 를 보시고 마음 가라않히셔요 ! ^^

遲日江山麗    春風花草香        :      봄날의 강산은 곱고 봄바람에 화초는 향기롭다 .  (성모님동산의 봄경치는 일품이고 장미향은 등천하누나 )
지일강산려    춘풍화초향
泥融飛燕子    沙暖睡鴛鴦        :      제비는 녹은 진흙 물고 날고 원앙은 따뜻한 모래밭에 졸고 있다  ( 연자는 바삐 집을 짓고 원앙은 알을 품고 ...)
니융비연자    사난수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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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부님 제가 성모님과 주님에게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였는지 몇 수천 수만 번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제 절대로 주님과 성모님을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과 함께 저도 굳게 다짐드립니다.
고통과 아픔을 잘 봉헌하시고, 회개하시는 모습..배워갑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어서 쾌차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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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
궁금했어요 .. 어디 편찮으신건 아닌가  ... 걱정했는데 많이 아프셨군요 ..
고해성사와 병자성사의  은총으로 영혼육신 치유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 게시판에  좋은 글 .. 많이 올려 주실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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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이제 절대로 주님과 성모님을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짝! 짝! 짝!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많이 힘드셨군요
치유의 주님께서 또 다시 살려 주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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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기로 심하게 아프셨군요.
호흡하기가 힘드실 정도면 많이 고통스러우셨을텐데
아름답게 봉헌하신 주님함께님 진정 님은 주님함께

계십니다. 고통도 봉헌하시고 님이 가지고 있는
고해성사의 모든 것들도 아주 낮은자 되어 상대인
누가 있어도 그가 설령 들어도 자신의 고백을 통하여

주님께 가시고자 하신 그 맘이 참으로 아름다우셔요.
글로도 용감히 고백하신 님의 모습 많은 귀감이되며
은총 또한 다른분들께도 흘러들어가리라 믿으며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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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그 동안 마니 힘드셨군요.
속히 쾌차하시어 건강한 모습 뵙고싶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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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요즘 심한 몸살 감기로 아프신 분들이 많으시군요...
저도 열을 동반하여 한 차례 거쳐 갔다가 다시 왔다가를 반복하고
마스크를 아예 쓰고 살았었지요.
그나마 나주 기적수가 있었기에,
따뜻하게 데워서 많이 마시니 오래 가진 않았답니다.

건강의 소중함과 아울러 건강 관리 더욱 잘 해서 맡겨진 일에
충실하기를 다짐하였어요.^^

주님과 성모님! 저희에게 더욱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 주시어
맡겨진 모든 일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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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는 이제 절대로 주님과 성모님을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

만 천하 모든이들에게 고백하고자 하신 주님함께님의 용기와
한없이 낮추어지신 님의 겸손앞에 머리가 숙여지며 눈물이 흐릅니다
죄없는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 죄인의 마음에도 회개의 은총 나누어 주심을 깊히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서 꼭 치유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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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많이 편챦으셨군요...
천상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서
웃음지으시며
바라보신사랑으로
영육간에
건강해지시리라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항상 감동글 은총글 올려주시고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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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함께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일상적으로도 짓는 음란죄에 대하여서도 저역시 깊은 반성의 기회를 삼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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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음란죄에서 구하여주시도록 거룩하신 성령님의 은총으로 수술하여주시고 겸손하고 거룩함으로 살아가도록 순수하고 깨끗하게 성실하게 인내하면서 살아가도록 피눈물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의 향유와 참젖으로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영원히 담아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주시고 음란끼들과 음란죄에서 구하여주시고 지키어주시고 보호하시어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생명의 책에 부족한 저희들의 이름이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이름이 기록될수 있도록 오늘도 영원히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감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성체성사의 신비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수 있는 구원의 약이 바로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용서하시는 분이시고 자비자체이신분이시오니 이제부터는 다시는 죄를 짓지말라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영원히 사랑하고 감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감히 주님의 이름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아멘. 부족한 저희들도 노력하겠습니다.아멘.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아멘.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모든 감사와 모든 찬미와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로 영원히 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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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주님함께님!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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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주님함께님 !!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을 통해 오래 만나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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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어린 아이처럼 사랑스러우십니다. ㅎㅎㅎ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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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해를 마치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신부님께서
성체를 영해 주시고 병자성사를 주십니다 저는 이제
절대로 주님과 성모님을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은총글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아 궁금했는데 많이 아프셨군요
빠른쾌유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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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많이 아프셨군요
목요성시간에 안보여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건강하세요
주님께서 건강하게 해주실 거예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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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숨을 쉬기 힘드시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심장 기능 저도 약해서 잘 알지요
차가운 물을 가급적 피하시고
심장 마사지를 양손으로 포개어 자주해주세요
손발을 항상 따뜻하게 해주시고요
엄지손가락으로 손과 발 혈점을 자주 눌러주시어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가급적 숨을 크게 들이쉬시고 오랫동안 내 뱉으세요
인간은 누구나 정상으로 되돌아가려는 기능이 숨어있어서
노력하시면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치유해주시리라 믿으며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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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 샬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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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꼭 힘을 다시 찿으시길 바람니다
5월첫토에 건강하신 모습 뵈면 달려가 인사 드릴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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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4월 첫토 기도회에 안보이시더니 몸이 많이 안 좋으셨군요
앞으로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빌며
항상 주님 성모님 뚯대로 사시는 은총스러운 삶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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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환하게 웃고 계시는데, 그냥 웃는게
아니고 사랑이 가득하신 모습으로
 계속 나를 보고 웃으시는 것입니다.
성모님의 얼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런 모습은 처음 이었습니다...아멘...

오 많이 편찮으셨군요~*
기침하며 힘든 상황 에서도
많은 이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 하심이
참으로 거룩합니다.

고백성사와 병자성사를
받았으니 빠른 속도로 치유 되리라
믿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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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는 이제 절대로 주님과 성모님을 속이지 않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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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많이 편찮으셨네요

숨쉬기 힘든 고통을 많은 사람을 위해서 봉헌하시고

병자성사까지 받으셨으니 치유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동의 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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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그런줄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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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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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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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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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5월 첫 토요일 은빛 머리 휘~날리시며 영육간  건강한 모습 뵙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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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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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주님성모님께서 주님함께님 기도 들어주시옵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런데 이제까지 자주 미소를 지어주셨지만,오늘은 이 순간 아주 참을 수 없다는 듯이
환하게 웃고 계시는데, 그냥 웃는게 아니고 사랑이 가득하신 모습으로 계속 나를 보고
웃으시는 것입니다.성모님의 얼굴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런 모습은 처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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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우리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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