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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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이 전 생애를 통하여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으셨음을 우리는 압니다.
어렸을 때나, 소녀시절에나, 성인이 되었을 때나, 이제 노년에 접어들었을 때나, 한결
같은 모습입니다.
반대자들은 거기에 대하여 어느것 하나 험 잡을 데가 없었을 것입니다.
기껏 재산 운운,율신액운운,공지문에 불순명,그것밖에 더 있는가?
성직자들은 왜 율리아님의 신앙에 대하여 문제 삼지 않는가?
그것은 율리아님의 신앙은 도무지 부정할 것이 없기 때문 일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시는 일에 대하여 제대로 반박
을 하지 못합니다.
모두 옳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27년간이나 그냥 내버려 두는가?
나는 거기에 대하여 도무지 그 이유를 모릅니다.
율리아님이 하시는 일이 옳다면,재고해야 할 사안들인데도 박해의 끈을 늦추지 않는것
에 대하여 내 상식으로는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나주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영적 치유와 육적의 치유가 상상도 못할 만
큼 많이 일어났는데도,거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 또한 내 상식밖의 일입니
다.
내가 지난 2003년 말 부터 나주홈피에 글을 씀으로써 진실을 증거하며 나주를 옹호하
는데 노력해 왔는데,
우리나라 성직자들과 사이버 감시요원들의 성직자들이 내가 어떤 글을 썼는가를 다 알
텐데도 ,거기에 오류 한 점 없다는 것을 알텐데도,나주에 대하여 칭찬 한마디 없습니다.
내가 칭찬받기 위해 글 쓰는 것은 아니지만, 나의 신앙이 올바른 선상에 놓여져 있다면
나주의 진실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한 신자의 신앙에 대하여 과소평가 해서는 절대로 안될것입니다.
나는 지난 10년간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증거해 왔고, 그분들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사랑하며 율리아님을 바로 알리기 위해 노력 해왔습니다.
이런 나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면 어디 누구 문제를 제시해 보기 바랍니다.
내가 수많은 은총을 받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평생 앓던 다리가 치유되었
고, 죽음에서 살아났는데, 이는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큰 사랑이었던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거의 평생을 주님께 고통을 봉헌하며 세상 모든 죄인들을 위해 예수님이 받
으셨던 그 모든 고통들을 받으며 봉헌하셨는데, 죄인들은 모두 율리아님에의 도움을 받
았음에도 율리아님을 비난함은,
주님께서 전폭적으로 사랑하시는 그런 분을 비난하는 것은 바로 주님을 비난하는 것이
됩니다.
아울러 내가 주님의 사랑을 받고 치유되었음에도 나의 말을 믿지 않고 나주를 비난함
또한 주님을 비난 하는 것이 됩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루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영육의 치유를 주셨고, 또 행복을
주셨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를 모른체 한다는 것은 주님을 모독하는 것이 됩니다.
나주가 인준이 나면 가겠다라고 양다리 걸치는 식의 믿음은 죽은 신앙입니다.
주님께서는 신자들의 신앙생활에서 제일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희생 입니다.
우리가 죽어 하느님 앞에 섰을때 우리가 그런 희생과 보속으로 천상의 생명나무에 열매
하나 없다면,그때는 어찌할 것인가 미리 생각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나주에 대하여 ,또 우리 순례자들의 처지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아실 것이기에
우리들은 아무것도 걱정할것이 없습니다.인준이 늦어진다고하여 그 또한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짓겠다` 라고 공언하신 이상 우리는 기다리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고거이 점이 어디로 도망 갔지요? 하하하
어떻게 찾으셨어요? 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리고 그동안 나주로부터 수많은 사람들의
영적 치유와 육적의 치유가 상상도 못할 만큼
많이 일어났는데도,거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 또한 내 상식밖의 일입니다..아멘!
나주에서는 수많은 치유가 일어나고 있지만,
실상. 교회안에서는 이러한 치유가 일어나지
않고 있고, 능력도 없고 하니, 모른체 하거나
이단으로 치부해버려야 속이 편안하겠지요!ㅎ
우리가 죽어 하느님 앞에 섰을때 우리가 그런
희생과 보속으로 천상의 생명나무에 열매하나
없다면,그때는 어찌할 것인가 미리 생각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27년간이나 그냥 내버려 두는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시고 계시는
진리와 진실 앞에 모두가 감사하고 따라야 마땅한 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죽어 하느님 앞에 섰을때 우리가 그런 희생과 보속으로
천상의 생명나무에 열매 하나 없다면,그때는 어찌할 것인가
미리 생각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아멘!
어이쿠..정신이 번쩍 드네요.
주님함께님^^
날씨가 꽤 덥지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께서는 신자들의 신앙생활에서 제일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것은 희생 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전폭적으로 사랑하시는 그런 분을 비난하는 것은 바로
주님을 비난하는 것이 됩니다.아울러 내가 주님의 사랑을 받고
치유되었음에도 나의 말을 믿지 않고 나주를 비난함 또한 주님을
비난 하는 것이 됩니다.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가 죽어 하느님 앞에 섰을때 우리가 그런
희생과 보속으로 천상의 생명나무에 열매하나
없다면,그때는 어찌할 것인가 미리 생각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이루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영육의 치유를 주셨고,
또 행복을 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를 모른체 한다는 것은
주님을 모독하는 것이 됩니다.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죽어 하느님 앞에 섰을때 우리가 그런 희생과 보속으로 천상의 생명나무에 열매
하나 없다면,그때는 어찌할 것인가 미리 생각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가 죽어 하느님 앞에 섰을때 우리가 그런 희생과 보속으로 천상의 생명나무에 열매
하나 없다면,그때는 어찌할 것인가 미리 생각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죽어 하느님 앞에 섰을때 우리가 그런 희생과 보속으로
천상의 생명나무에 열매하나 없다면,그때는 어찌할 것인가 미리
생각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아멘.
생명 나무에 열매가 하나 없다면...
미리 생각해 보며 묵상해보는 님의 글에
제 맘도 함께하며 노력하는 삶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님의 수없이 많은 글들이 강퇴당하지만
그들이 나주의 진실을 꺽끌수는 없습니다.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사랑해요.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맞습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루 빨리 순례가 자유로워져
많은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 순례하게 되길 기도드리고,
방황하는 영혼들을 불러모을 수 있도록
대성전을 건립해달라는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교만을 버리고 작은 자의 사랑의길을 율리아님을 보고 배우며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죽어 하느님 앞에 섰을때
우리가 그런 희생과 보속으로 천상의
생명나무에 열매 하나 없다면,그때는
어찌할 것인가 미리 생각을 해봐야
할것입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매일매일 은총의삶 되세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가 죽어 하느님 앞에 섰을때 우리가 그런 희생과 보속으로
천상의 생명나무에 열매하나 없다면,그때는 어찌할 것인가 미리
생각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가 수많은 은총을 받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평생 앓던 다리가
치유되었고, 죽음에서 살아났는데, 이는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큰 사랑이었던 것입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아
더 많은 분들이 저희가 받은 은총 그 분들도 받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님함께님!님의 수고하심에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은 거의 평생을 주님께 고통을 봉헌하며 세상 모든 죄인들을 위해 예수님이 받
으셨던 그 모든 고통들을 받으며 봉헌하셨는데, 죄인들은 모두 율리아님에의 도움을 받
았음에도 율리아님을 비난함은,
주님께서 전폭적으로 사랑하시는 그런 분을 비난하는 것은 바로 주님을 비난하는 것이
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죽어 하느님 앞에 섰을때 우리가 그런 희생과 보속으로
천상의 생명나무에 열매하나 없다면,그때는 어찌할 것인가 미리
생각을 해봐야 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우리가 감히 예측하고 예단할 수는 없지만 보여 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믿어야 되지 않습니까?
보고도 엉뚱한 소리내는 그들이 나중 하느님을 뵈올 때 뭐라고 얘기할지 궁금합니다
주님함께님께서는 계속 GO 해 주십시오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께서 이루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영육의 치유를 주셨고, 또 행복을
주셨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를 모른체 한다는 것은 주님을 모독하는 것이 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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