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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44	~다가오는 자비의 희년,나주로 수많은 영혼들을 이끌어 주시길~ 댓글21개	자비의샘	2234	11-09
19543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234	03-11
19542	121. 내가 가장 좋아했던 커피를 봉헌하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234	03-27
19541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인간 댓글26개	위로의샘	2234	04-07
19540	6월 첫토요일 순례기-후배가 세번째 순례와서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댓글47개	빛나들이	2234	06-06
19539	말리려다 시작된 나주성모님 사랑 14년 ~은총증언 댓글41개	대필도우미	2234	06-14
19538	사탄의 횡포와 가예언자의 실체! 댓글30개	야고보	2233	08-18
19537	사랑받는 셈·치·고!!! 댓글54개	새롭게시작	2233	01-22
19536	4월첫토 순례기~~한번만 더 말해보자!! 댓글26개	돌아돌아	2233	04-11
19535	★☆★ 2014년 5월 3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4개	운영진	2233	05-05
19534	다시 새롭게 시작 댓글43개	전심전력	2233	10-12
19533	주님 성모님께 받은 은총들 댓글38개	전심전력	2233	10-24
19532	당신 사랑의 뜻을 펼치시어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233	04-09
19531	더욱 생활의 기도로 시작하는 아침이 되도록 노력할래요~ 댓글24개	비천한죄인	2233	05-18
19530	"관상 기도의 모범이신 성모님" 댓글17개	위로의샘	2233	06-13
19529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댓글39개	아름다운사랑	2233	02-08
19528	★☆★ "은총의 기적수로 한 달 동안 앓았던 귀가 시원하게 뻥 뚫렸습니다." 은총 증언 (영상)★☆★ 댓글35개	운영진	2233	10-16
19527	예수 성심 성월을 맞으며 댓글17개	천상정원	2232	06-01
19526	뮬러 신앙교리성 장관님의 글: "상대주의자들의 불관용에 대한 반론"(1) 댓글23개	하상바오로	2232	10-30
19525	그 사람의 본심을 시험해 보다 < 주님께서 예비하시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2232	03-13
19524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에서 댓글26개	주님함께	2232	04-26
19523	나의 마음 나의 생각 댓글30개	사랑의빛	2232	06-17
19522	주님께서는 저희 가정을 주님께로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남편이 술을 줄이고 주님께로 향할수 있도록) 댓글33개	성모님의향기	223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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