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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시대의 징표를 읽고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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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220회 작성일 14-05-18 16:2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월호의 침몰 사고로 꽃을 피워 보지도 못한 아까운 젊은이들을 앗아간 그 상처가

너무나 큰데, 그런 사고가 왜 지금 일어나는가?

 

그들의 희생 양이되어 우매한 우리를 깨우쳐 주시려는 하늘의 섭리라고 보여 집니다.

 

그들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우리나라는 계속 남의 생명을 경시하고 돈 밖에 모르는

노예로 전락을 했을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난게 아니고 방글라데시에서도 수백명이 죽는 똑 같은 배의 침몰 사고가

일어났고

 

곧 이어 터키에서 300명이나 죽는 광산폭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나라 총리는 그런일을은 항상 있었던 일이라고 말 하자 국민들이 분노합니다.

 

터키라는 나라는 옛날 에덴의 낙원이 있던 곳이고, 인류문화의 발상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이며, 사도들이 성모님을 모시고 그곳에서 한참 지냈던 곳이기도 하고 

 로마의 지배를 받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후 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우상을 섬김으로써

기초를 닦아놓은 사도들의 노력도 수포로 돌아갔고,

좋은 조건을 가졌음에도 크게 발전하지 못해 늘 어려움을 겪습니다.

 

오늘의 세계가 다른 어느 해 보다도 매우 격한 소용돌이 속에,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를 두려운 문제들을 내포한 채,

인류가 방향감각을 잃은 채 우왕좌왕 표류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것은 인류의 기둥이 되어야 할 천주교회가 제 할 일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지금 서구 천주교회는 성당이 텅텅 비고 ,신자들은 일년에 한두번의 성당에 가서

미사한번 하거나 고해성사한번 보는 것으로 의무를 다 하는 것 처럼 되었습니다.

 

대도시에 성당에 신부님이 없어, 한 신부님이 여러곳의 성당을 분주히 다니며

미사를 드리기도 합니다.

 

이게 어디 말이 되는가?

그럼에도불구하고 일년에 650만명의 순례자들이 오는 루르드성지에

순례자들이 많은 것은,

이 불투명한 미래를 염려하는 고독한 인간들만이 지푸라기라도 잡을 생각으로

성지를 찾는다고 보여 집니다.

 

서구에 나주가 광주성직자들로 일찌기 전해졌다면,

지금쯤은 그런 걱정 따위는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성당마다 신자들과, 새로오는 신자들로 가득 찰 것이고 성당은 신이날 것입니다.

 

나라의 정치가들도 선정을 베풀려노력할 것이고,

힘과 기회를 얻은 하느님과 성모님께서는 과거에 없었던 나주에서 주셨던

천상의 은총들을 그들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었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눈으로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타락한 모습을 보시고

징벌을 몇번이나 내리고 싶으셨지만,

거기에는 항상 하느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이 있어서

제동이 걸렸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릅니다.

 

이번 성금요일에도 3년만에 주신 경고가 나왔습니다.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세상에 여러가지 사건 사고를 내리시어

경고가 `준엄하시다` 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최근 세계 과학자들에게서 나온 경고가 소름이 끼칩니다.

 

"지금 가장 무서운 세력을 가진 `태풍`이 생성되고 있는데,"

 

 그 피해를 볼 나라가 일본과 한국 이라는 것입니다.

아마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어마어마한 태풍일 것이라고 합니다.

 

전기가 나가고, 전화가 불통되고,께쓰가 안나오고, 교통이 두절되고,수도물이 안나온다면, 그 사태가 어떨른지 상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교회에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드리고, 전세계가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 으로 변할 것이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 교회여!

광주교구여 !

 

언제까지나 그렇게 팔짱만 끼고 태평년월만을 즐기지 않기 바랍니다.

하느님 두려운줄 모르고 아직까지도 나주를 괴롭히느라고 혈안이 되어 있다니 !

죄 위에 죄가 자꾸만 쌓여갈 뿐인데도 그것이 얼마나 무섭고 큰 죄인지를 모르다니 !

 

태풍의 경고보다 더 무서워 보입니다.

이제 세상의 사건사고를 보아서라도 그만하면 충분히 알만 한 일이기에,

 다시한번 나주가 도대체 어떤 곳인가를 다시 살펴봐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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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세상의 눈으로
차마 볼 수 없을 만큼 타락한 모습을 보시고
징벌을 몇번이나 내리고 싶으셨지만,

거기에는 항상 하느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이 있어서..........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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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드리고,
전세계가 받아들인다면,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 으로 변할 것!
아멘.

나주를 통하여 내려주시는 자비로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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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은
이 세상에 다시 율리아님을 파견해 주셨다는
사실이지요~

이 세상에 율리아님이 안 계셨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며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내려지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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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교회에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드리고,
 전세계가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 으로 변할 것이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아멘.

주님함께님~ 늘 수고하심에~~ 무지무지하게~~~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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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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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드리고, 전세계가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 으로 변할 것이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깨어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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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드리고,
전세계가 받아들인다면,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 으로 변할 것이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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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이번 성금요일에도 3년만에 주신 경고가 나왔습니다.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세상에 여러가지 사건 사고를 내리시어 경고가
 `준엄하시다` 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
  교회에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드리고, 전세계가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 으로 변할 것이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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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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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 번씩이나 ...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하신 말씀안에는
그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세상에 여러가지 사건
사고를 내리시어 경고가  `준엄하시다` 는 것을
보여 주십니다. 아멘

광주교구가 안일하게 있으면 안될 것이며
저희들 또한 정신 바짝차려야함을 느끼면서
주님함께님의 소중한 말씀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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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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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드리고, 전세계가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
으로 변할 것이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일깨워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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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지금은 나주 성모님집을 족쇄에 채워놓은 광주교구가
어쩔수 없이 풀어줄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성부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속히 그 날이 올 것임을 믿습니다.
그 때까지 건강하시기를 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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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월호의 침몰 사고로 꽃을 피워 보지도 못한 아까운 젊은이들을 앗아간 그 상처가

너무나 큰데, 그런 사고가 왜 지금 일어나는가?

그들의 희생 양이되어 우매한 우리를 깨우쳐 주시려는 하늘의 섭리라고 보여 집니다.

그들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우리나라는 계속 남의 생명을 경시하고 돈 밖에 모르는

노예로 전락을 했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깨우치는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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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드리고, 전세계가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으로 변할 것이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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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메세지 말씀이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말씀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되길 또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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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하루라도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실천되고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천국으로 향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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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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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 사고가 왜 지금 일어나는가?
그들의 희생 양이되어 우매한 우리를
깨우쳐 주시려는 하늘의 섭리라고 보여집니다.

그것은 인류의 기둥이 되어야 할 천주교회가
제 할 일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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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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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교회에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드리고, 전세계가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 으로 변할 것이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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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
니다 은총 많이 받으
세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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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세상이 어둠으로 변하고 한치앞도 모르는 이 시대에!!
나주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빛이 되고자 하셨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 눈문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말씀을 들으시어
모두 깨어나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녀됩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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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드리고, 전세계가
받아들인다면,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 으로 변할
것이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나주가 도대체 어떤 곳인가를 다시
살펴봐 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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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교회에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 드리고, 전세계가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의노의 잔은 축복의 잔 으로 변할 것이라고 몇번이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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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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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한국 교회여!
광주교구여 !
언제까지나 그렇게 팔짱만 끼고 태평년월만을 즐기지 않기 바랍니다.
하느님 두려운줄 모르고 아직까지도 나주를 괴롭히느라고 혈안이 되어 있다니 !
죄 위에 죄가 자꾸만 쌓여갈 뿐인데도 그것이 얼마나 무섭고 큰 죄인지를 모르다니 !
태풍의 경고보다 더 무서워 보입니다.
아멘. 당연히 각성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 광주대교구와 한국 교회는
경제가 좋은 시절을 구가하고 있지만 다가오는 환란을 대처 할 준비가 않되있으면 반드시
후회 할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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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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