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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3층 아파트 안방과 거실 벽을 허물다.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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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6건 조회 1,663회 작성일 16-09-28 17:30

본문



IMG_0803_3.jpg


156. 3층 아파트 안방과 거실 벽을 허물다.(1987년 5월 10일)

 

우시는 성모님 상을 안방에 모시고 있었다.

나는 순례자들이 올 때면 언제나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 설명을 했는데 적은 숫자가 있을 때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지만 한꺼번에 많은 분들이 오게 되면 일부는 거실에 앉아야 했기에 나의 목소리는 들을 수는 있어도 내가 전혀 보이지를 않으니 많은 이들이 안방과 거실 사이의 벽을 터야 된다고 했다.


우리도 그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어 날을 잡아서 벽을 트는 공사를 했는데 얼마나 단단하게 지어졌는지 밖으로 '쾅쾅' 거리는 큰소리가 새어 나갈 수밖에 없었다.

그랬더니 아파트 주민들이 데모를 한다고 몰려왔다.


나는 그들에게 두들겨 맞을 준비까지 하고 엎드려 있었는데 그들은 욕만 실컷 하고는 돌아갔다.

그러나 트다 만 벽을 그대로 놔둘 수가 없었기에 일요일 날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동의 전체 호 수에 맞추어 봉투에다 얼마간의 돈을 넣어서 집집마다 찾아갔다.


봉투를 건네주면서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며 벽을 트는 시간 동안 밖에 나가서 영화라도 한편 보시고 식사라도 좀 하시라고 했더니 대부분 거절했고 몇 집에서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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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중이신데도 성모님동산에서 함께 일 하신 율리아님

 

 

벽을 마저 다 부수고 보니 생각보다 많은 벽돌이 나왔기에 나는 지게와 바자기를 얻어다가 그 벽돌들을 1층으로 져다 나르면서 큰 덩어리는 죄가 많은 큰 죄인을 봉헌했고 작은 덩어리들은 죄가 조금 더 적은 죄인들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며 일일이 다 바자기로 져 날랐다.


광주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던 큰아들이 집에 오다가 3층에서 깨진 벽돌 조각들을 지게에 한 바자기씩 지고 내려오는 것을 보고 놀라며 "엄마! 그렇게 많은 벽돌들을 일일이 져서 나른다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일이니 사람을 사서하시죠. 남자 장정이 한다해도 위험한 일들을 더군다나 고통 중에 계신 엄마가 어떻게 다 져 날라요?" 하기에

"아니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봉헌하고 있는 거야. 우리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지만 나는 내 자신이 더욱 작은자 되어 겸손한 일꾼이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봉헌하는 거야.

그러니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단다.


지금 엄마는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주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믿고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며 봉헌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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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이셔도 기쁘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엄마가 기도하신 대로 이루어지리라고 믿고 신뢰하는 마음은 좋은데 자식으로서 엄마가 걱정이 되어서 그래요."


"그래, 고맙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그러면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거든."


"알았어요. 엄마 그런데 정말 조심하세요."

"그래, 그래. 고맙다 아들아!"

하면서 아들이 걱정한 바와 같이 행여라도 내가 넘어지고 다친다 할지라도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릴 것이며, 넘어지지 않고 일을 잘 끝냈을 때에도 역시 그것은 주님께서 지켜주셨기 때문이니 오로지 주님께서만이 영광 받으셔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일을 했는데 일을 마칠 때까지 한번도 넘어지거나 다치지 않았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해가 바뀌고 또 바뀌어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이시나이다. 당신께만 의지하고 따라가는 이 몸, 모든 것이 부족하고 서툴지만 구원받은 자녀답게 당신의 사랑을 배우고 익혀서 언제나 겸손하게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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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  7일
성모님 경당 아크릴 덮개위에 많은 양의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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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7일
성모님 경당의 장궤틀 위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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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7일
성모님상을 모셔둔 제단 옆에도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향유가 줄줄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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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7일
성모님 앞에 봉헌된 장미꽃과 꽃잎 위에도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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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7일
내려주신 향유가 점점 젖으로 변화되어 흘러내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성덕을 향하여 꾸준히 정진하고 있으니 너는 이미 나의 진리 안에 들어오고 있음이니라. 네가 매순간 나에게 보내는 사랑에 찬 미소와 나에 대한 온전한 신뢰 때문에 나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으며, 그로 인하여 네가 소원한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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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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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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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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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성덕을 향하여 꾸준히 정진하고 있으니
너는 이미 나의 진리 안에 들어오고 있음이니라.

네가 매순간 나에게 보내는 사랑에 찬 미소와
나에 대한 온전한 신뢰 때문에 나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으며,
그로 인하여 네가 소원한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희생과
아름다운 봉헌을 통하여
오늘도 저는 배웁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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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해가 바뀌고 또 바뀌어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이시나이다.
당신께만 의지하고 따라가는 이 몸,
 모든 것이 부족하고 서툴지만
구원받은 자녀답게 당신의 사랑을 배우고
 익혀서 언제나 겸손하게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바쳐진
희생과 봉헌의 기도에  가꾸어지는 우리들
넘어지고 쓰러져도 오뚝기처럼 얼어나
앞만보고 따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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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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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래, 고맙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그러면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거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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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아!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엄마~
엄마를 안다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 감동과  큰 영광입니다
엄마를 생각하는것 만으로 왠지 눈물이 흐릅니다
엄마를 만나는건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
거저 받은 이가없는 사랑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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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성덕을 향하여 꾸준히 정진하고 있으니 너는 이미 나의 진리 안에 들어오고 있음이니라.
네가 매순간 나에게 보내는 사랑에 찬 미소와 나에 대한 온전한 신뢰 때문에 나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으며, 그로 인하여 네가 소원한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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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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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 화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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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그러면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거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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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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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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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봉헌하고 있는 거야.
우리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지만 나는 내 자신이 더욱 작은자 되어 겸손한 일꾼이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봉헌하는 거야.

그러니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단다.

아멘..!!!
사랑과 정성, 희생이 가득 담긴
엄마의 생활의 기도...
저도 배우고 닮아갈래요..!!

엄마를 알고,
부족하지만 엄마의 삶을
따라가려고 노력하는
저희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영혼들입니다 ^^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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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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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그러면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거든."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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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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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단다..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그러면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거든.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율리아 엄마의 마음, 기도 ♡
저 또한 닮아 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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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많은 이들의 영혼 구원을 위한 그 힘든 모든것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일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이 한없이 마음을 짠하게
만드네요..
엄마 건강하세요,,힘내세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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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주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믿고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며 봉헌하고 있단다." 아멘!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그러면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거든." 아멘!
삶으로써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와 사랑 가득가득 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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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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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봉헌하고 있는 거야.
 우리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거운 십자가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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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해가 바뀌고 또 바뀌어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이시나이다. 당신께만 의지하고
 따라가는 이 몸, 모든 것이 부족하고 서툴지만 구원받은
자녀답게 당신의 사랑을 배우고 익혀서 언제나 겸손하게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네가 매순간 나에게 보내는 사랑에 찬 미소와
나에 대한 온전한 신뢰 때문에 나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으며, 그로 인하여 네가 소원한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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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이 바라보시기에도
예수님성모님의
충직한 사랑이신 율리아님의 변함없는
지고지순한 그 사랑앞에
얼마나 그동안
설 자격도 없는 자신을
깨닫지 못했는가 숙여진 고개
안고 숨고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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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래, 고맙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그러면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거든."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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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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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
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그러면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거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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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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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의 사랑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성모님께 봉헌하며 나주의 5대영성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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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그로 인하여 네가 소원한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

10월15일 피눈물30주년 기념일에 수많은 영혼들이 모여서...
율리아엄마께서 소원하시는 구원의길로 인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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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이 엄마는 언제나 결과에 대하여
뒤돌아보거나 걱정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님께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한단다.
그러면 주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거든."

아멘!!!
생할이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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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봉헌하고 있는 거야.
우리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지만 나는 내 자신이 더욱 작은자 되어 겸손한 일꾼이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봉헌하는 거야.

그러니 비록 힘들고 위험할지라도 극심한 고통 중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셨던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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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해가 바뀌고 또 바뀌어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이시나이다.
당신께만 의지하고 따라가는 이 몸,
모든 것이 부족하고 서툴지만
구원받은 자녀답게 당신의 사랑을 배우고
익혀서 언제나 겸손하게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전하고자 하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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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로지 주님께만!!!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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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매순간 나에게 보내는 사랑에 찬 미소와
나에 대한 온전한 신뢰 때문에 나는 이미 많은
위로를 받았으며, 그로 인하여 네가 소원한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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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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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니야 나는 지금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기도를 봉헌하고 있는 거야.
우리 주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지만
나는 내 자신이 더욱 작은자 되어 겸손한 일꾼이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봉헌하는 거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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