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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0 주간 토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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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989회 작성일 15-10-31 12: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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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tion of the Virgin between St Wolfgang and St Benedict-PACHER, Michael

1479-81. Polychrome pine. Parish Church, Sankt Wolfgang

 

축일:10월31일

성 볼프강 주교

St. Wokfgan

ST. WOLFGANG

San Volfango di Ratisbona Vescovo

924 in Swabia -

31 October 994 at Pupping, Linz (Austria)

Canonized :1052 by Pope Leo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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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비아 가문의 후손인 성 볼프강은 라이키난 대수도원과 비르쯔부르그에서 수학하였고,

그의 친구인 헨리꼬와 더불어 비르쯔부르그와 트리엘의 대성당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그의 친구인 헨리꼬는 956년에 트리엘 대주교로 봉사하였으나, 964년에 서거하였다.

 

그 후 볼프강은 아인지델른(오스트리아)에서 베네딕또회원이 되었는데, 그는 그곳의 수도원 학교장이 되었다.

그는 971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후 그는 판노니아의 마갸르인들에게 선교활동을 하던 중, 972년에 레젠스부르그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즉시 교구 내의 성직자와 수도원 개혁을 단행하는 한편, 여러 지역을 다니며 선교활동에 직접 관여하고 설교하였으며,

특히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적으로 증거하여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그는 수차에 걸쳐 교구를 떠나 은수자로 살려고 시도하였지만, 번번히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는 황제를 수행하여 프랑스를 여행하였고, 바바리아의 아들인 헨리꼬 공작(성 헨리코2세)의 개인교수로도 활약하였다.

그는 오스트리아의 린즈 교외 푸핑겐에서 서거하였고, 1052년에 레오 9세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와 많은 귀족들은 그가 수많은 기적을 하는 것을 불신했으나 큰 기적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다하며,

주교로써 겸허한 삶을 살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많이 도와주었고 살아 생전에도 이미 성인으로 존경을 받으셨다고합니다.

 

 

*성 헨리코2세 축일:7월13일.

*성녀 쿠네군다황후축일:3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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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볼프강은 920년경 독일의 남방 스웨덴 귀족의 출신이다.

소년 시대는 당시 유명한 라이헤나우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에 맡겨져 교육을 받았는데,

그 천부적 재능은 학업에 탁월한 진보를 보게 되었다.

한편 신심에도 매우 열심하여 일찍이 주님의 성소를 깨닫고 몸을 바쳐 수도자 되기를 열망했다.

 

같은 수도원에는 교육을 받은 명문 출신의 자제가 많았지만,

그는 특히 웰츠부르크의 주교 포포의 동생인 헨리코와 두터운 친교를 맺고,이 둘은 뜻을 같이하여 그 시에 있는 신학교에 들어갔다.

그런데 영성 지도 선생인 이탈리아인 스테파노는 볼프강의 재능이 탁월해 가끔 자기의 실력을 능가함을 시기해 그를 퇴학 처분하려 했다.

그러나 온순하고 인내심이 강한 그는 이 같은 비행을 말 한마디없이 꾹 참았다.

그러는 동안 트리르 대주교로 선임된 헨리코의 초청으로 그 시(市)에 있는 신학교에 영성 지도 신부가 되어 덕을 닦으며,

솔선수범하며 맡은 바 직무를 완수하고 학생들을 훌륭한 사제로 육성하는데 전심했다.

그러나 거기서도 종종 불쾌한 일이 있어 쓰라린 경험을 맛보게 되었다.

 

그의 뜻이 실현되어 스위스에 있는 베네딕토회인 아인지델룬 수도원에 들어가게 된 것은 친우 헨리코 주교의 서거 후 얼마 안되어서였다.

그는 겸손한 마음으로 신품 성사 받기를 진심으로 사양했으나 아우구스부르크 주교 우달리코(울릭)의 명을 어길 수 없어 그의 손으로 서품되어 사제가 되었다.

 

곧 그는 하느님의 특별한 계시로 전교에 열망을 품고,

당시 남 독일에 침입한 헝가리 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허락을 얻어 수명의 수사를 거느리고 그 지방으로 떠났다.

그러나 불행히도 여러 장애 때문에 전교 활동이 좋지 못했다.

그래서 헝가리를 떠나 그 국경선 지대인 독일의 파사우 시의 주교 필그림 밑에서 다시 전교의 준비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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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필그림 주교는 그의 탁월한 인격과 학덕을 겸비한 출중한 인물됨을 알고,

당시 공석 중이던 레겐스부르크의 주교좌에 가장 적임자로 인정해 교황 요한 12세에게 주교로 추천했는데,

그 교구의 성직자, 신자들도 이를 매우 환영했으므로 사르츠부르크의 대주교의 집전 하에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뜻하지 않은 일에 놀라 자기와 같은 사람은 그 중임을 감당하기에 부족하다고 사양했으나 도저히 피할 길이 없어 마침내 승낙하고 말았다.

 

볼프강이 주교로 임명된 것이 하느님의 뜻이었다는 것이 차츰 명백하게 되었다.

그것은 당시 신앙이나 수덕에 대한 열의가 냉랭해지고 염증을 일으키는 사제, 수사, 수녀들이 그의 솔선수범과 적절한 훈계로 그 폐풍에서 벗어나게 되고,

생각 이상의 쇄신 실적을 거두었고, 신자들은 더욱 신앙심이 깊어지고, 성당 건립이며 미신자 냉담자의 개종하는 수가 엄청나게 많았다고한다.

한편 그는 주교의 영직에 있으면서도 과거 수도원 시대의 검소하고 준엄한 고행의 생활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또한 빈민, 병자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애정으로 대하며 가난한 이들을 형제들이라고 부름을 습관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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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은 후일 독일 황제가 된 성 헨리코와 그 3형제를 교육할 책임을 맡았다.

“나라를 성화 하려면 성스러운 군주가 필요한 것이다.”

가끔 이런 말로써 그들을 격려했던 그는 과연 그 나라를 성화시킬 기회를 얻었다.

 

즉 그의 정성어린 교육을 받은 헨리코가 마침내 황제가 되자 주님의 뜻을 받들어 선정을 베풀며 신앙에 열심했던 것이다.

따라서 볼프강의 성덕의 감화는 비단 레겐스부르크 뿐만 아니라 이 고귀한 제자를 통해 전 독일에까지 미쳤다.

 

그런데 헨리코가 즉위하자 그는 곧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여행 중 그는 오스트리아의 푸핑센에서 병을 얻어 정성스럽게 성체를 영한 후 주님의 청빈을 본받는 뜻으로 맨땅에 누워 조용히 눈을 감았다.

때는 994년 10월 31일이었다. 그는 1052년에 레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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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방인으로서 하느님의 백성이 된 우리는, 하느님께서 미리 뽑으신 당신 백성 이스라엘을 물리치지 않으셨음을 알아야 한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다른 민족들에게 복음이 먼저 전해지게 되었지만, 언젠가는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잔치에 초대받을 때에 스스로 윗자리에 앉지 말라고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자신을 낮추는 이들을 들어 높이시고 자신을 높이는 이들을 낮추신다(복음).
제1독서
  • <유다인들이 배척을 받아 세상이 화해를 얻었다면, 그들이 받아들여질 때에는 죽음에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1,1ㄴ-2ㄱ.11-12.25-29 형제 여러분,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물리치신 것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나 자신도 이스라엘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벤야민 지파 사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미리 뽑으신 당신의 백성을 물리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내가 묻습니다. 그들은 걸려 비틀거리다가 끝내 쓰러지고 말았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잘못으로 다른 민족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고, 그래서 그들이 다른 민족들을 시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잘못으로 세상이 풍요로워졌다면, 그들의 실패로 다른 민족들이 풍요로워졌다면, 그들이 모두 믿게 될 때에는 얼마나 더 풍요롭겠습니까?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이 신비를 알아 스스로 슬기롭다고 여기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 신비는 이렇습니다. 이스라엘의 일부가 마음이 완고해진 상태는 다른 민족들의 수가 다 찰 때까지 이어지고 그다음에는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시온에서 구원자가 오시어 야곱에게서 불경함을 치우시리라. 이것이 내가 그들의 죄를 없앨 때 그들과 맺어 줄 나의 계약이다.” 그들은 복음의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이 잘되라고 하느님의 원수가 되었지만, 선택의 관점에서 보면 조상들 덕분에 여전히 하느님께 사랑을 받는 이들입니다. 하느님의 은사와 소명은 철회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스스로 이스라엘 백성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바오로에게, 자기 동족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현실은 “커다란 슬픔과 끊임없는 아픔”(로마 9,2)이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가는 곳마다 언제나 가장 먼저 유다인들의 회당을 찾아가 복음을 전했지만,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발길을 돌려 이방인들에게 기쁜 소식을 선포하여 이방인들이 유다인들보다 먼저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이러한 현실을 일깨워 준 다음 “그분의 판단은 얼마나 헤아리기 어렵고 그분의 길은 얼마나 알아내기 어렵습니까?”(로마 11,33) 하고 말하면서 하느님의 놀라운 계획과 신비를 찬미하며 마무리합니다.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결국 다른 민족들이 구원을 얻게 하시려는 하느님의 경이로운 계획에 따라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바오로는, 이스라엘이 의로움을 추구하면서도 “하느님에게서 오는 의로움을 알지 못한 채 자기의 의로움을 내세우려고”(로마 10,3) 하였기에 결국 자기 행위의 의로움에 이르지 못하였고, 오히려 자기의 의로움을 추구하지 않던 이방인들이 먼저 믿음으로 의로움을 얻게 되었다고 선언합니다. 그런데 만일 하느님의 이러한 신비로운 계획 덕분에 하느님을 알게 된 우리가, 마치 우리 자신이 믿음이 더 깊고 지혜로워서 이스라엘보다 먼저 복음을 받아들인 것처럼 우쭐거린다면, 언젠가 우리는 다시 그 자리에서 떨어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를 복음의 빛으로 초대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하느님의 선택된 백성 이스라엘이, 무엇보다도 바오로 사도가 우리에게 하느님을 알게 해 주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복음에서도 예수님께서는 잔치에 초대받으면 낮은 자리를 선택하라는 가르침을 통하여 겸손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이 사람이 되셨다는 강생의 신비야말로 겸손의 결정적인 표현이고, 그분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다가 부활하셨다는 사실이야말로 겸손의 극치입니다. 겸손은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미덕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겸손한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우리도 겸손한 사람을 좋아하며, 그러한 사람에게 기꺼이 마음의 문을 엽니다.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시편 131,1).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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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님!!!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 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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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앞당겨 지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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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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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어~!!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서서..

나주성모님 경당이 하루빨리 재건 되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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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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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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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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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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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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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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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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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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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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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님이시여
부족함이 많읔 저희들 회개하도록 빌어주시고
인준을 위해서도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저희 기도도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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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을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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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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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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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이시어~!!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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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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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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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볼프강 주교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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