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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45	♡♡소녀 윤홍선양의 영혼의 시 -소녀는 외롭지 않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43개	운영도우미2	2229	02-28
19544	불원만리 멀다하지 않으시고 서울로 오신 엄마 ♡ 댓글26개	온마음을다하여	1794	02-28
19543	홍 마리아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뵌 율리아 엄마! 댓글40개	사랑의도구	2007	02-28
19542	★☆★ 2018년 2월 24일 서울,인천지부 피정 기도회 사진 ★☆★ 댓글42개	운영진	2340	02-28
19541	으뜸 가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 댓글16개	위로의샘	1693	02-27
19540	메시지(말씀사탕)211 댓글22개	빛고을	2251	02-27
19539	☆홍 마리아 여사님께 드리는 이문희 선생님의 고별사(동영상 포함)☆ 댓글46개	운영도우미	4593	02-27
19538	사순 제 2 주간 화요일 ( 성 가브리엘 포센티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025	02-27
19537	사순 제 2 주간 월요일 ( 복녀 이사벨라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878	02-26
19536	서울.인천지부 피정을 통하여 받은 은총 깊은 감사드립니다. 댓글56개	광주지부	1897	02-26
19535	바로 몇시간 전 율리아님 징표로 자녀를 위급한 위험에서 구해주셨습니다! 댓글51개	스카프은총	1915	02-26
19534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재혼설과 꿈> 댓글32개	온유와겸손	1697	02-26
19533	파워 강력한 엄마의 기도로 서울,인천지부 피정에 오게 된 친척들과 친구들♡ 댓글42개	내삶의기쁨	2182	02-25
19532	200. 없어진 단추가 하늘에서 내려 오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3638	02-25
19531	~나주의 향기로서 어둠을 물리쳐주시길~ 댓글25개	자비의샘	1838	02-25
19530	당신의 귀여운 어린 아기 되어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046	02-25
19529	버스 엔진 타는 냄새가 소독약 내음으로 진동했어요 댓글38개	처음처럼	1944	02-25
19528	사순 제 1 주간 토요일 (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1650	02-24
19527	할머니들을 사랑하게 된 은총 ♡ 댓글35개	사랑의구원자	1790	02-24
19526	병원가도 낫지 않았는데 엄마징표 기적수로 치유받았어요.<대필>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1978	02-23
19525	사순 제 1 주간 금요일 (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834	02-23
19524	나주 기도회에서 봉헌한 가족에 큰 축복을 주셨습니다. 댓글28개	십자가길	2180	02-23
1952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24개	고요한	215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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