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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지고 갈 수 없도록 큰 은총을 주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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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의생명수
댓글 42건 조회 1,500회 작성일 17-11-26 14:24

본문

†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으실 율리아엄마 건강을 회복시켜주시어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이 엄마의 사랑을 더욱 듬뿍받아 변화되어 주님과 성모님 영광을 위한 삶으로  

보답할 수 있는 착한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주시어요 ^o^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너무 오랜만에 찾아온 하늘의 생명수 입니다  

예쁜이모티콘  

 

성체강림 23주년과 향유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다녀왔는데요 ^o^

 

은총이 넘실넘실 ~ download?fid=6422165077d59606ea421680189e78c0&name=%EC%98%A4%EC%98%88%7E.gif

그렇게 좋을수가 없는거예요~

 

비록 많은 분들이 안오셔서 엄마께서도 마음은  

아파하셨지만 정말 단촐하게 모이셔서  

엄마와 더욱 가까이서 더 친밀하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이 시간들이 그저 행복하기만 했답니다.

 

엄마를 볼 수 있음에  

그 자체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지요7289486_1264577973.gif?type=w620

 

이번기도회는 더욱 집중하여 은총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하면서 성체강복시간에도  

예수님께 제 마음을 온전히 드려보려 노력했는데

그때부터 예수님의 사랑이 강하게 느껴지는거예요 ...


보잘것 없는 저를 그렇게나 많이  

지금 이 순간까지 얼마나 많이 사랑해주셨는지  

그것들이 하나하나 느껴지기 시작하니  

죄송함에 닭똥같은 눈물이 흑흑


 

정말 주님의 사랑은 오묘하심을  

많이 느낄 수있는 시간이였어요~


이 죄인을 나주성모님 집에 불러주셔서  

다닐 수 있도록 허락해주심을...

 

그전엔 엄마가 나주 가자고 하실때나  

혹은 엄마 나주 갔다올게 라고 할때마다  

거길 왜 가냐며!!! 가지 말라고 싫다고 못 가게  

박해하던 이 죄인이었는데

 

그러던 제가 청년 피정을 계기로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정말 지상천국은 이곳이라는 것이 확실해 졌고  

사랑자체이신 율리아엄마 덕분에  

하늘과 지상이 연결된 유일한 곳임을  

느끼게 해주셨지요 ㅠ.ㅠ

 

힘들고 짜증나고 지치는 일이 있어도  

엄마의 사랑과 희생이 동반된  

아름다운 기도와 봉헌이 깃들어있는  

성모님동산에만 가면 그 마음이 언제 있었나 싶을정도로

금새 사르르 녹아내려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고 

금새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차는곳!!!

 

율리아 엄마덕분에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인 제가,

그 은총을 거져 매번 거져 받고 있어  

그저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율리아엄마께서 얼마나 아기같으시고 배려심이

깊으신지 이번에도 말씀을 나누시고 예수님 메시지를  

읽어주시러 가시려고 하시던 찰나 순간 비틀하시며

쓰러지시려 했는데 저희들이 걱정할까봐

힘드신 내색 하나 없이 "오매 어쩌까잉 뿌잉뿌잉~"

하시며 사랑의 손가락하트를 보내주셨지요.

 

그 모습이 어찌나 아기같고 귀여우신지

덩달에 기뻐지면서 행복해졌답니다~

 

엄마의 안위보다 저희들이 걱정할까봐 아름다운

미소속에 고통들을 꼭꼭 감추시고 기쁨만 주시려는

그 사랑이 제 마음에 꽂히듯이 와닿지 뭐예요 ~

 

그 사랑 받을 자격도 없는 이 죄인이지만

그 사랑에 너무나 감사해서 감사의 눈물이 왈칵..

 

그리고 이번에 말씀해주실 때

욕정의 마귀가 제일 무섭다고 말씀하시면서

예쁜 여자를 봤을 때나 잘생긴 남자를 봤을 때

욕정이 올라 오려고하면 이 놈의 마귀새끼!

하면서 성수를 치라고 말씀하셨는데

어찌나 귀여우시던지요~

 

마귀를 쫒는 방법을 웃으면서 알려주셨지만

정말 중요한 말씀이라 생각이 됐답니다.

 

엄마께 사탄이 나타나 협상을 하셨을 때도

한번도 휘둘리지 않으시고 주님에 대한 경외심과  

믿음으로 단호하게 구마경을 하셨던 모습도

정말 닮아야 할 모습이라 느껴져

 

실생활에서도 엄마를 떠올리며  

어떤 일을 하더라도 나약한 이 죄인이  

마귀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마귀로부터  

지켜주십사 하고 성수를 하고 구마경을

속으로 열심히 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엄마의 모든 말씀은 진리이시기에

엄마께서 하신 말씀들을 부족하지만

하나씩 해나가려고 했을 때  


정말 이 죄인에게 이고 지고 가지도

못할 만큼의 은총을 퍼부어주심을

느끼고 또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살아계신 성녀

우리 율리아 엄마


엄마께 양육받을 수 있는 이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드릴 뿐입니다.

 

엄마께서는 마지막 남은 힘마져도 들어가시는  

그 순간까지 저희들을 위해 다 짜내시고 또 짜시어

엄마의 모든 것을 내어주시려고 하시는 엄마의 마음,

마치 엄마의 에너지가 10밖에 없는데도 그 10마저

아낌없이 내어주시려함을 느꼈답니다.. 

 

아기처럼 웃으시면서 사랑의 하트를  

날려주시는사랑자체이신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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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신 중에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엄마 닮아

어떤 힘든일이 찾아와도 웃음을 잊지 않도록

다짐해보렵니다 ^o^ 아자! 

 

엄마의 큰 사랑덕분에 머지않아 전 세계

사람들이 엄마의 사랑을 받고싶어 벌떼처럼

달려오리라 믿습니다!!!

 

엄마~ 부디 조금만 더 힘을내주시어요 ^o^

엄마께서 계셔주시기에 너무나 행복하답니당~

저희 함께 엄마를 더욱 배려드려

엄마께서 조금이라도 덜 힘드시도록

함께 일치해요

 

읽어주신 모든분들 홈님들 사랑해용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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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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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쓰러지시려 했는데 저희들이 걱정할까봐
힘드신 내색 하나 없이 "오매 어쩌까잉 뿌잉뿌잉~"
하시며 사랑의 손가락하트를 보내주셨지요."
하늘의생명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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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처럼님의 댓글

천시처럼 작성일

이번기도회는 더욱 집중하여 은총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하면서 성체강복시간에도 
예수님께 제 마음을 온전히 드려보려 노력했는데
그때부터 예수님의 사랑이 강하게 느껴지는거예요 ...

보잘것 없는 저를 그렇게나 많이 
지금 이 순간까지 얼마나 많이 사랑해주셨는지 
그것들이 하나하나 느껴지기 시작하니 
죄송함에 닭똥같은 눈물이 흑흑

 
정말 주님의 사랑은 오묘하심을 
많이 느낄 수있는 시간이였어요~♡

아멘
저도  그랬어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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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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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5주년 향유, 성체강림23주년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께서는 그리도 저희들 사랑하셔서
그 힘들고 힘든 몸으로
10이란 숫자의 10을 다 하시면서까지

저희들을 위해 내놓으시는 사랑의
소중한 말씀을 해 주셨지요.
님의 소중한 은총글로 그 감동
그대로 느끼게 대니 넘 감사해요.
축하 마니마니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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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께 양육받을 수 있는 이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멘!!!
성체 강림과 향유 흘리신 기념일에 내려주신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소중하고 소중한 이곳에 불러주심에 저도 넘나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은총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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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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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죄인에게 이고 지고 가지도
못할 만큼의 은총을 퍼부어주심을
느끼고 또 느낄 수 있습니다.
아멘~^^
우리 모두들이 엄마를 통하여
받는 사랑의 은총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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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저도 엄마가 저희들걱정할까봐 사랑의애교 를보여주시면
기쁘고웃음이나면서도 눈물이나요
엄마의 그넓은사랑이란..
정말예수님 성모님의사랑이 어떤사랑인지 더느껴진답니다
엄마와함께있음은 무엇보다도 바꿀수없는 시간이여요
엄마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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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번기도회는 더욱 집중하여 은총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하면서 성체강복시간에도 
예수님께 제 마음을 온전히 드려보려 노력했는데
그때부터 예수님의 사랑이 강하게 느껴지는거예요 ...
보잘것 없는 저를 그렇게나 많이 
지금 이 순간까지 얼마나 많이 사랑해주셨는지 
그것들이 하나하나 느껴지기 시작하니 
죄송함에 닭똥같은 눈물이 흑흑
아멘!!!
사랑하는 하늘의 생명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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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살아계신 성녀
우리 율리아 엄마 ♡

엄마께 양육받을 수 있는 이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멘!!!
같은 마음이에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하늘의생명수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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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엄마를 볼 수 있음에 
그 자체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지요
아멘!!!

기쁨이 넘치는 은총글이어요^^
기념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진짜
엄청난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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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를 볼 수 있음에 
그 자체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지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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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힘드신 중에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엄마 닮아
어떤 힘든일이 찾아와도 웃음을 잊지 않도록
다짐해보렵니다 ^o^ 아자!
 
엄마의 큰 사랑덕분에 머지않아 전 세계
사람들이 엄마의 사랑을 받고싶어 벌떼처럼
달려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저도 그날 기억이 다시 새록 새록 나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여!!! ♡♡♡
사랑해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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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엄마의 모든 말씀은 진리이시기에
엄마께서 하신 말씀들을 부족하지만
하나씩 해나가려고 했을 때 

정말 이 죄인에게 이고 지고 가지도
못할 만큼의 은총을 퍼부어주심을
느끼고 또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살아계신 성녀
우리 율리아 엄마 ♡

엄마께 양육받을 수 있는 이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멘!!!
은총글 넘 좋아요~~^^
은총 함께 받고 갑니다!♡

소중하올 엄마를 위해...
저 자신을 잊고 노력하렵니다!!!

엄마 힘내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하늘의 생명수님
무지무지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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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수를 치라고 말씀하셨는데
어찌나 귀여우시던지요~
마귀를 쫒는 방법을 웃으면서 알려주셨지만
정말 중요한 말씀이라 생각이 됐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하시고 언제부터인가 제 호주머니엔
성수를 챙겨 다니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나주 기적 성수의 위력 정말 대단하거덩요...아멘!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감솨~~~^♡^
하늘의생명수님! 감사해요오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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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을 나누는 은총글...!
너무너무 좋아요♡
저도 엄마는 쓰러지려 하시면서도
저희가 걱정할까봐 하나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희를 웃게해주시는
엄마의 그 모습에 감동받았어요ㅠㅠ
어쩜 그렇게 배려가 넘치시는지...ㅠㅠㅠ
저도 엄마의 그 사랑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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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힘드신 중에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엄마 닮아
어떤 힘든일이 찾아와도 웃음을 잊지 않도록
다짐해보렵니다 ^o^ 아자!
 아멘아멘~!!저도 그렇게 하도록 노력할께요~!!
은총글을 보니 기념일에 느낀것이 저에게도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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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은총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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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힘드신 중에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엄마 닮아
어떤 힘든일이 찾아와도 웃음을 잊지 않도록
다짐해보렵니다 ^o^ 아자!

아멘!!!♡
엄마 너무 아기같고 귀여우셔용ㅜㅜ♡
엄마 감사합니다ㅜㅜ♡♡♡♡♡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용♡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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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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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 죄인에게 이고 지고 가지도
못할 만큼의 은총을 퍼부어주심을
느끼고 또 느낄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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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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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의 모든 말씀은 진리이시기에 엄마께서 하신
말씀들을 부족하지만 하나씩 해나가려고 했을 때 
정말 이 죄인에게 이고 지고 가지도 못할 만큼의
은총을 퍼부어주심을 느끼고 또 느낄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하늘의생명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하늘의생명수님...차고넘치는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의 큰 사랑덕분에 머지않아 전 세계
사람들이 엄마의 사랑을 받고싶어 벌떼처럼 달려오리라
믿습니다!아~멘입니다 아멘!!!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사랑합니다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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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엄마도 너무 귀여우시고 님도 귀여우십니다.
차고 넘치는 은총 퍼부어주셔서 기뻤고요.
받아들이는 이 또한 은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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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쓰러지시려 했는데 저희들이 걱정할까봐
힘드신 내색 하나 없이 "오매 어쩌까잉 뿌잉뿌잉~"
하시며 사랑의 손가락하트를 보내주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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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사랑하는 그마음..
기념일날 오셔서 받으신 은총과 사랑 축하드립니다..
더욱 큰 은총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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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나주는    가기만하면  이고  지고  가지도 못할 만큼
은총이  풍성히  내리는  곳이지요~~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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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쓰러지시려 했는데 저희들이 걱정할까봐
힘드신 내색 하나 없이 "오매 어쩌까잉 뿌잉뿌잉~"
하시며 사랑의 손가락하트를 보내주셨지요.아멘.

엄마의 그 깊은사랑의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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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유님의 댓글

사랑의향유 작성일

주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젊은이 모임에 참여하는 그 마음이 가장 부럽고, 예뼈 보입니다.

저희 집에는 대학교 4학년 딸과 대학교 2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아직은 나주 순례에 가자고 하면"거길 왜 가냐며!!! 가지 말라고 싫다고 못 가게합나다."
똑 같아요. 이번 여름방학때 아들은 젊은이 영성 모임에 처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스스로 찾아간 기도와 피정이 아니여서 젊은이 기도 모임기간동안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렸지요.
시간이 지나면 하늘의 생명수님처럼 5대 영성으로 깨어서 엄마께 양육받을 수 있는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될 것이라 믿어요.
은총 나누어 주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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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유님의 댓글

사랑의향유 작성일

주님!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젊은이 모임에 참여하는 그 마음이 가장 부럽습니다.

저희 집에는 대학교 4학년 딸과 대학교 2학년 아들이 있습니다.
아직은 나주 순례에 가자고 하면"거길 왜 가냐며!!! 가지 말라고 싫다고 못 가게합나다."
똑 같아요. 이번 여름방학때 아들은 젊은이 피정(영성 모임)에 처음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스스로 찾아간 기도와 피정이 아니여서 젊은이 기도 모임기간동안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렸지요.
시간이 지나면 하늘의 생명수님처럼 5대 영성으로 깨어서 엄마께 양육받을 수 있는 기쁨을 함께 누리게 될 것이라 믿어요.
은총 나누어 주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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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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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것도 느끼고~저것도 느끼며
황홀했던 은총의 순간들을
이렇게 나누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대박의 은총 축하드리며...사랑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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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늘의생명수님  이고지고갈수없을 만큼
큰사랑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깨어 5대영성실천하시며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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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얼마나 아기같으시고 배려심이 깊으신지
이번에도 말씀을 나누시고 예수님 메시지를 읽어주시러 가시려고 하시던
찰나 순간 비틀하시며 쓰러지시려 했는데 저희들이 걱정할까봐
힘드신 내색 하나 없이 "오매 어쩌까잉 뿌잉뿌잉~"
하시며 사랑의 손가락하트를 보내주셨지요.

그 모습이 어찌나 아기같고 귀여우신지
덩달에 기뻐지면서 행복해졌답니다~

엄마의 안위보다 저희들이 걱정할까봐
아름다운 미소속에 고통들을 꼭꼭 감추시고 기쁨만 주시려는
그 사랑이 제 마음에 꽂히듯이 와닿지 뭐예요 ~


마귀를 쫒는 방법을 웃으면서 알려주셨지만
정말 중요한 말씀이라 생각이 됐답니다.

엄마께 사탄이 나타나 협상을 요구했을 때도
한번도 휘둘리지 않으시고 주님에 대한 경외심과 
믿음으로 단호하게 구마경을 하셨던 모습도
정말 닮아야 할 모습이라 느껴져

실생활에서도 엄마를 떠올리며 
어떤 일을 하더라도 나약한 이 죄인이 
마귀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마귀로부터 지켜주십사 하고
성수를 하고 구마경을 속으로 열심히 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엄마의 모든 말씀은 진리이시기에, 엄마께서 하신 말씀들을
부족하지만 하나씩 해나가려고 했을 때  정말 이 죄인에게
이고 지고 가지도 못할 만큼의 은총을 퍼부어주심을
느끼고 또 느낄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11월 24일 기념일에 참석하셔서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이렇게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말씀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실천하시려는 모습 너무나 예뻐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ㅇ^!!!!!

주님, 성모님, 엄마 안에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억만 배로 받으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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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순례기가 바로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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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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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관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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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의 찐한 사랑느끼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크신 사랑 온마음으로 받고 왔지요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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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께서 해 주신 말씀을 하나하나
실천할 때 그 행복함과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아, 천국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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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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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의 모든 말씀은 진리이시기에 엄마께서 하신 말씀들을 부족하지만
하나씩 해나가려고 했을 때 정말 이 죄인에게 이고 지고 가지도 못할 만큼의
은총을 퍼부어주심을 느끼고 또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살아계신 성녀
우리 율리아 엄마 ♡
엄마께 양육받을 수 있는 이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드릴 뿐입니다.ㅡ
아멘! 아멘! 아멘!
ㅜㅜ

하늘의생명수님^^
은총 넘치는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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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힘드신 중에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 엄마 닮아
어떤 힘든일이 찾아와도 웃음을 잊지 않도록
다짐해보렵니다 ^o^ 아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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