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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 후 감동적인 지난 후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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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혼의단비♬
댓글 26건 조회 1,949회 작성일 16-07-23 21:36

본문

제목 없음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젊은이 캠프가 찾아왔어요.


이제 1주일도 안 남았네요.

그래서 준비하는 마음으로 지난 캠프를 찾아보니

정말 은총이 어마 어마했음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어요. ^^

주님 성모님께서 청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어디서 받을 수도 없는,

엄청난 은총들을 이때 집약적으로 쏟아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혹시 아직도 신청을 망설이고 있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제가 어마어마한 은총 많았던 1회 젊은이 피정을 참석하지 못해

안타깝고 또 안타까워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모른답니다.ㅠ

그래서 그 후론 매년 참석하고 있어요.^^


내년에 또 있겠지~ 하지만 이 때는 평생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는 것!!!

은총 대박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1) 저는 대구의 조 라파엘입니다.

저는 6년 전인 중학교 2학년 때 인터넷을 통해 나주 성모님을 알게 돼

너무 신기해서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가 봤지만 맨 처음엔 안 믿고

‘이걸 누가 지어냈는지 모르겠지만 참 재밌다’ 하면서 봤어요.

근데 보면 볼수록 지어낼 수 없는 어떤 게 있어 그때부터 기도 봉헌도

하다가 이번에 나주에 순례를 가려고 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그 글이 도화선이 되어 젊은이 피정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부르셨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오늘 8처에서 십자가를 졌는데 지금 제 옷에

노란 것이 황금향유를 받은 것 같아요.

또 생활의 기도를 한 달 전부터 시작했는데 신경질 낼 것도

성질 죽이게 되고 엄마와 형이랑 다투던 것들도 봉헌하면서

기도하니까 덜 싸우게 되고 제가 지금은 착하게

변화되고 있는 거 같아 너무 좋아요.(박수)

 

  _MG_4786_2.jpg


또 젊은이 피정하면서 여러 가지 표징을 보여주셨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그렇게 고통 받으시면 서도 웃으시고

사랑한다고 하는 모습을 눈으로 보면서도 약간 의심을 했는데

이제 진짜 믿기로 했어요. 제가 순례 오기 하루 전에

갑자기 피디수첩을 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솔직히

한 3분 보다 껐는데 어떤 내용이 나올지 궁금하지도 않고

더 이상 못 보겠는 거예요. 처음 왔는데 너무 많은 걸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이제 앞으로 생활의 기도 잘 바치면서 저희 가정도

봉헌하면서 그렇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 저는 마산교구지만 하교 때문에 부산 마리아꿀룸에

소속된 이 카타리나입니다. 저는 1회 젊은이 피정 때

은총 나눔을 했는데 이번에는 발표를 안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요번 피정 때 정말 많은 은총을 받아서 이거 나누고

은총을 배로 받고 싶어서 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교만한 걸 알지만 잘 고쳐지지 않아

이번에는 작은영혼 조가 됐으면 했는데 자아포기 조가 돼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것이 첫 번째 은총이고요.


우리는 이틀 동안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오늘은 햇빛이

막 뜨거울 정도로 진짜 많이 비춰서 썬 크림을 바를까 하다

같은 조 미카엘라랑 아녜스랑 셋이서 기적수만 바르고 탈까?

안 탈까? 하면서 올라갔어요. 그런데 정말 안 탄 거예요.


미카엘라 같은 경우는 썬 크림을 두껍게 발라도 잘 타는

얼굴이었기에 정말 햇볕이 그렇게 뜨거웠는데도

얼굴 하나 안타는 은총 받았어요.


그리고 저는 드라마나 영화 보면서는 정말 잘 우는데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한 번도 울어본 적 없어요.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1처 가기 전에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는데 눈물이 막 나서 내가 왜 이러지? 왜 이러지?

이러는데 그때부터 제 죄가 하나씩 하나씩 다 생각나는 거예요.

그러면서 1처에서의 기도가 다 저한테 해당되는 거예요.

 

저는 교만, 비판, 판단 그걸 정말 좋아하고 남 위에 서는 걸

참 좋아해 분열마귀에게 밥을 많이 줬어요.


성질도 안 좋고 가식적인 면이 많아 괜히 기분 나쁘고

맘에 안 들면 엄마아빠도 없고 막 소리 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지니까 동생이 무서워 벌벌 떨 정도였어요.


친구들도 나한테 말 함부로 못하게 화내고 다른 친구들

이간질 하니깐 애들이 저를 무서워하고 제 눈치를 보는

그런 못된 애였는데 이번에 십자가의 길 하면서

진짜 회개가 되면서 다 내 탓이고 다 미안한 거예요.

 

  IMG_8681_2.jpg

              십자가의 길 기도 중 가시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남들도 잘한다고 하고 저도 스스로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제 잘못과 악습을 느끼게 해주신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저께 율리아 자매님 자관고통 받으실 때 처음에

눈물이 너무 나다가 밑에 내려와서 피가 팍 하고 터지셨는데

그때는 별 느낌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이 무뎌지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두 번째 율리아 자매님 눈에서 피가

갑자기 팍 터지시니까 정신 차리라고 하시는 거 같아서

눈물 많이 나고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오늘 묵주기도 할 때 너무 졸려 안 나가려고 했는데

우리 앞 조 자매님이 “할 수 있어요~ 사랑으로 하세요”

그래서 억지로 나가면서 언니들한테 “나 양팔기도는

절대로 안 할거야”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근데 성모님이

제일 앞에 저를 세우셔서 수녀님 뒤에서 양팔 기도 하면서

분심이 드는 거예요. 그 때 또 저를 성혈조배실 앞에 세워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셔서 제 뜻대로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는 거 깨달았고 진짜 주님 성모님 뜻대로

모두 됐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3) 저는 서울마리아 꿀룸의 김 아자데스입니다.

저는 작년 2회 젊은이 피정 때도 참석했는데 머리가

커지면서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회의가 들고 제 기도도

안 들어주셔서 그 피정에서 어떤 징표를 받지 못하면

냉담을 하려고 왔었어요. 그런데 별 느낌을 받지 못하다가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장궤해서 무릎이 아파 좀 짜증이

날려는 찰나 갑자기 우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옆을 보니까 제 또래의 청년인데

저는 그게 정말 큰 충격이었어요.


저는 그때까지 크게 저지른 죄도 없고 죄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때 갑자기 잘못한 것이

떠오르면서 성모님 피눈물 흘리시는 장면이 갑자기 겹쳐졌어요.

그래서 그때 저는 ‘성모님 정말 저 때문에 피눈물 흘리신 거라면

제가 온전히 하느님을 믿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피정 내내 계속 그 기도만 했어요.


그러면서도 계속 마음이 안 열려 초조했는데

마지막 미사 중에 징표를 받아 당시는 별 느낌이 없었지만

그 징표 덕분에 기도도 열심히 할 수 있게 되었고

냉담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사실 “2000년전 뿐 아니라 지금도

예수님께서 고통 받고 계신다.”, “복음을 믿고 회개하여라.”,

“이웃을 사랑하여라.” 이런 말씀들이 다 알고는 있었는데

그때부터 정말 절실히 와 닿으면서 변화가 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새벽미사도 다니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미사와 성체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져서 고해성사를 안보면 성체를 못 모시겠더라고요.

그러면서 모든 사람 안에 주님께서 함께 계신다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 모든 사람들을 존중할 수 있었고

특히 불쌍한 사람들을 더 존중하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자존심까지 버리고 감사가 습관이 됐어요.

주위를 보면 불쌍한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전 건강하고

다복한 가정에서 자라고 나주성모님까지 알게 됐으니

진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는 1년 동안 신앙적으로

많이 성장했지만 영적으로 더 성장해야 될 부분이 많아요.


작년에 피정 받으러 올 때는 냉담 하러 왔었는데

지금은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정말 행복하고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참된 사랑을 알려주신 율리아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4) 저는 부산 동래에서 온 이 임마누엘입니다.

3회 젊은이 피정에 참석하기 위해 회사에 막무가내로

월차를 냈는데 갑자기 ‘1박 2일 딴 데 가서 놀다가 올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러다 밤 12시쯤 조 요한 형제한테

전화가 와 유혹을 물리치고 금요일 새벽에 나주에 도착을 했어요.


아침에 미사 도중 저희가 볼 말씀카드 상본을

하나씩 뽑았는데 2005년 5월 6일 메시지가 나왔어요.

이 메시지를 보는 순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진짜 죄 많은 저를 얼마나 진짜 바른 길로 인도하시려고

하는지 저는 절실히 느꼈습니다. 2005년 4월 16일 날

제가 바로 이 자리에 봉사자 피정을 할 때 두 성체가

내려오셨는데 이 메시지는 2005년 5월 6일 그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시며 주신 메시지입니다.


그러면서 그 당시 제가 주님께 약속했던 것들이 생각났어요.

저는 사회생활을 핑계로 그것들을 하나도 못 지킨 것을

뉘우치면서 메시지 필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슴은

찡한데 저희 조에서 제가 나이도 많고 체면도 좀 생각했었는지

눈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 가시관 고통에도

안 울려고 굉장히 노력했지만 갑자기 대성통곡이 나오면서

그동안에 제가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는지 영화 필름처럼

싹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대로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이 피정을 통해서 다시금 제 마음을

다시 바로 잡을 수 있었고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죄 많은 죄인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서울에서 온 백 미카엘라입니다.

물론 나주가 좋은 건 알았지만 여기 피정오기 전에

마지막까지 엄청 고민하다 왔어요. 피정에 참석해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는데

솔직히 저는 전에 교만하게도 예수님을 계속 시험을 했어요.

“예수님이 직접 저한테 뭘 보여주시면 제가 믿겠습니다.”

하고 맨날 그렇게 기도를 했었거든요.


교만하면서도 예수님이 제 기도에 응답을 안 해주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피정을 받으니까 예수님은 계속 응답을

해주셨지만 제가 교만해서 못 느낀 거였어요.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계속 부정하고 그랬었는데

요번 피정에서 태양의 기적도 보고 율리아 자매님께서

자관고통을 받으시며 피 흘리시는 걸 보고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예수님 시험하지 않고 꾸준히

나주를 다니면서 열심히 기도생활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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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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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은총의 소식 감사합니다!!

양 요한보스꼬
박로즈마리 봉헌하오니,
캠프 무사 도착하여
은총 가득받고 부활의
삶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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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요한보스꼬에게
캠프 참가할 마음을 갖게해주신
주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고양이 아로가 수술후 입원해있고
월요일 퇴원 예정인데
퇴원후 매일 약을 먹일 사람이 없어서
못 갈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돌보아줄 사람을 구해서
요한보스꼬와 모든 청년들
끝까지 마음 변하지않고
참가하게 해주셔서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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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2016년 젊은이 피정 캠프~!
율리아 엄마의 기도 힘으로
이루어지니 더 큰 은총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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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좋은은총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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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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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은총증언들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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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지나간 시간들이지만
베풀어주신 은총의 열매들은 이렇게
은총들의 창고에 쌓여있네요
은총의 열매보따리 함께 볼수 있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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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증언들 하나 같이 모두 감동이네요.
저희 아이도 참석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젊은이 캠프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 가득
받고 오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영혼의단비님^^
귀한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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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모두들 참 귀엽고 ... 진한 은총 많이 받았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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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읽는 내내 많은 은총을 부어 주셨던
젊은이 켐프!
많은 젊은이들 나주로 오셔서 켐프초청에

함께하면 좋겠어요.
얼마나 많은 은총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대속고통들이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변화시켜주실 엄청난 축복들이
주님 성모님께서 퍼 부어주심을 믿어요.

망설이면 후회해요.
주님성모님 만나뵙고 느끼는 일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엄청난 은총들

이랍니다.
망설이는 생각을 과감하게 바꾸시면
기쁨도 함께하지요. 꼭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영혼의단비님 귀한 은총받은 젊은이들의 글
소중하게 잘 보았답니다.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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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어른들도 보여주고 들려주어도 받아들이지 않는 나주에서 일어나는 전대미문의 주님과 성모님의 기적들을 젊은이들이 올곧이 받아들이는 은총을 받으셨으니 참으로 복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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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 대박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멘!

젊은이캠프를 통하여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물들어
세상의 빛이 되기를 빌어요.
그래서 매 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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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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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젊은이 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율리아님의 숭고한희생과 사랑의 깊은 기도를 통해
놀라운 은총을 풍성히 내려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나주의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어두운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성심의 사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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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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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와~~~ 신난다~~~ 젊은이 캠프!!!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넘치도록
듬뿍 받고 많은 젊은이들이 풍요로운 행복을 느끼며
그 행복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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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솔한 은총 후기에 마음이 따스해 집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캠프~!
좋은 열매들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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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은총 후기 읽으면서
이번주로 다가온 젊은이 캠프피정이 
얼마나 은총이 폭포수 처럼 쏟아질까 기대되며
캠프의 성공을 위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함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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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이 넘쳐나는 젊은이 피정!!
이번 젊은이 캠프때도 모두모두
많은 은총 받으셨으면 좋겠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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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소중한 은총의 자리에 많은 젊은이들을 부르시어
사랑의 도구로 삼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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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전세계 그 어다에서도 볼수 없는
어마어마한 은총들
젊은이 캠프피정때 주심은
놀라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이번에도 많은 은총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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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많은젊음이들이 캠프에 참석하여
은총가득받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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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캠프에 참가한
젊은이들이 은총을
많이 받았네요~~

모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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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캠프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사랑이
율리아 엄마를 통해 가득히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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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젊은이 캠프에 참여하는 모든이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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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사회생활을 핑계로 그것들을 하나도 못 지킨 것을 뉘우치면서
 메시지 필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슴은 찡한데 저희 조에서 제가
나이도 많고 체면도 좀 생각했었는지눈물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 가시관 고통에도안 울려고 굉장히 노력했지만 갑자기
대성통곡이 나오면서 그동안에 제가 얼마나 죄를 많이 지었는지 영화
필름처럼 싹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대로 회개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모음글  참으로 감동입니다  이번캠프도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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