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 2 주간 월요일 ( 복녀 이사벨라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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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26일
복녀 이사벨라
Blessed Isabella of France
Beata Isabella di Francia
1225 - 23 febbraio 1270
Beatified :1520
Canonized :pending
Name Meaning:dedicated to God(하느님께 바치는)
Patronage :sick people
성 루이 왕(성왕 루도비코)의 동생이자 루이 8세의 딸인 그녀는
여러 곳의 혼처를 거부하고, 하느님께 동정을 서원하였다.
그녀는 주로 병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던 중, 그녀의 모친이 사망한 뒤에는
파리의 롱샹프에 프란치스칸 수도원(클라라회)을 세우고,
엄격한 수도생활에 전념하였으나, 수녀가 되지는 않았고, 더우기 원장은 한사코 거절하였다.
매우 겸손하셨으며 극기와 희생으로 온생애를 기도하며 살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왕 루도비코
축일:8월25일.
프랑스 국왕 루도비코 9세(1215 - 1270)는 빠리 근처 뽜시 출생으로 12 살에 왕이 되었다.
젊은 시절 프란치스칸 교사들로 부터 교육을 받았고 후에 3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모범적인 왕이요 남편이자 아버지이고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는 현명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다스렸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과 성직자들의 궁핍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십자군 원정 중 성지에서 사라센인들에게 포로가 되었으며
석방되자 프랑스에 돌아와서 자신의 나라를 다스렸다.
두 번째 십자군 원정 중에 병든 병사를 간호하다 전염된 역병으로 세상을 마쳤다.
재속프란치스코회의 주보 성인이다.
(작은형제회홈에서)
겸손한 마리아-피사넬로(Pisanello)
1420∼22년. 50cm ×33㎝. 베로나.카스텔베키오 미술관
북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의 중요한 미술가로 손꼽히는 피사넬로는
풍속화적 경향을 띤 독자적 양식을 만들어 내었다.
특히 동물들이나 식물에 깊은 애정을 가졌는데 그것들이 그의 화면 구성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메다이유(Medaille)조각사로서 귀금속이나 구리를 재료로 하고 주조(鑄造)
혹은 각인(刻印)하여 기념비, 메달, 상패를 만들어 최초의 대표적인 메다이유 작가가 되기도 하였다.
마리아 도상의 흐름을 보면 초대 교회부터 중세까지의 성모상은
대체로 엄격한 신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었다.
그리하여 초대 교회부터 13세기까지 중세의 성모자상은
보통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안고 화려한 옥좌에 앉아 있는 형상이 주를 이룬다.
아기 예수님은 성인의 비례로 그려졌으며 크기만 작을 뿐
어른의 축소판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아기 예수님을 성인의 모습으로 그린 것은 전능하고 완전한 하느님의 모습으로 나타내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이 때의 예수님을 보면 팔을 들어 올린 승리자 혹은 심판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들이 앉아 있는 옥좌가 유난히 크고 화려한 이유는 그것이 교회를 상징하였기 때문이다.
마리아상의 변화는 사회변화에 따른 종교와 미술의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유럽의 다른 나라에 비해 일찍부터 도시와 상업이 발달했던 이탈리아에서는
사람들의 사고가 현실적, 이성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신앙도 천상에서의 구원을 비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지상에서의 행복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 때부터 성서 이야기는 현실 속으로 들어와 삶의 자리를 찾게 되었다.
이를테면 마리아가 화려한 옥좌에서 내려와 아예 땅에 앉은 유형도 탄생하게 되었다.
이 같은 마리아를‘겸손한 마리아'라고 부른다.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안고 얼굴을 자신의 뺨에 비비며 애틋한 모정을 표현하고 있는 이 장면은
어머니가 어머니가 되기 위한 가장 아름다운 점이다.
‘겸손하신 동정녀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정지풍 신부)
말씀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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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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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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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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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교회의 쇄신을 위하여 간절히 전구해 주소서.
아멘!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복여 이사벨라 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여 이사벨라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여 이사벨라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께서 염원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저희가 진력하여 따르게 간구해 주소서!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예수님의 이 말씀처럼 우리 사회에는 자비로운 마음이 절실합니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감사드려요...
오늘 축일을 맞으신모든 분들께
축하의 마음 과
주님.성모님이주시는
평화속에 행복하세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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