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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34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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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길로
댓글 43건 조회 1,223회 작성일 17-03-26 05:3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작업하는 시간과 글자 획 수 만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연옥 영혼들의

구원과 성직자분들의 영적 성화와

영적으로 눈을 밝혀 주시도록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이 감소 되시고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 되실 수

있도록 봉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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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를 위한 9일 기도

감사기도

7일 고통의 신비를 묵상하며

묵주기도를 봉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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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jpg

고통의 신비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오늘의 복음과 메시지 나누어요.

내가 이세상에 온 것은 보는 사람과 못 보는 사람을 가려,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눈 멀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9장 39절-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1999 12.21 성모님 말씀-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2007 8.15 성모님 말씀-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며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해주시고

보는 사람은 못 보게 하신다고 하신 말씀이 단순하게

믿지 못하고 똑똑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못보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인간이 어찌 가늠 할 수

있단 말 입니까!

나주를 통해 구원의 길을 마련해주셨는데 영광을

드리지는 못하고 영적인 마음의 눈이 멀어 보지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단순한 어린이가 되​어

영적인 마음의 눈이 띄어 하느님의 뜻을 따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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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작은영혼이되어~~~
기도에동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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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단순한 어린이가 되어
영적인 마음의 눈이 띄어
하느님의 뜻을 따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아멘!!!
기도에 동참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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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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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단순한 어린이가 되​어
영적인 마음의 눈이 띄어 하느님의 뜻을 따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아멘

함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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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이세상에 온 것은 보는 사람과 못 보는 사람을 가려,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눈 멀게
하려는 것이다.​
아멘.
함께 기도드리며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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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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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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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은총 글 먼저 읽고 시간이 없어 사후에 묵주기도까지 받치후 댓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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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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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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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사랑의길로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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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늘도 동참하며
함께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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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고통의신비를 바쳐드립니다.위로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그리고 기쁘고 행복합니다.아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아멘.
주님 성모님. 부끄러움밖에 드릴 것이 없는 이 부족한 죄인에게 생명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아멘.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아멘. 주님.성모님.감사와영광과위로를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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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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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내가 이세상에 온 것은 보는 사람과 못 보는 사람을 가려,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눈 멀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9장 39절-

아멘~
고통의신비 함께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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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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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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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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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아멘~
사랑의 길로님
저도 묵주기도에 동참합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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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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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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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심열성복 하시는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빌으소서~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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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사랑의길로님 묵주의기도 고통의신비를 바쳤습니다.
동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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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단순한 어린이가 되어
영적인 마음의 눈이 띄어
하느님의 뜻을 따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아 ~~~ 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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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함께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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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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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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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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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의 복음과 메시지 나누어요.
내가 이세상에 온 것은 보는 사람과 못 보는 사람을 가려,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눈 멀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9장 39절-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1999 12.21 성모님 말씀-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2007 8.15 성모님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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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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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단순한 어린이가 되​어
영적인 마음의 눈이 띄어
 하느님의 뜻을 따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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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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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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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ᆞᆞ은총가득히 받으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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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단순한 어린이가 되​어
영적인 마음의 눈이 띄어 하느님의 뜻을 따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아멘!!! 이 세상 사람들이 엄마와 같은
믿음으로 따랐다면 벌써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었을텐데요...ㅠㅠ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의 길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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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가있기에
사순절을 의미도 알게되고
얼마나 중요한 시기임도 알게되었습니다.
나주가있기에
힘들때도 희망이 있어 행복합니다.

너무도 소중한 엄마.
처음 어린이몸 처럼
아무곳도 아픈곳없이
그렇게  다시건강할수있도록  부족한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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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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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1999 12.21 성모님 말씀-

아멘!!!
사랑의길로님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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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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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엄마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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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사랑이 작성일

주님성모님율리아엄마신부님들을뜨겁게사랑하는우리의모든 사랑의마음모아 한마음으로 기도드립시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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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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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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