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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향기를 읽고 영적파워충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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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1,533회 작성일 16-09-02 18:02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의,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 사제의 성화와 더불어,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 모두 교만

끊어주시고,겸손과 온유,절제의 은총을 내려주
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금, 유리창 밖으로 내리는 빗줄기를 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변화 시켜주시고,성령과 자비의 빗줄기로
변화 시켜주시어,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때를 말끔히 
벗겨주시고,씻어 주시길 또한 기도 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내일 드디어,그동안 기승을 부리며 저희를 몹씨도
롭히던,무더위와 열대야가 물러가고,시원과 바람과 
그만한,추위가 살갖을 파고드는 9월 가을이 다가왔듯이
9월 첫토가 진행되는 토요일입니다 아멘.
 

홈님들은, 첫토와 기도회를 마음만 먹으면,쉽게 순례갔을
있지만,저같은 경우는 거리와 지역상 순례길에
 
오르기 위해서는,몇 달 전에 미리,비행기표를 예매 
여야, 순례길에 오를수 있기 때문에 어지간히 피곤한 
일이 아닐수 없답니다. 

몇 년 전만해도,배를 통해서도 성산포를 통하여
전남
장흥으로,순례갈수 있었으나,장흥으로 향해하는
객선이 손님이 줄어든 관계로 배가 없어져서
그쪽으
로는 갈수 없게 되었답니다. 

그럼에도,저가 몇달전부터 불편을 감수하고 나주로 
순례가는 이유는 무엇때문이겠습니까? 

저가, 신앙심이 두터워서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저의 조건과는 관계없이 주님과 나주
성모
님께서,저를 금쪽같이 여기시며 조건없이
사랑하시
기 때문입니다,아멘. 

반대로,생각하면 그만큼,세상이 암흑으로 가득 차 있고 
죄로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저를 홈님들처럼 작은영혼 
의,도구로 필요로 하시기,때문입니다 아멘.

그러나 그 이
유때문에, 금을 불로 단련시키는 원리인지 잘 모르오나 
요즘 심한 모욕과 수치를 당하여, 고민을 하였습니다. 

세상말로,그 상대를 정신들도록 두들겨 패줄까도 생각하였지요. 

그런데,저에게,나주 기도회 공지 문자를 보내는 봉사자께서 
그것은,율리아님 가르침대로 형제님을 너무 사랑하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선물(?)로,받아드리고,
이번
첫토에. 저에게 크신 선물을 내려 주시려는 선물로
받아 드
리면,어떨까요 하시는 거예요.아멘. 

저는,봉사자님과 통화를 끊내고 잠시,의자에 앉아 침묵하며 
율리아님 일대기 저서,"님의 향기"를, 펴고 한줄 한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아멘.

그런데,책을 접고 묵상을 하는데,

님의 향기 내용들 중에서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율리아님이 당한
일들이 때론
핵펀치를 한방 날려서 대동강물에 빠트려도 시원찮은
일이지만
영적으로 보면,말 그대로 금을 불로 정화시키는
 
이치처럼,율리아님이나 루비오 회장님을 거룩한 도구로 쓰기 위한,
교육의 한 방법이었습니다,아멘.


저는, 이 내용을 읽고 맞다 하며 손바닥을 서로 맞장구치며,
응어
리진 저의 마음이 눈처럼 서서히 녹는것을 체험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ㅡ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세세대대로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실, 상처받고 쇼크받은 것도 있었
지만,
이 모든것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받아 드려 봅니다.~~^^♡


주님 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
또는 저처럼
상처받거나 나주 순례를 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저의 글을 보시고 용심을 이빠이ㅡ내시고
내일 나주로 용감하게 순례오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갚아 드리시고,
은총의 선물 보따리를 가득히 받아 누리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사람을 보면, 상처받고 고통을 겪을 수 있으나,사람을 보지말고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요!~~^^#.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1986년.9월15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 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어제도~오늘도~내일도 
아자!아자! 파이팅!하세요! 아멘,감사해요.사랑해요~~^^##♡ 
          @@~제주시 탑동 맥도날드에서 피터 올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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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저는,이 내용을 읽고 맞다 하며 손바닥을 서로 맞장구치며,
응어리진,저의 마음이 눈처럼 서서히 녹는것을 체험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영적투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님의 향기는 정말 진귀한 보물이네요~!
잘 봉헌하시며 승리하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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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 견책하신다 하셨는데
우리를 양육하실때 깎이는 아픔은 진정 예수님
사랑이지요~

크신 은총 받으심과
나주성지 오심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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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를 읽으면서
영적인 충전 받고
새롭게 부활하심 축하드려요~^^

자비의샘님, 오늘도~내일도~미래도~영원까지 승리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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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을 보면, 상처받고 고통을 겪을 수 있으나,
사람을 보지말고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요!~~.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아멘!!!

나주영성과 함께 님의향기는 보물중에 보물이지요.
받아들이기만 하면 은총이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는
귀하고 귀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보는 듯해요.

축하드려요. 은총받으심 그리고 9월 첫토에 순례
오심 넘 기쁘네요. 많은 은총 받으시리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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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람을 보면, 상처받고 고통을 겪을 수 있으나,
사람을 보지말고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요!~~.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아 ~~~ 멘 !!!
님의향기를 묵상하며 큰 은총 받으셨군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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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받으신 상처 영적으로
극복해 나가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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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책을 접고 묵상을 하는데,
님의 향기 내용들 중에서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율리아님이 당한
일들이 때론 핵펀치를 한방 날려서 대동강물에 빠트려도 시원찮은
일이지만 영적으로 보면,말 그대로 금을 불로 정화시키는
이치처럼,율리아님이나 루비오 회장님을 거룩한 도구로 쓰기 위한,
교육의 한 방법이었습니다,아멘.
저는, 이 내용을 읽고 맞다 하며 손바닥을 서로 맞장구치며,
응어리진 저의 마음이 눈처럼 서서히 녹는것을 체험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잘 참으셨습니다.
나주의 영성을 제대로 따라가네요!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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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난한  길이다 
          아멘    !    아멘  !  아  ~~~멘 !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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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아멘!!!

자비의샘님,
9월 첫토에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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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금을 불로 정화시키는 이치처럼,율리아님이나
루비오 회장님을 거룩한 도구로 쓰기 위한,
교육의 한 방법이었습니다,아멘 저는, 이 내용을
읽고 맞다 하며 손바닥을 서로 맞장구치며,
응어리진 저의 마음이 눈처럼 서서히 녹는것을
체험할수 있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글을 읽는동안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님께서는 섭섭마귀와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셨습니다 
축하드리며  내일 순례 오신다니 더욱 반가워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피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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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 되기가 너무 어렵죠

상대방의 화평을 바라면서
내 탓이오!  외치기가 이리도 힘이 들진데
그럼에도
우리가 가야할 길은
좁고도 가파른길
세상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 을가야 되지요
율리아님 따라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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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님의 향기 내용들 중에서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율리아님이 당한
일들이 때론 핵펀치를 한방 날려서 대동강물에 빠트려도 시원찮은
일이지만 영적으로 보면,말 그대로 금을 불로 정화시키는
이치처럼,율리아님이나 루비오 회장님을 거룩한 도구로 쓰기 위한,
교육의 한 방법이었습니다,아멘.

저는, 이 내용을 읽고 맞다 하며 손바닥을 서로 맞장구치며,
응어리진 저의 마음이 눈처럼 서서히 녹는것을 체험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되고
많은걸 깨달았어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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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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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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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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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람을 보면, 상처받고 고통을 겪을 수 있으나,
사람을 보지말고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요!~~.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아멘!!!

자비의샘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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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피터님!!
용기있는 신앙고백,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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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사람을 보면, 상처받고 고통을 겪을 수 있으나,
사람을 보지말고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요!~~^^#.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1986년.9월15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ㅇ^
저도 오늘 이런 생각을 하였어요!
하지만 그런 순간이 올때마다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5대 영성으로 극복해나가려고 해도
무너지는 내자신을 보면서...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는 정말
작은 일에도 분노하거나 시기 질투하여
마귀에게 밥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하셨는데 제가 잘 못지켰거든요...

주님께서 단련시키시려는 한 과정일 뿐이지만
오해를 푸는 것도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야 가슴에 응어리가 안남는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금방 오해도 풀고 다시 좋아졌어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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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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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자!아자! 파이팅!

아멘!

자비의샘님도 아자 아자 홧팅~~~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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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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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람을 보면, 상처받고 고통을
 겪을 수 있으나,사람을 보지말고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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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사람을 보면, 상처받고 고통을 겪을 수 있으나,사람을 보지말고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살아요!~~^^#.
++++

아멘~!!!

<님의 향기>책 진짜 정말정말 좋아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고통들을 준 사람들에게
핵펀치... 대동강물.... ~^^  ^^  ^^

예수님께서는 다 아시면서 율리아님께 가끔 되물으시지요...
"...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라고,
그러면 율리아님께서는 항상
"그럼요, 좋구말고요...."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너의 열렬한 그 사랑은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죄 중에 있는 많은 영혼들을 새로워지게 할 것이다."
라고 많이많이 기뻐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해 구원에 대한 희망을 저희들에게도 주고 계시지요...
--- <님의 향기>책 p.408 발췌 ----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시는
율리아님께서 저희들 곁에 계셔주심이 정말이지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확고한 믿음으로
나주를 순례하시는 자비의샘님...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공지문자를 보낸 그 형제님도 나주순례를 하게 되기를 빌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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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1986년.9월15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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