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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건 좀 어려운 숙제같은데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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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28건 조회 1,682회 작성일 18-02-22 08:1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모든 것을 내 위주로 하지 말고 상대방 위주로 우리가 살아간다면

우리는 정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파이팅!"

 

2018년 2월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666274&page=2

 

한 평생을 이웃의 화평을 바라며 살아오신 율리아 엄마! 우리도 나를 

먼저 생각하며 살아왔던 마음을 변화시켜서 이제부터 내 위주가 아닌  

 

상대방 위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여 엄마와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 말씀 실천하여 위로 드리기 실천 미션♡ : 내가 먹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가족, 동료, 친구에게 먼저

                                                            권하기 3

 

(내가 먹은 셈치고!) 실천 하시고 실천 내용을 보내주시면 은총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모든 것을 내 위주로 하지 말고 상대방 위주로 우리가 살아간다면

모두가 이대로만 산다면 진정한 하느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는 거겠지요.

 

물론 이렇게 사시는 분들이 전혀 없는 건 아니겠지만 얼마 안 되는 그 분들로는

이 세상이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바 대로 되어지지 않으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거의가 다 모든 부분에서 남 보다는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내 편익 우선으로 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엄마 말씀처럼 타인을 위주로 살아 간다면 굳이 천국을 얻기 위해 노심초사해야

할까요?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천국일 텐데 말이죠.

사랑이 없이 남을 위한 배려가 가능한가요? 마음속에 겨자씨 만한 사랑이라도

있어야 상대방 위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세상에 남을 위한 사랑과 배려가 가득하다면 전쟁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세상사 아귀다툼이 죄다 전쟁이잖아요.

형태와 방법과 규모만 다를 뿐 나를 위해서 타인에게 고통 주는 행위는 꼭 폭탄이나

총칼이 아니라 하더라도 똑 같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간단한 예를 하나 들면요. 요즘은 자동차 시대 입니다.

성인이면 거의 누구나 운전을 하고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보면 틀리지 않죠.

그런데 차를 통해서 내가 편한 건 좋은데 남을 불편하게 하는 행위가 사실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엄청 많습니다.

특히 도로 교차로 꼭지점 부분에 남이야 어떻던 내 편한 대로 주차해 놓고사라집니다.

이 부분을 돌아나가려면 앞 부분을 왕래하는 차가 안보여서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할 수가 있는데도 말입니다.

 

내가 편한 만큼 타인의 불편함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런 행위를 보면

도무지 그 사람의 인성을 알 수가 없습니다.

물론 초보 운전자인 경우는 또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일반 운전자라면 다들 겪어봤을

경우인데도 말이죠.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본인 차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조금 귀찮다 하더라도 남이

통행하는데 불편하게 하지 않게 하는게 정답이라고요.

그래야 남과 다툴 일도 없어지고 서로 편하잖아요.

저는 마르첼리노한테 이것 한가지를 계속 주문하고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거나

나올 때 반드시 뒤를 돌아보고 문을 닫고, 앞에 사람이 나오고 있는데 문을 벌컥

밀고 들어가는 행위를 못하게 주의를 시키고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잡하다고 벗어논 남의 신발을 꾹꾹 밟는 행동을 못하게 늘 이야기 하지요.

지 입장에서는 할아버지가 잔소리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른들이 이렇게 신경을

안 쓴 결과가 지금 어떻습니까?

멋진 분재도 어릴 때 비틀고 꼬고하여 이쁘게 만들 수 있지 크게 자라서는 불가능 함을

알면서도 우리 어른들은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을 나무랍니다. 이게 어불성설이잖아요.

서양속담에 노인이 한 분 돌아가시면 그곳의 도서관이 하나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그랬습니다. 도서관이 없어지기 전에 수십 년간 갈고 닦은 훙륭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세상에 내어놓고 가야겠습니다

 

결론은 그래요. 실제로 사랑이 없는 배려라고 치더라도 이성적으로, 상식적으로라도

이렇게만 된다면 세상은 한껏 밝아질 것 입니다.

내 위주가 아닌 타인을 배려하는 조그마한 마음만 가진다면 하느님 의노의 잔이

넘쳐 흐르지 않겠죠.

홈님들! 우리의 생활과는 전혀 상관없는 수치지만 0.01초 차이로 울고 웃는 평창

올림픽의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즐겨 시청하시고 마음으로나마 마지막까지

어린 선수들에게 국경을 넘어서는 사랑을 보내 줍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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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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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휴! 제 컴이 문제인지 홈피가 문제인지 글 올리기가 무지하게 힘드네요
뭐라 설명 곤란한 상태! 줄이 늘어났다 오무려졌다 글씨가 굵어져다 가늘어졌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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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릴 36년간이나 지배를 한 일본 !  시간이 음써 겨우  1 박 2 일 여정으로 대마도에 ..! 억쑤로 일복이 많은 사람이라 설날에도 일을 했지요 . 으메딘그어 ~!  일마치고 후딱 부산으로 ..히타카쯔에서 이즈하라까지 그곳 완행 뻐스로 이동 !  무려 3시간 30여분이나 ..좁은 산길을 뻐스가 천천히 달리다가 간혹 길옆으로 비껴 정차를 하데요 !  고장 ?  화장실가라고 ?  알고보니 뻐스 뒤에서 소형 승용차가 따라오면 금방 빨리 지나가라고 길을 비껴주데요 . 우리나라이였다면 ? 덩치 컨넘 맘데로 이것지요 ! 남이사 가던강 말든강 내만 좋으면 좋은디 뭐하라 초잡꾸로 ?  남을 배려 ?    학실히 선진국 입디이드어 . 어릴적부터 남을 배려하는 교육을 시키고 !  우린 ? 뭐하라물어보넹 . 남을 디립다 깔아 뭉개고 허벌나게 밟고 울라서야만 된단다..!  고라니 남북이 갈라져있고 ,뻔히 알면서도 나줄 인준치 아니허고 또 기득권이 빼낄가시포 전전긍긍 !  없는 넘이 뭘 바라것어요  .  분통이 터지몬 외국으로 이민가서 지부장이나 할까 ?  요런 꿈을 종종 꿈니다 . ^^  어딜 바라보면서  ( 예전 625시절 두 팔로 뭐를 멕이는 인사는 절대루 아니하면서 )  그래 잘 먹고 ,종이 날리고 , 군림허고 , 나주에 가는 사람은 오지마라 ! 어~흠 ! 어~험 !  내 팔 내가 내 맘데로 흔드는디이 아랫것들이 뭔 참견이야 ~!  참견도 크나큰 죄 ! 알간 ? 몰간 ?  땡폼잡으면서  큰 소리 치고 잘 사이소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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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우리는 매순간 나를 돌아보지 않으면 무심코 나위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항상 성모님의 마음으로 살고자 애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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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모든 것을 내 위주로 하지 말고 상대방 위주로 우리가 살아간다면
우리는 정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파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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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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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남을 배려하는 인성을 어릴 때부터 가르치는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공감합니다
율리아님 말씀과 합하여 귀한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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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상대방 위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여 엄마와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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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모든 것을 내 위주로 하지 말고 상대방 위주로 우리가 살아간다면
우리는 정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한 평생을 이웃의 화평을 바라며 살아오신 율리아 엄마!
우리도 나를 먼저 생각하며 살아왔던 마음을 변화시켜서
이제부터 내 위주가 아닌  상대방 위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여
엄마와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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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타인을 위주로 생각!
이웃이 불편할까 먼저 고려하고 배려하기!!
사랑실천의 첫걸음이네요!
감사합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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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사랑의 마음으로 배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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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리기 위해  ... 결국은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따르는 것이지만 ..
5대영성을 실천하고자 자아를 포기하느라 부족한 이 죄인은 참 힘이 듭니다.
하지만 자존심을 버리고 봉헌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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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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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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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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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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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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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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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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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맛있는 것 앞에서 정신을
못차리는데...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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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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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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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한 평생을 이웃의 화평을 바라며 살아오신 율리아 엄마! 우리도 나를
먼저 생각하며 살아왔던 마음을 변화시켜서 이제부터 내 위주가 아닌 
상대방 위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여 엄마와 함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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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깊이 공감하여 글을 읽었습니다.
식사할 시간은 피해서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라,
밥 먹을 때 쩝쩝 소리내며 먹지 말아라,
아파트 복도에서는 목소리를 낮춰라,
지금도 기억나는 할머니의 잔소리입니다.ㅋ
잔소리가 아니라 이웃을 위한 배려를 가르쳐주신거죠.^^

저희도 율리아 엄마처럼 이웃의 화평만을 바라며 살도록
작은 배려부터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는 기도봉헌란에 글을 적을 때, 줄간격이 다닥다닥 붙었다, 늘어났다
글씨크기가 작아졌다, 커졌다 하여 여러번 수정 후에 올려야 할 때가 많아서
박하사탕님이 얼마나 애먹으며 글을 올리셨을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올려주셨으니, 수고하신 만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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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것을 내 위주로 하지 말고 상대방 위주로
우리가 살아간다 면우리는 정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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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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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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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을...
 내 위주로 하지 말고 상대방 위주로 우리가 살아간다면
 우리는 정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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