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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월요일 ( 성녀 마틸다 왕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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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2,202회 작성일 16-03-14 09: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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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14일

성녀 마틸다 왕후

St. Matilda

Santa Matilde di Germania Regina

Engern, Sassonia, ca. 895 - Quedlimburgo, Sassonia, 14 marzo 968

Matilde = strongly in war, from the German

 

1658.0314matilde.jpg

 

마틸다는 ’힘과 전투’란 뜻이다.

웨스트팔리 백작의 딸로 태어난 그녀는 삭소니아의 공작인 오토와 결혼했는데,

그녀의 남편은 그 얼마 후에 독일의 헨리 1세 국왕이 되었다.

 

또 그녀의 아들 오토는 오토 1세 왕이 되었고, 다른 한 아들 브루노는 쾰른의 대주교가 되었다.

그녀는 32세 때에 과부가 되었는데, 이때 아들인 오토 1세로부터 극심한 푸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신심이 뛰어났으므로 자선사업에 힘을 기울이기 시작하였다.

동생 헨리가 형인 오토 1세에게 반기를 드는 판국이라 그녀의 고통은 극심하였다.

 

이런 와중에서 그녀는 수도원을 세곳이나 세웠고, 만년에는 주로 수도원에서 지냈다.

그녀는 궤돌린부르그 수도원에 안장되었다. 그녀는 가난한 사람과 교회의 후원자로서 큰 공경을 받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658.0314Santa%20Matilde.jpg

 

 

마틸다 왕후는 9세기 말경 독일 웨스트파렌 주(州)의 테오도리고 후작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머니는 덴마크의 왕녀 라인힐다다.

그 당시는 자녀를 수도원에 의탁하여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이 상류사회의 관습이었으므로

마틸다도 관습에 따라 숙모가 원장으로 하는 헬포르드 여자 수녀원에 맡겨져 필요한 일반 지식과 함께 종교 교육도 받으며 경건히 자랐다.

그러던 중 그녀는 어려서 삭소니아의 공작인 하인리히와 결혼하고, 안락한 부부 생활을 하며 3남 2녀를 낳았다.

 

결혼 후 3년째인 912년의 일이다.

독일 황제 콘라도 1세가 승하하고 하인리히가 그의 후계자로 추대되자 자연히 마틸다도 국모로 존경을 받게 되었지만

겸손한 그녀는 조금도 교만한 기색을 보이지 않고 도리어 빈민을 돕고 병자를 문안하고 백성을 돌좌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 뿐 아니라 남편이 천성적으로 성미가 급하고 쉽게 화를 잘 내는 성격임에도 늘 그녀는 온화하고 온순한 태도로 대하고,

또한 죄수를 석방하고 죄인을 관대히 처분해 줄 것을 종종 부탁한 일도 있었다.

 

게다가 그녀는 수도원이 한 나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함을 깨닫고

남편과 함께 수도원을 몇 군데 세우고 그 중의 하나인 궤돌린브르크 수도원을 자신들의 묘소(墓所)로 정하기까지도 했다.

 

936년, 하인리히 황제는 중병에 걸려 마틸다의 극진한 간호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떠났다.

때는 아침이 아니었으나 그때 왕후는 아직 식사도 들지 않은 사제를 다행히 만나 한시라도 빨리 죽은 남편을 위해 미사를 드리게 한 후

자신도 미사에 참여하면서 진정으로 죽은이를 위해 기도했다.

 

1658.0314Santa%20Matilde%201.jpg

 

미사가 끝난 뒤 마틸다는 그 사제에게,

진심에서 우러나는 마음의 표시로 자신의 황금 팔찌를 증정하고 황제의 관 앞에 가서 다시 이별의 슬픔에 잠겼지만,

이내 아직 어린 오토, 하인리히 두 황자를 불러놓고

"보는 바와 같이 황금의 왕관을 쓰던 황제라 하더라도 때가 이르면 일반 평민과 똑같이 죽어 하느님의 심판 마당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니 그대들은 신분이 높을수록 더욱 제 몸을 수양하고 선을 행하며 악을 피해 훌륭한 성군이 되어

하느님의 뜻에 의합한 자가 되고 사후에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간곡히 타일렀다.

 

새로 황제위에 오른 오토는 바바리아 후작이 된 동생과 어머니의 훈계에도 아랑곳없이 오랫동안 서로 싸워 마틸다에게 많은 걱정을 하게 했다.

후에 간신히 화해를 하자마자 이번에는 "마틸다 황태후가 가난한 자를 구하기 위해 재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악한들의 모함을 곧이 듣고 형제가 합세하여 어머니의 재산을 거두어 버렸다.

 

마틸다는 이러한 자식의 불의에 몹시 마음이 상했지만 자신이 궁전에 있으면 도리어 풍파의 원인이 되리라 생각하고

아무 말 없이 그곳을 떠나 엔게룬 수도원에 들어가서 밤낮 하느님만을 섬기며 불효한 아들들을 위해 용서와 회개의 은혜를 간구했다.

 

마틸다가 궁전을 떠난 뒤에는 국내에 여러 가지의 재앙과 불행이 계속 일어났으므로 성직자들이나 제후들은 이를 천벌로 생각하고

왕비를 통해 황제에게 황태후를 도로 모셔올 것을 간청했으므로 오토도 깊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어머니를 영접하러가서 진심으로 죄의 용서를 청했다.

 

마틸다 황태후는 이와 같이 다시 궁중의 사람이 되었지만

호화로운 생활에는 조금도 마음을 쓰지 않고 다만 마음대로 불쌍한 사람들을 구할 수 있게 된 것을 좋아할 뿐이었다.

그녀의 자선 사업의 공적은 그녀가 죽은 후 6년에 걸쳐 편찬된 전기에 자세히 실려 있지만 그 일부를 들어보면

"성녀는 하루 두번씩 빈민에세 식사를 제공했고 자신의 음식 중에서 맛있는 것은 불쌍한 이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하였다.

또한 토요일은 남편의 기일(忌日)도 되고 주일의 전날도 되므로 특별히 더 많은 어려운 이들을 도와 주고

아울러 빈민을 위해 목욕물까지 마련해 주며 손수 심부름을 해 주는 때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마틸다의 기도에 대한 열성은 실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종종 밤중에도 시녀(侍女)와 함께 일어나 성당에서 기도했다. 그리고 평일에는 다윗의 시편 150편을 빠뜨리지 않고 외웠다고 한다.

 

955년, 마침 성녀가 궤돌린부르크의 수도원에 머물고 있을 때 바바리아 후작이던 아들 하인리히의 부고가 왔다.

그러자 마틸다는 즉시 수녀들에게 그를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빌어주기를 부탁하고,

아울러 고인이 된 남편과 자녀의 행복을 빌 목적으로 노르트하이젠에 여자 수도원을 세웠다.

그 뒤 천국으로 갈 날이 가까워 온 줄을 안 마틸다는 남편의 옆에 묻어주기를 원하며

그의 묘가 있는 궤돌린부르크 수도원에 가서 968년 3월 14일에 세상을 떠났다.

(대구대교구홈에서)

 

 

 

 

1658.0314Saint%20Matilda.gif

 


말씀의 초대
  • 음욕에 빠진 바빌론의 두 늙은 원로 재판관이 무죄한 유다 여인 수산나를 곤경에 빠뜨리지만, 주님께서는 젊은 다니엘을 세우시어 주님을 경외하는 아름다운 이 여인을 구해 내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세상의 빛”이라며 당신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신다.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오신 예수님을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죽게 되었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13,41ㄹ-62 짧은 독서. 그 무렵 중은 수산나에게 사형을 선고하였다. 42 그때에 수산나가 크게 소리 지르며 말하였다. “아, 영원하신 하느님! 당신께서는 감추어진 것을 아시고 무슨 일이든 일어나기 전에 미리 다 아십니다. 43 또한 당신께서는 이자들이 저에 관하여 거짓된 증언을 하였음도 알고 계십니다. 이자들이 저를 해치려고 악의로 꾸며 낸 것들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죽게 되었습니다.”44 주님께서 수산나의 목소리를 들으셨다. 45 그리하여 사람들이 수산나를 처형하려고 끌고 갈 때, 하느님께서는 다니엘이라고 하는 아주 젊은 사람 안에 있는 거룩한 영을 깨우셨다. 46 그러자 다니엘이 “나는 이 여인의 죽음에 책임이 없습니다.”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47 온 백성이 그에게 돌아서서, “그대가 한 말은 무슨 소리요?” 하고 물었다. 48 다니엘은 그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여러분은 어찌 그토록 어리석습니까? 신문을 해 보지도 않고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어찌 이스라엘의 딸에게 유죄 판결을 내릴 수가 있습니까? 49 법정으로 돌아가십시오. 이자들은 수산나에 관하여 거짓 증언을 하였습니다.” 50 온 백성은 서둘러 돌아갔다. 그러자 다른 원로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원로 지위를 주셨으니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 설명해 보게.” 51 다니엘이 “저들을 서로 멀리 떼어 놓으십시오. 제가 신문을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2 사람들이 그들을 따로 떼어 놓자, 다니엘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을 불러 말하였다. “악한 세월 속에 나이만 먹은 당신, 이제 지난날에 저지른 당신의 죄들이 드러났소. 53 주님께서 ‘죄 없는 이와 의로운 이를 죽여서는 안 된다.’ 고 말씀하셨는데도, 당신은 죄 없는 이들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죄 있는 자들을 놓아주어 불의한 재판을 하였소. 54 자, 당신이 참으로 이 여인을 보았다면, 그 둘이 어느 나무 아래에서 관계하는 것을 보았는지 말해 보시오.” 그자가 “유향나무 아래요.” 하고 대답하였다. 55 그러자 다니엘이 말하였다. “진정 당신은 자기 머리를 내놓고 거짓말을 하였소. 하느님의 천사가 이미 하느님에게서 판결을 받아 왔소. 그리고 이제 당신을 둘로 베어 버릴 것이오.” 56 다니엘은 그 사람을 물러가게 하고 나서 다른 사람을 데려오라고 분부하였다. 그리고 그자에게 말하였다. “유다가 아니라 가나안의 후손인 당신, 아름다움이 당신을 호리고 음욕이 당신 마음을 비뚤어지게 하였소. 57 당신들은 이스라엘의 딸들을 그런 식으로 다루어 왔소. 그 여자들은 겁에 질려 당신들과 관계한 것이오. 그러나 이 유다의 딸은 당신들의 죄악을 허용하지 않았소. 58 자 그러면, 관계하는 그들을 어느 나무 아래에서 붙잡았는지 나에게 말해 보시오.” 그자가 “떡갈나무 아래요.” 하고 대답하였다. 59 그러자 다니엘이 말하였다. “진정 당신도 자기 머리를 내놓고 거짓말을 하였소. 하느님의 천사가 이미 당신을 둘로 잘라 버리려고 칼을 든 채 기다리고 있소. 그렇게 해서 당신들을 파멸시키려는 것이오.” 60 그러자 온 회중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당신께 희망을 두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1 다니엘이 그 두 원로에게, 자기들이 거짓 증언을 하였다는 사실을 저희 입으로 입증하게 하였으므로, 온 회중은 그들에게 들고일어났다. 그리고 그들이 이웃을 해치려고 악의로 꾸며 낸 그 방식대로 그들을 처리하였다. 62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들을 사형에 처한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날에 무죄한 이가 피를 흘리지 않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세상의 빛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2-20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12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13 바리사이들이 “당신이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고 있으니, 당신의 증언은 유효하지 않소.” 하고 말하자, 1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여도 나의 증언은 유효하다.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또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15 너희는 사람의 기준으로 심판하지만 나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는다. 16 그리고 내가 심판을 하여도 내 심판은 유효하다. 나 혼자가 아니라, 나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함께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17 너희의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은 유효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18 바로 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고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에 관하여 증언하신다.” 19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의 아버지가 어디 있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나의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20 이는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곁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을 잡지 않았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시시각각 변화 발전하는 세상의 물질문명은 화려해 보여서, 늘 우리를 유혹합니다. 오늘 독서에서 들은 수산나 이야기는 화려한 이방 문화에 자극받는 히브리 백성들의 특별한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수산나는 두 원로에게 유혹과 협박을 받으면서도 하느님만을 충실히 믿으며, 선조들의 신앙을 버리지 않은 의인들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다니엘의 개입으로 상황은 완전히 역전되고 정의가 승리합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도 세상의 너무 편안한 삶으로부터 오는 많은 유혹을 잘 견디어 내고 주님의 빛을 놓치지 말라는 큰 지침을 던져 줍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등불은 등경 위에 얹어 놓아야 한다며, 제자들에게도 세상의 빛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마태 5,13-15). 성전에서의 빛은 하느님의 현존을 뜻하고, 사막에서 빛나던 구름을 기억하게 합니다. 새 성전이신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의 신성이 완전히 드러나고, 그분은 우리를 새로운 이집트에서 진정한 자유의 세상으로 이끄시는 하느님의 빛나는 현존이십니다. 죄의 개념이 무뎌지고 정의가 흐려져 가는 오늘날, 고뇌와 좌절의 어두운 밤을 걷고 있는 백성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이 더욱 밝게 빛나야 합니다. 자연을 파괴하며 돈만 숭배하는 오늘날, 세상이 주는 유혹과 협박이 너무도 크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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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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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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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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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틸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지게 빌어주소서..

진정한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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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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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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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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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마틸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안전,빠른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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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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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순례라도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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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녀 마틸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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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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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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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오신 예수님을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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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마틸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안전,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160; 전구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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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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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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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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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에 늘 감동입니다~**
덕분에 복음도 묵상하구
옛 성인, 성녀분들의 하느님사랑을
느끼고 배울 수 있어 감사하구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 가득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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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마틸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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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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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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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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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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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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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틸다 성녀는 하루 두번씩 빈민에세 식사를 제공했고
 자신의 음식 중에서 맛있는 것은 불쌍한 이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하였다.

한 토요일은 남편의 기일(忌日)도 되고 주일의 전날도 되므로
특별히 더 많은 어려운 이들을 도와 주고아울러 빈민을 위해 목욕물까지
마련해 주며 손수 심부름을 해 주는 때도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성녀 마틸다황후이시여!
나주성모님 이눈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그리고 빠른 회복 꼭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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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감사
합나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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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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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틸다 왕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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