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가「아멘」으로 응답하여 회개의 삶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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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이제까지 속으로 피흘리는 모든 아픔들을「셈치고」살아왔다.
셈치고」 살아온 그 삶들이야말로 바로 봉헌된 삶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네가 진정으로 소망하고 부르짖으며 애원했던 모든 것들은
바로 나를 온전히 닮아가기만을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바랐던 것이 아니더냐.
그런 너에게 내가 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그가 너를 도와줄 것이니
너는 이제 메마른 영혼들에게 성령의 열매를 따 먹여 그들의 영혼을
풍성하게 채워 주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곁에서 힘든 여러가지일들을 묵묵히 봉헌하시며
함께 해주시는 율리오회장님!얼마나 힘든 역활맡고 계신지요
저희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율리오회장님!고맙습니다
그져 베풀고 주고자 하시는 사랑가득한 율리아님과 율리오회장님!
사랑실천을 위해 얼마나 많은 아픔들을 속으로 봉헌하셔야 하는지
어찌 저희가 짐작인들 할수가 있겠어요?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 아내는 그렇게 몸이 아프면서도 아프다는 말을 입밖에도 내지 않고
오히려 무정한 나를 달래주고 위로해주며 안아주고 안마까지 해주면서
언제나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라고 했습니다.......................................감동 ~~~ㅠㅠ
쿨하신 율리아님,
주님께서는 쿨한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신다더니...딱~ 맞아요 ~맞아!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던 요셉이 떠오릅니다
주님, 마음을 넓힌 축복을 누리신 율리아님을 닮고 싶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주세요^^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나는 장부의 증언을 들으면서 '장부의 회개를 위하여 나의 목숨까지도 내어놓으니 주님께서 그대로 이루어 주시어 남편을 만난 지 어언 15년이 되어서야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었구나'고 생각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내렸다. 메아리는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말이 실감이 갔으며 예수님을 묵상하게 되었다.
3년 간의 공생활을 위하여 30년 간을 묵묵히 지내오셨던 예수님, 나의 삶이 비록 예수님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그런 삶이었을지라도 이제까지 내가 받아왔던 모든 아픔들을 그 누구에게도 말해 본적이 없었던 나에게는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었다.
~~~돌아오는 메아리~
30년의 묵묵함의 공생활 전 예수님의 삶 저도 묵상해 봅니다.
사랑은 반드시 승리함을~~ 율리아님의 일생을 통해 보여 주신 주님 찬미받으소서!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회개의 삶 아멘
이 글을 읽어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솓아져
내 마음 주님께로 ...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그가 너를 도와줄 것이니
너는 이제 메마른 영혼들에게 성령의 열매를 따 먹여 그들의 영혼을
풍성하게 채워 주게 될 것이다. 아멘
나의 주님
늘 당신 앞에 죄인입니다.
그러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주님, 죽을 수밖에 없었던 아내를 살려주신 주님께
오늘에서야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정말 새롭게 주님을 위하여,
그리고 제 소중한 아내를 위하여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내렸다. 메아리는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말이 실감이 갔으며 예수님을 묵상하게 되었다.
아멘!
저도 눈물이 시큼!
인고의 시간 사랑으로 승화하셨으니 지금도 메아리 열매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기에
조건 없 이 사랑해 왔지만 진정한
일치를 이루기 위 해서는 서로 사랑을
나누어야 된다」라고 생 각한
나에게는 큰 전환점이 아닐 수
없었다...아멘...
율리아님의 깊은 감동의 사랑이
마음과 영혼을 울리네요...~~~
무더위에 고생해 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제 아내는 그렇게 몸이 아프면서도 아프다는 말을 입밖에도 내지 않고
오히려 무정한 나를 달래주고 위로해주며 안아주고 안마까지 해주면서
언제나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라고 했습니다."
아 - 멘..
율리아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 곧 잘 넘어져도 다시금 "지금 새로 시작합시다."라는 말씀에 늘 용기얻어 용서청하며 일어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오! 내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 또 감사하나이다.
이 모든 것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늘 우리 죄인들을 위해 모든 것을 내 놓으시는,
당신의 목숨까지 내 놓겠다고 하시는 율랴님,
당신은 진정 우리의 hope,
이 세대의 예언자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기에 조건 없이 사랑해 왔지만
진정한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사랑을 나누어야 된다. 아멘!
속으로 눈물 흘리는 마음 봉헌하고
오랜 세월 한없이 오직 사랑만을 위하여 살아오신
율리아님의 사랑,
메아리가 없을 것 같은 그 사랑이 메아리 되어 다시 돌아왔네요.
저희 모두도 댓가를 바래서는 안되겠지만
사랑을 끊임없이 베풀면 언젠가는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생각하며
지치거나 포기함없이 내어주고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네가 진정으로 소망하고 부르짖으며 애원했던 모든 것들은
바로 나를 온전히 닮아가기만을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바랐던 것이 아니더냐.
그런 너에게 내가 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아멘!
율리아 엄마의 참소망 표양 본받아
우리 나아갈 최종 목표 ~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되고자 오늘도 달려갑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기에 조건 없이 사랑해 왔지만 진정한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사랑을 나누어야 된다」라고 생각한 나에게는 큰 전환점이 아닐 수 없었다.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내는 원래 착한 성격의 소유자야'
착하다고만 생각하여 정작 암에 시달려도 전혀 몰랐군요.
아파도 내색도 않으시니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내 주님, 나의 님이시여!
감사 또 감사하나이다.
이 모든 것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이제까지 속으로 피흘리는
모든 아픔들을「셈치고」살아왔다.
「셈치고」 살아온 그 삶들이야말로
바로 봉헌된 삶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네가 진정으로 소망하고 부르짖으며 애원했던 모든 것들은
바로 나를 온전히 닮아가기만을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바랐던 것이 아니더냐
.
그런 너에게 내가 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그가 너를 도와줄 것이니
너는 이제 메마른 영혼들에게
성령의 열매를 따 먹여 그들의 영혼을
풍성하게 채워 주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이제까지 속으로 피흘리는 모든 아픔들을「셈치고」
살아왔다.
셈치고」 살아온 그 삶들이야말로 바로 봉헌된 삶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네가 진정으로 소망하고 부르짖으며 애원했던 모든 것들은 바로 나를
온전히 닮아가기만을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바랐던 것이 아니더냐
그런 너에게 내가 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
율리아님 율리오회장님의 말씀에 묵상하면서
저의 부족함도 봉헌하면서 두 분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수고해주신 카타리나님 넘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셈치고」 살아온 그 삶들이야말로 바로 봉헌된 삶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네가 진정으로 소망하고 부르짖으며 애원했던 모든 것들은 바로 나를
온전히 닮아가기만을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바랐던 것이 아니더냐
그런 너에게 내가 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는 이제 메마른 영혼들에게 성령의 열매를 따 먹여 그들의 영혼을
풍성하게 채워 주게 될 것이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진정으로 소망하고 부르짖으며 애원했던 모든 것들은
바로 나를 온전히 닮아가기만을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바랐던 것이 아니더냐.그런 너에게 내가 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느냐.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그가 너를 도와줄 것이니 너는 이제 메마른 영혼
들에게 성령의 열매를 따 먹여 그들의 영혼을 풍성하게 채워
주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이제까지 속으로 피흘리는 모든 아픔들을「셈치고」살아왔다.
「셈치고」 살아온 그 삶들이야말로 바로 봉헌된 삶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네가 진정으로 소망하고 부르짖으며 애원했던 모든 것들은 바로
나를 온전히 닮아가기만을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바랐던 것이 아니더냐.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요새 매일의 미샂붕에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율리오님의 손이 아기손처럼 부드러워요 하하하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네가 진정으로 소망하고 부르짖으며 애원했던 모든 것들은
바로 나를 온전히 닮아가기만을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바랐던 것이 아니더냐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사랑은 느껴야 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한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이제까지 속으로 피흘리는 모든 아픔들을「셈치고」살아왔다.
셈치고」 살아온 그 삶들이야말로 바로 봉헌된 삶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네가 진정으로 소망하고 부르짖으며 애원했던 모든 것들은 바로
나를 온전히 닮아가기만을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고 바랐던 것이 아니더냐.
아멘!!!
존경하며 사랑하올 율리오 회장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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