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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모음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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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21건 조회 1,937회 작성일 14-11-24 17:07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모음


051231_5.gif

오후 5시 30분경 기도하기 위해 오늘도 경당에 들렀는데 파레몬도 신부님과 캐나다 신부님, 수녀님도 계셨다. 그분들과 함께 성모님을 뵈었는데 그 때는 눈물을 흘리지 않으셨다. 5시 30분경 성모님의 두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서 있다가 뺨으로 흐르고 있었다. 성모님의 턱밑에도 피눈물이 맺혀 있었다. 7시 45분경 눈물을 흘리고 계심. 신부님 두 분과 수녀님 한 분 교우들 4~5명이 함께 목격함.

 1989년 10월 13일
전남 나주시 중앙동 75-3번지
이선종(사도요한) T.(0613)2-2414

dot2_vio.gif 오후 5시 40분경 성모님께서 우시고 계심. 치마에 핏방울, 눈에서는 눈물이 흐름을 목격했다. 외국 신부님 2명 수녀님 1명 그리고 교우 4명 함께 목격함. 분명히 신부님은 자세히 보시고 나도 사진 찍으면서 왼쪽 눈물을 유심히 관찰했음. 7시 5분경 신부님과 신자들하고 묵주 기도 올림.

 1989년 10월 13일
광주직할시 서구 금호APT 가동 1405호
최동림(요셉베드로) T.222-7430

dot2_vio.gif 오전 9시경. 경당에 도착한 바 유바오로 형제가 기도중에 있었고, 성모님 동상에서는 근래에 없었던 다량의 피눈물이 양쪽눈에서 흘러 얼굴(양쪽뺨) 을 스쳐 옷자락의 골을 타고 오른발에 양쪽 두줄로 흘러 받침보에 고이고 있었으며, 계속 흐르며 왼편 옷자락 중앙에는 핏방울이 멈추어 있고 턱밑에도 핏방울이 뭉쳐 있음을 목격함. 현재도 계속 흐름을 보았음.

 1989년 10월 14일 10시 15분
나주시 교동 107-7번지
최갑주(로렌죠)

dot2_vio.gif 부인과 함께 4시경 도착 10월 13일에 뵌 성모상과는 다른 피눈물을 보았다. 의아심을 갖고 더 자세히 보았으나 분명히 흘리시는 모습을 또 다시 목격하고 무엇 때문에 어떤 의미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시고 계시구나 하며 나에게 주어진 봉사가 무엇인가? 그리고 신앙에 대한 재결심, 그런 것들 여러 가지 사색에 젖어본다.

 1989년 10월 17일 5시경
광주시 금호동 아파트 가동 1045호
최동림 T.366-3147

dot2_vio.gif 전주 노송 성당 교우 43명 오전 11시 도착하여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자국을 보았으며, 성모상의 두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시고 치마의 고름사이로 흘러내린 것을 보았습니다. 고통의 신비 5단을 함께 바치고 오후 5시 28분 떠나는 이 시간에는 더 많은 눈물을 계속 흘리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1989년 10월 18일
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2가 349-20
서 데레사외 43명 T.84-3618

dot2_vio.gif 최고의 진. 선. 미 이신 성모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한 거룩한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하소연하는 듯한 그 눈망울 속에 맺혀있는 눈물은 슬픔 속에서 빛나는 진주 같은 것이었고 너무나 애처러웠다. 우리는 착해져야겠다. 성모의 슬픔 속에서 빛나는 진주같이- .
 눈물이 턱아래로 코밑으로 계속 흘러내린다. 다시금 각오가 새로워진다.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1989년 10월 21일
경기도 과천시 주공 아파트 238-406호
우귀한(다니엘) T.503-0941

dot2_vio.gif 1990년 2월 6일 오후 5시 30분 성모 성심 수도회 신부와 수사 30명이 피눈물 자국위로 눈물 흘리심을 확인.

tearsofblood.JPG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한국성모발현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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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까지 흘려주시는
지극히 사랑자체이신 나주성모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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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리시며
회개를 촉구하시는 나주의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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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후 5시 30분경 기도하기 위해 오늘도 경당에 들렀는데 파레몬도 신부님과 캐나다 신부님, 수녀님도 계셨다. 그분들과 함께 성모님을 뵈었는데 그 때는 눈물을 흘리지 않으셨다. 5시 30분경 성모님의 두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서 있다가 뺨으로 흐르고 있었다. 성모님의 턱밑에도 피눈물이 맺혀 있었다. 7시 45분경 눈물을 흘리고 계심. 신부님 두 분과 수녀님 한 분 교우들 4~5명이 함께 목격함.

 1989년 10월 13일
전남 나주시 중앙동 75-3번지
이선종(사도요한) T.(0613)2-241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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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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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성모님 메세지가 피눈물이요

성모님의 피눈물이 메세지 입니다

의심할게 따로 있지요

성령의 역사를 조작하거나

믿지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요

성모님 사랑합니다 진정 사랑합니다

성모님 뜻대로 살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라이트 하우스케이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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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라이트 하우스케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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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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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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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의 두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서 있다가
뺨으로 흐르고 있었다. 성모님의 턱밑에도
피눈물이 맺혀 있었다.

최고의 진. 선. 미 이신 성모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눈물이 턱아래로 코밑으로 계속 흘러내린다.
다시금 각오가 새로워진다.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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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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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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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
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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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눈물이 턱아래로 코밑으로 계속 흘러내린다.
 다시금 각오가 새로워진다.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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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귀한증언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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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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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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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두눈에 눈물이 가득 고여서 있다가
뺨으로 흐르고 있었다. 성모님의 턱밑에도
피눈물이 맺혀 있었다.

최고의 진. 선. 미 이신 성모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눈물이 턱아래로 코밑으로 계속 흘러내린다.
다시금 각오가 새로워진다.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아멘.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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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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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물이 턱아래로 코밑으로 계속 흘러내린다.
다시금 각오가 새로워진다.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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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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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피눈물흘리심을 목격하고 증언하신 모든 분들께서!!!
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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