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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22	2018년 2월 첫토 은총 증언 - “남편이 사랑으로 녹아 온화해진 것이 기적입니다!” 댓글29개	운영도우미	3962	02-22
19521	메시지(말씀사탕)210 댓글24개	빛고을	2249	02-22
19520	성직자 은총 체험록-성체모양으로 불타는 태양 댓글22개	기적의샘터	1906	02-22
19519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댓글17개	성체사랑	1958	02-22
19518	흠! 이건 좀 어려운 숙제같은데요 댓글28개	박하사탕	2305	02-22
1951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23개	고요한	1910	02-22
19516	★☆★ 율리아님의 모친 홍점순마리아님 영혼이 주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댓글105개	운영진	2650	02-21
19515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성 베드로 다미아노 주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828	02-21
19514	은총이 엄청나게 쏟아져 내렸던 2월 첫토 자녀가 증언한 은총! 댓글31개	실천	1795	02-21
1951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26개	고요한	1948	02-21
19512	상추를 씻었는데 까아만 물로 바뀌었던 기적같은 일들!!!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084	02-20
19511	사순 제 1 주간 화요일 ( 파티마의 복녀 히야친타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1792	02-20
1951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32개	고요한	1885	02-20
19509	나주 성모님 집 경당. 그리고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 댓글43개	위로의어머니	1839	02-20
19508	2월 대전소식 올립니다 댓글38개	사월장미	1766	02-20
19507	율신액스카프로 머리뼈 자라난 기적, 그 이후 놀라운은총 댓글42개	스카프은총	2526	02-19
1950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31개	고요한	1812	02-19
19505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받았어요!!!♡♡♡ 댓글48개	사랑의통역자2	2193	02-18
19504	생활의 기도- 사랑의 메시지 말씀 읽기 전과 후에(수정) 댓글41개	♥아기천사	2237	02-18
19503	메시지(말씀사탕)209 댓글34개	빛고을	1999	02-18
1950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7개	고요한	1803	02-18
19501	생활의 기도 덕분에 행복한 설을 맞이했어요! 댓글37개	활짝핀미소	1990	02-17
1950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28개	고요한	1984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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