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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불쌍한 그들을 위해서 미사를 드리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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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3건 조회 1,826회 작성일 16-07-24 13:47

본문

 

 

DSC06816.jpg         

               

   147. 불쌍한 그들을 위해서 미사를 드리다.  (1986년 8월 9일)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되었다고 생각되어 아픈 마음에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내가 계약한 바로 앞집인 301호에 살고 있는 자매가 자기의 남편이 우리 장부와 한 직장에 근무하게 되었다며 앞뒷집으로 마주보고 함께 살자하여 소개를 해주었기에, 그 자매도 너무나 미안하고 어이가 없었던지 방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그러나 나는 곧바로 마음을 가다듬은 뒤 이것은 그 사람들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내 마음과 같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그들이 하는 말을 모두 믿은 내 잘못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속이는 사람보다 속는 사람이 더 어리석고 바보스럽다고 했던가?' 하고 생각하다가

'아, 이것은 바로 나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즉시 그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사소한 분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미사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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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내가 있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잘못을 저질렀으니 내가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미사를 청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개신교 신자였던 301호 자매가 나에게

"욕을 해도 시원치 않을텐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주고 미사까지 해주다니 과연 믿음이 좋구먼이" 하는 그 자매의 말을 들으면서

'내가 집을 조금 비싸게 산「셈치면」되지 않는가,

하느님의 법은 인간의 법과는 다르기에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더군다나 그들은 원수도 아니고 단지 물욕에 넘어가 약속을 저버리고 다 가져갔으나 그것들은 원래 그들의 것이 아니었던가!'

DSC01955.jpg 

2006년 8월 15일
성광 뒷 부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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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성광 뒷 부분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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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15일
성광에 내려주신 성혈

  IMG_5462_2.jpg

2006년 8월 15일
성광 앞 유리에 내려주신 성혈

IMG_5451_2.jpg

2006년 8월 15일
성광에 내려주신 성혈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julia.gif

     주님과 율리아님 사랑의 대화중에서

                    2016-7-29retreat.jpg 

 PIC1097.gif  나주성모님과 함께

은총 가득한 시간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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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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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아, 이것은 바로 나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즉시 그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사소한 분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미사를 청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있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잘못을 저질렀으니 내가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미사를 청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아멘!!!

오늘도 또 배우고 갑니다.
내 탓이오의 영성..
이웃의 회개를 위한 위한 사랑..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곰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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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바로 이 곳이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 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아멘!!!
유익한 말씀과 지혜로운 사랑을 한아름 담아갑니다~~
감사합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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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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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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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욕을 해도 시원치 않을텐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주고 미사까지 해주다니
과연 믿음이 좋구먼이" 하는 그 자매의 말을 들으면서
'내가 집을 조금 비싸게 산「셈치면」되지 않는가,

아멘!!!
​율리아님엄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삶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엄마의 삶을 본받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서 빨리 빠른 건강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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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아, 이것은 바로
        나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즉시 그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사소한
        분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미사를 청했다.  ...  ]

제 평화를 깨뜨리는 분열 마귀를
없애주시길 바라며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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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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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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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깨진사발맞추기이고 죽은자식불알만지기라 ,열씨미 저축하여 금사발 사면 되고 아들 하나 더 낳으면 되징 !  뭐하라 속썩혀 훌훌 털어버리는게 쵝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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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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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있음으로 인하여 다른 이들이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신 율리아님 따라
'내탓이오'를 진정으로 실천해 보아요~!
그러면 모든 것이 평화로워집니다.
오~ 오~ 주님께 영광,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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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은 모든 것(5대 영성 하나 하나)이 다
연결되어 있다 하신 말씀 깊이 새기며...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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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있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잘못을 저질렀으니 내가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미사를 청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욕을 해도 시원치 않을텐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주고 미사까지 해주다니
과연 믿음이 좋구먼이" 하는 그 자매의
말을 들으면서
'내가 집을 조금 비싸게 산 셈치면 되지 않는가,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법은 인간의 법과는 다르기에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더군다나
그들은 원수도 아니고 단지 물욕에 넘어가
약속을 저버리고 다 가져갔으나 그것들은
원래 그들의 것이 아니었던가!'

아멘 아멘 아멘~!!!

"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ㅇ^♡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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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 이것은 바로 나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즉시 그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사소한 분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미사를 청했다.

아멘 아멘 아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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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 이것은 바로 나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즉시 그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사소한 분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미사를 청했다.

아멘!
'사소한 분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이 부분이 참 와 닿아요.
다시 읽어도 또 새롭네요!
이런 문구가 있었나요..

저도 사소한 분심도 제게 남아있지않도록
아름답게 봉헌하고, 모든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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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 이것은 바로 나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즉시 그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사소한 분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미사를 청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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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있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잘못을 저질렀으니
내가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미사를 청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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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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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 이것은 바로 나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즉시 그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사소한 분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미사를 청했다."

아멘!1!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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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 실천하며
고추를 땄는데 더운데도 별로
땀도안나고 보속하는마음으로
실천하니 빨리끝나 감사했습니다.
늘깨어있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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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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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셈치고의  삶을 통해
진정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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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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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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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욕을해도 시원치 않을텐데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미사까지
해 주다니 과연 믿음이 좋구먼이. 하는 그 자매의 말을 들으면서
내가 집을 좀 비싸게 산셈치면 되지 않는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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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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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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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하루빨리 율리아님의 희생 공로를 보시고 나주가 인준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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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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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이것은 바로 나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즉시 그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사소한 분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미사를 청했다. 아멘!!!

소중한 율리아님의 모든 삶!
보고 깨닫고 느끼고 실천해야함을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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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셈치고의 원형입니다!!
우리도 오늘부터 셈치고 사는 자녀되도록 노력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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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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