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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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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9건 조회 1,690회 작성일 15-01-05 07: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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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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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립고 보고픈 나의 님이시여!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 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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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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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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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감사합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오늘을 허락하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며, 엄마와함께
행복한 한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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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립고 보고픈 나의 님이시여!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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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라서
감사 찬미 찬양 영광노래 부르시는 율리아님처럼

이 길 따르는 것이
주님과 성모님 만나는 길이요
영원한 생명을 얻고 행복을 누릴 수 있기에
저도 이 길 따라 묵묵히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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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하루 하루를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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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
율리아님의 사랑실천!!
본받아 나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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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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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하여도...
율리아님의 삶~
그저  숙연해집니다
그리고 생활이기도화되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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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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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 ~~~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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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 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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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립고 보고픈 나의 님이시여!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 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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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 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진리이신 주님께서 친히 영신 지도자가 되어
 천상의 어머니 또한 온전히 함께해 주시어
 율리아 엄마를 이끄시는데 공지문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무엇이 있다한들 나주성모님으로부터
 우리를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아 - 멘..

 엄마와함께님! 사랑의 광주리...엄마 품이런가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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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 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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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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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윤 율리아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립고 보고픈 나의 님이시여!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 해도 겁나지 않나이다.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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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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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언제나 묵상시를 보면 너무나 사랑이 진하게 묻어나는듯..🍇
묵상시를 올려주신 실비아님.
은총이 나주에 내린 눈만큼 받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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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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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오면
어떤 불행이 온다 해도 겁나지
않나이다.당신이 내 곁에

계시는데 무섭고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나이까...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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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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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축복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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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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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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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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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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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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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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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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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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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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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보면서
제 마음안에도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채워지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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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 없이 나 아무것도 아니오이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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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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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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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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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누가 날 속박하고 구속하여도
이 몸이 다 으스러진다 하여도
 
동산에 뿌린 씨가 움터나듯
새싹이 돋아나는 여린 사랑으로
 
사랑하는 내님 따라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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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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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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