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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21	♡은총나눔♡ - 힘들때 노력하면 함께 해주신다는 걸 느꼈어요~^^♡ 댓글33개	Teresa	1833	06-12
19520	※생활의 기도 실천 은총나눔 ~^^ 댓글35개	강보에쌓인아이	1921	06-12
19519	목요 성시간 댓글32개	주님함께	2088	06-13
1951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6개	고요한	1817	06-13
19517	나주성모님 미사은총 댓글33개	빛이좋아	2027	06-13
19516	나주성모님께 바치는 기도 은총과 시험합격의 은총 댓글28개	엄마바라기	2659	06-13
19515	※기적수 은총체험나눔~^^ 댓글28개	강보에쌓인아이	2186	06-13
19514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3321	06-13
19513	♣ 나주의 5대 영성 [4]- 봉헌의 삶 영성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2635	06-13
19512	기적수 은총 이야기^^*★ 댓글40개	사랑의집	2467	06-13
19511	♥♡♥ 2014년 6월 7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5개	운영도우미	5132	06-13
19510	간음하지 말라(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 독서: 1열왕 19,9ㄱ.11-16 복음: 마태 5, 27-32) 댓글24개	위로의샘	2779	06-13
1950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3개	고요한	1992	06-14
19508	♡ 생활의 기도 ♡ 구급자의 호송 소리가 울릴 때 댓글39개	lily	2792	06-14
19507	밤마다 걸려온 전화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2294	06-14
19506	연중 제 10 주간 토요일 ( 성 엘리사 예언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069	06-14
19505	맹세하지 말라(연중 제10주간 토요일; 독서: 1열왕 19, 19-21 복음: 마태 5, 33-37) 댓글20개	위로의샘	1948	06-14
19504	아 三位一體의 하느님 ! 댓글31개	주님함께	1877	06-15
1950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9개	고요한	1548	06-15
19502	저희 집에 오신 고모할머니~~~! 댓글43개	온마음을다하여	2102	06-15
19501	<6월 7일 첫 토> ☆ 만남, 그 은총의 순간들! ☆ 댓글52개	은총기자	2241	06-15
19500	우귀한 다니엘 형제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Ⅰ마르첼리노Ⅰ	1866	06-15
19499	성체성사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1762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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