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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2 주간 화요일 ( 성 판띠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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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415회 작성일 16-08-30 09:5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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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8월30일
성 판띠노
St. Fantinus
San Fantino il Giovane Monaco
10세기경, 칼라브리아. 원장


상 판띠노는 칼라브리아에 있는 희랍계 수도원인 머르꾸리의 원장이다.
그가 원장으로 있을 때, 하느님의 신비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 내용은 이 수도원을 떠나라는 요구였던 것이다. 그는 즉시 명을 따랐다.
그는 이곳 저곳을 방황하면서 노숙하기가 일수였으며, 나무 열매와 풀로 인명하며 살았다.

그가 성당이나 수도원에 도착하면 늘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였다.
이런 것을 보다못한 친구들이 그를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오게 하였지만,
그는 수도원으로 갈 수 없고 객지에서 죽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다는 것이다.
사라센인들이 칼라브리아를 점령했을 때 머르꾸리 수도원은 파괴되었고,
성 판띠노와 다른 두 제자는 바다를 건너 펠로포네수수에 정착하였다.

그는 코린토와 라리싸에 잠시 머물다가, 살로니카로 갔다.
그러는 동안에 그의 덕은 놀라울 정도로 커져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는데,
그는 살로니카 수도원에서 일생을 마쳤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기에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알아보게 되었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시다가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을 권위 있는 말씀으로 치유하시자 모두가 놀란다(복음).
제1독서
  • <현세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2,10ㄴ-16 형제 여러분, 10 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그리고 하느님의 깊은 비밀까지도 통찰하십니다. 11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아니고서야,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느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합니다. 12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13 우리는 이 선물에 관하여, 인간의 지혜가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말로 이야기합니다. 영적인 것을 영적인 표현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14 그러나 현세적 인간은 하느님의 영에게서 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어리석음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영적으로만 판단할 수 있기에 그러한 사람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15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지만,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받지 않습니다. 16 “누가 주님의 마음을 알아, 그분을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 고을로 내려가시어,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32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3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34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3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36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 하며 서로 말하였다. 37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모든 분야에는 제각기 전문가가 있습니다. 과학, 철학, 음악, 경제, 문화 등 분야별로 전문가가 있지요. 그 전문가들이 자기 본연의 일에 정통하고 충실할 때 권위가 있게 마련입니다. 참된 권위는 외적인 모습이 아니라 내면에서 나와야 합니다. 신앙인에게 권위 있는 자세란 오로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영적인 힘으로 가득 차 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이는 나 자신이 전적으로 하느님의 도구가 될 때에야 가능하지요. 나의 입을 빌려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고, 나의 손을 빌려 하느님께서 활동하시도록 할 때, 비로소 우리는 참된 권위를 지니게 될 것입니다. 오늘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마귀마저 굴복시키십니다. 말씀이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영으로 가득 찼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지니신 권위는 메시아로서의 권위이지요. 이 세상 모든 생명과 질서를 주관하시는 분으로서의 권위입니다. 그러기에 마귀 들린 사람까지도 다 치유하지 않으셨습니까? 우리도 참된 권위를 지녀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나의 입을 통해 말씀하시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좋은 방법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지요. 적은 분량이라도 날마다 꾸준히 성경을 읽고 묵상한다면 어느새 우리는 하느님 말씀에 관한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참된 권위로 무장되어 있을 것이 아닙니까? 그럴 때 그 어떠한 악의 세력도 우리 안에 침투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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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판띠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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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판띠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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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판띠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세계평화와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는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오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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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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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판띠노의 위대하신 살들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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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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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판띠노이시여!

44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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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성인들의 글을 주시어 성인들을 알게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성 판띠노성인시여...  하루빨리 나주성지가 인준되기을..72억 온인류를 봉헌
하오니 나주성지를 받아드리어 회개하고 구원받을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모든성인들이시어...  한국교회를 봉헌합니다. 평신도들. 수녀님들.
신학생들. 부재님들. 신부님들. 주교님들을 봉헌합니다 나주성지를 받아드리시어
회개하여 구원받을수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그는 코린토와 라리싸에 잠시 머물다가, 살로니카로 갔다.
그러는 동안에 그의 덕은 놀라울 정도로 커져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는데,
그는 살로니카 수도원에서 일생을 마쳤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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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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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판띠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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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판띠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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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판띠노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율리아엄마.영육건강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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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판띠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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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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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판띠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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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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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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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판띠노 성인이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허락해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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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판띠노이시여!

44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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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판띠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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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성  딴시노  이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해  빌어주소서  .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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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판띠노님~
한국 나주에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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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판띠노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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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판띠노 성인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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