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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521	나주에서 셋째 목요성시간때 받은 은총 나눠요~^0^ 댓글41개	온마음을다하여	2221	04-22
19520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해주어라" 댓글24개	위로의샘	2221	06-21
19519	성모님 피눈물 영상과 메시지 댓글29개	자아포기3	2221	10-14
19518	주님, 한국의 사제들이 겸허히 아버지의 뜻을 살피게 하소서! 댓글28개	하상바오로	2220	08-13
19517	나주를 박해하고 외면하는 성직자와 신자분들에게! 댓글23개	야고보	2220	01-26
19516	그 사람의 본심을 시험해 보다 < 주님께서 예비하시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2220	03-13
19515	나주성모님께 무한감사 올립니다. 댓글44개	빛나들이	2220	03-18
19514	교회가 시대의 징표를 읽고 대처해야 댓글28개	주님함께	2220	05-18
1951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7개	고요한	2220	01-09
19512	당신 사랑의 뜻을 펼치시어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220	04-09
19511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220	03-11
1951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댓글20개	고요한	2219	04-25
19509	혼란과 진리 - 개혁파의 일신이체(一身二體) -2 댓글14개	뱃사공	2219	06-11
19508	성 알폰소 데 리구오리 사제학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219	08-01
19507	나주 성모님 피눈물 26주년 기념 철야기도회를 다녀와서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은 맞네요!) 댓글38개	성심사랑	2219	10-22
19506	♣ (220)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2219	04-25
19505	(14) 은총이 가득했던 제18주년의 성모님기도회를 마치고 댓글24개	주님함께	2219	09-28
1950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31개	고요한	2219	07-03
19503	시아버님이 위독하시다는 전갈을 받고 달려가 보니<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2219	01-17
19502	사순 제 5 주간 화요일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219	04-08
19501	성 안드레아 둥락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219	11-24
19500	서울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댓글30개	빛나들이	2219	11-29
19499	그래, 결심했어! 한 영혼도 버릴 수 없어! 댓글36개	엄마닮은아기	221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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