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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9 주간 월요일 ( 성 레오 3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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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1,948회 작성일 12-06-12 12: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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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2일
성 레오 3세 교황
St. Pope LEO lll
San Leone III Papa

Born:at Rome, Italy
Papal Ascension:26 December 795
Died:12 June 816; relics at Saint Peter"s, Rome, Italy
Canonized: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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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아드리아노 1세 서거 직후에 그는 교황(96대)으로 선출되었다.
성 수산나의 추기경-사제였던 그는 자신의 선출에 불만을 품은 무리들로부터
수많은 도전으로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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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르꼬 축일의 행진 도중에 반도들에 의해 피납된 그는
혀가 짤리는 등 거의 산송장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급속도로 회복되어 모든 이들이 기적으로 간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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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임기간에 프랑크의 왕 샤를르마뉴를 대관하였다.

이 결과로 그는 교회 재건과 교황청과 국가들간의 관계 회복을 성공적으로 성취시켰다.
그는 교황으로서 20년 간 재위했고, 로마 순교록에 올라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4월25일.
*성 레오 1세(대)교황 학자 축일:11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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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敎皇. 영어pope

"로마의 주교", "예수 그리스도의 대리자", "베드로의 후계자", "로마 교황" 등
여러 호칭으로 불리는 교황의 교회 내에서 역할을 교회법에서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주님으로부터 사도들 중 첫째인 베드로에게 독특하게 수여되고
그의 후계자들에게 전달될 임무가 영속되는 로마 교회의 주교는 주교단의 으뜸이고
그리스도의 대리이며 이 세상 보편교회의 목자이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임무에 대하여 교회에서 최고의 완전하고 직접적이며 보편적인
직권을 가지며 이를 언제나 자유로이 행사할 수 있다."(교회법 제331조; 교리서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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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엘리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이방인 지역인 시돈 지방의 사렙타에 사는 한 과부에게 먹을 것을 달라고 청한다. 오랜 가뭄 때문에 먹을 것이 부족한데도 가난한 과부는 자기가 가진 것을 엘리야에게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고 강조하신다. 제자들의 착한 행실은 결국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았다.> ▥ 열왕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7,7-16 그 무렵 엘리야가 숨어 지내던 시내의 물이 말라 버렸다.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일어나 시돈에 있는 사렙타로 가서 그곳에 머물러라. 내가 그곳에 있는 한 과부에게 명령하여 너에게 먹을 것을 주도록 해 놓았다.” 그래서 엘리야는 일어나 사렙타로 갔다. 그가 성읍에 들어서는데,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부르고는, “마실 물 한 그릇 좀 떠다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그 여자가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가 다시 불러서 말하였다. “빵도 한 조각 들고 오면 좋겠소.” 여자가 대답하였다.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구운 빵이라고는 한 조각도 없습니다. 다만 단지에 밀가루 한 줌과 병에 기름이 조금 있을 뿐입니다. 저는 지금 땔감을 두어 개 주워다가 음식을 만들어, 제 아들과 함께 그것이나 먹고 죽을 작정입니다.” 엘리야가 과부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당신 말대로 음식을 만드시오. 그러나 먼저 나를 위해 작은 빵 과자 하나를 만들어 내오고, 그런 다음 당신과 당신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드시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이 주님이 땅에 비를 다시 내리는 날까지, 밀가루 단지는 비지 않고, 기름병은 마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 그 여인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다. 과연 그 여자와 엘리야와 그 여자의 집안은 오랫동안 먹을 것이 있었다. 주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단지에는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고, 병에는 기름이 마르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자리 잡은 고을은 감추어질 수 없다.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그렇게 하여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춘다. 이와 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소금으로 만든 인형이 있었는데, 우연히 바닷가에 다다랐습니다. “얘, 이름이 뭐니?” “응, 내 이름은 바다야.” “바다? 바다가 뭐야?” 바다가 대답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는 곤란해. 직접 네가 내 안에 들어와 보면 알 수 있어.” 소금 인형은 이 말을 듣고 바다에 들어갔습니다. 소금 인형은 점점 자신의 몸이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몸이 없어질수록 소금 인형은 바다를 조금씩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작은 알갱이마저 사라지려고 하는 순간, 소금 인형은 “난 이제 바다야. 그래 이제 알겠어, 네가 바로 나란 것을.” 하고 환희에 찬 소리를 질렀습니다. “소금 인형의 전설”이라는 짧은 우화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그의 세계에 뛰어들어 그의 기쁨과 슬픔을 나의 것으로 한다는 말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그의 세계에 내 몸을 담그고 그와 하나가 된다는 말입니다. 바다를 만나도 바다에 온몸을 담그지 않으면 사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소금 인형처럼 자신의 몸이 녹아 사라질 때 우리는 비로소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 된다는 것은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의 슬픔과 고뇌를 우리 것으로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려면 나를 녹이는 아픔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세상의 소금이 된다는 것은 내가 비로소 소금이 되어 녹아야만 알 수 있는 진리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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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아멘!!!아멘!!!아멘!!

성 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려요 아멘!!!
님의 정성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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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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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아멘

성 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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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자유로운 순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방황하며 헤메는 수 많은 영혼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하루 빨리 대성전을 건립하라는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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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레오 3세 교황이시여 ~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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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레오 3 세 교황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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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빛과 소금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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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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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레오 3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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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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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한다는 것은 그의 세계에
내 몸을 담그고 그와 하나가 된다는 말입니다. 아멘!

이 말씀을 조용히 묵상하며 하루를 마감하고자 합니다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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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레오 3세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모든분들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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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결과로 그는 교회 재건과 교황청과
국가들간의 관계 회복을 성공적으로 성취시켰다.
그는 교황으로서 20년 간 재위했고, 로마 순교록에 올라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러나 소금이 제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성 레오 3세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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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레오 3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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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래오 교황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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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성 래오 교황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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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래오 교황이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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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레오 3세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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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레오 3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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