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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심장의 극심한 통증은 바로 남편 심장수술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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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작새부인
댓글 31건 조회 2,088회 작성일 14-11-29 11:43

본문

+ 찬미예수님,성모님,"

 

율리아님의 심장의 극심한 

통증은 바로 남편 심장수술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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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서 미국으로 다시오니, 남편의 말이 

4가지의 수술을 해야된다는 거예요.

심장수술, 배수술, 무릎수술, 그리고 눈수술까지

해야된다기에 안스럽더군요.

 

심장수술은 너무 빨리 뛰고

너무 느리게 뛰어서 양쪽 넓적다리에다 호수를 끼어

심장뛰는것을 조정하는 수술인데 

수술시간이 5시간 걸린다고 하더군요.

 

배수술하기전 빨리해야한다기에 

왕복 10시간소요의길을 4번이나가서 

심장에 약 품어보고 MRI 도하고 게디가 

EKG 기계달고있다가 택사스 큰병원으로보냈더니

 

1027일수술 날자를 잡더군요

외도에도 가만히 눈감아주었는데 

수술 3주일전 너무속상한일이있어 견딜수가 없어 

생각 끝에 이 사람 뉘우치게 한마디했어요.

 

"회개할 죄를 다 씻어야 당신의 수술이 잘됩니다

어느 가정이든 사랑은 내가만들고,내가 시작해야되는데

당신 14년을 어떻게지내고 있는지요

악습을 뜯어고치고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고 당신이 최선을 다했으면 

당신에게 평화로운 축복과 기쁨과 감사의 수술이 될것입니다.

모든것 잘 생각하길 바랍니다. 당신이 심은 씨의 열매들이 아닐까요?"

 

지독한 사람인데 본인도 수술에 

겁을 많이 먹고있는 모습을 역력히볼수있었어요.

 

잠을 설치고 수술하는아침 5시에 절차밞아 

7시에 수술실로 데리고가는데 어떻게 위로의

말을할까? 걱정하던차 저는 당황하면서 

말한마디 못해준 채 수술실로 들어갔고 남편이

겁에질려서 당황한 마음을 바로 잡아주지못했으니 

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이 울고싶은 충동을 참을수가 없더군요

 


수술시간이 5시간 걸린다고했기에 

마침 율리아님께서 선물로주신 팔지묵주를 끼고 있었기에 

"주님 ! 생명은 예수님의 손 안에 있다지만 

율리아님으로부터 받은 묵주팔찌로

15단을 바치오니 모든것 잘되게 해주십시요."

 

"나는 언제나 너희들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것을 잊지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의 삶을 살아라."

이 메시지 말씀에 힘입어 묵주를 바치기 시작했습니다.

 

'성모님 ! 병들고 찌든 저 영혼 수술잘되게 도와주십시요

냉정한 이세상 어려움이 없다면 무슨 공로가 되겠습니까?'

 

대기실에 아무도없기에 

'주님 ! 제 발걸음 걸을적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의 강한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밞아주시고 부숴주시어 

작고 단순한 사랑이 많은자 되게 해주십시요.'

 

수술실에 들어간지 2시간만에 빈 침대을 

간호원이 끌고 나오는것을 보고 저는 너무 놀라서

심장이 한없이 뛰기 시작을 하는거예요

몸을 가눌수가없고 쫓아가 물어보고싶었으나

귀가 이러니 망설여지기도 하기에 아니야 !!!

나는 남편을 절대로 이렇게 보낼수없어 !!!

기가막히고 간장이 뒤집어지는 느낌에

눈물만 나는거예요. 아니야 !!! 

주님,성모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실것이고 

율리아님의 기도가 하늘나라에 도달했을텐데 

인내심을가지고 침착하게 기다려보자.

 

어언 4시간만에 간호원이 저한데오더니 

1시간만 더 수술하면 나온다. 하기에 너무기뻐

,뒤 생각해볼 겨를도없이 

'주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참으로 감사드립니다!'

 

4시간 45분만에 수술실에서 나왔지만 

환자의 안정을취하기위해 1시간후에 면회가능하다고 하는데,

1시간이 5시간같이 느껴지더군요

면회를가니 나를 보는 눈빛이 더 따뜻해지고

언사와 태도가 더 부드러워 진것을 피부로 느낄수있었습니다.

 

눈물나게 고마우신 예수님,성모님 

앞으로 더욱더 충성을 다해 기도하고 

성모님사업에도 더욱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4 일만에 집에 도착한 남편은 생각 외 회복이 빨리되어

집에온 이튼날 목장일을 다녀오기에 

"당신 건강 회복 되기 위해 나주에서 

기도들을 해 주고있는데 목장이 

그렇게도 중요하면 캠핑집끌고가서 

1마리잡아서 올 겨울 목장에서 살도록하세요." 

하니 아무말도 못하고 듣고만 있더군요.

 

저는 11월 첫토 소식이 궁금하여 

자주 게시판에 들어와보니율리아님의말씀

"심장이 아픈것을 우리순례자들을 위해서 

정말 기쁘게 봉헌하오니 오늘 심장환자 많이 치유해주십시요

라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이 말씀을 읽고 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이 울고싶은 충동을 참을수가없었어요.
 

많은 분들께서율리아님의 죽음의 고통때문에 

 

마음들이 착합할때 제 체험담들을 읽고

 

아 그래서 고통이 너무 심하셨구나하고 

 

조금이라도 위로의 글이되길바랍니다.

 

 

어느 성녀가 이렇게 30년을 남의 고통을 

 

대신해 받고있겠습니까??? 그분의 몸은다 망가져있기에 

 

제일 걱정스럽습니다너무 슬픈일입니다.

 

 

뵈을적마다웃게 해주시고기쁨을 안겨주시길 바랍니다

 

 

제 사랑도 전해주십시요.

 

사람이 매운 무를 먹고난 후 속이 쓰리고

아리고 하듯이 제 마음이 너무 미안한마음에

그렇게 쓰리고,아리고 했습니다

남편의 심장수술 치유를 위하여 율리아님께서,

그렇게 죽음의 고통을 겪으신 율리아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속히 건강이 되돌아오시길 매 기도합니다

 

모든것 고개숙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공작새부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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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말씀이 심장이 아픈것을 우리순례자들을 위해서
정말 기쁘게 봉헌하오니 오늘 심장환자 많이 치유해주십시요.
라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이 말씀을 읽고
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이 울고싶은 충동을 참을수가없었어요.
 많은 분들께서, 율리아님의 죽음의 고통때문에 마음들이 착합할때
 제 체험담들을 읽고 아 ! 그래서 고통이 너무 심하셨구나. 하고
조금이라도 위로의 글이되길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언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공작새부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공작세부인님...오랜만에 뵈오니 반가워요
그리고 은총글에 저도 눈물이납니다 남편분 수술이
 잘되어 회복도 빠르게 잘되셨다니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감사합니다 오후에 명동꿀룸막토미사 그리고 젊은이들
길거리홍보장소에  가려고 준비중 님이주신선물을 
사용하면서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이곳을 통하여 님의
은총글을 대하고 보니 반갑기도 하고 여러가지소식에
덩달아 눈물이 납니다 이한방울의 눈물도 헛도지않도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드리며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도 봉헌합니다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두분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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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수술 잘 되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
심장뿐만 아니라 영혼도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해주셨기를 빌어요~
그래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길 빕니다~ ^ㅇ^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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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남편분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가슴찡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숨다해 우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공작새 부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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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남편을 향한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감동의 은총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까지 훈훈해지고 따뜻함을 느낍니다.

심장병 앓는 사람들 많은데

다 치유되는 것이 아니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믿는 자에게

여러가지 표적이 나타나면서 치유됨을 체험하는 순간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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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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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봉헌으로
남펀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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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들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것을 잊지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의 삶을 살아라."

이 메시지 말씀에 힘입어 묵주를 바치기 시작했습니다.

'성모님 ! 병들고 찌든 저 영혼 수술잘되게 도와주십시요.

냉정한 이세상 어려움이 없다면 무슨 공로가 되겠습니까?'

아멘!!!

사랑하는 공작새 부인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봉헌으로

남펀분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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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 심장환자 많이 치유해 주십시요. 라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이 말씀을 읽고 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이 울고싶은 충동을 참을수가 없었어요. 아멘!

고마우신 율리아님...갑자기 눈물이 핑~

저의 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어렵고 힘든 시련들을 잘 이겨 내면서
그들이 흘리고 있는 슬픔과 고뇌의 눈물들이
깨끗이 닦여져 승화될 수만 있다면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사오니
부디 위로 받으소서...율리아님의 묵상시 중에서...

공작새부인님,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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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마음이 전달되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음의 고통을 겪으신 율리아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루속히 건강이 되돌아오시길 매 기도합니다. 모든것 고개숙여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공작새 부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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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마음이 뭉클해 옵니다.

사랑이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공작새부인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너무 사랑하시니
다 아시는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을 많이 베푸시나봐요.

율리아 님 영육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겸손하고 사랑이 가득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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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냉정한 이세상 어려움이 없다면 무슨 공로가 되겠습니까 ?  "  고통도 축복이데예 !  단 것은 몸에 해롭지만 쓴 것은 약이된다하데예 .!

  멀리서 보내주신 님의 글을 읽어보니 가슴이 찡합니다 !  은총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부디 건강하십시요 .  사랑합니다 . 보고잡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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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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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멀리 미국에 계시면서도 율리아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잘 느끼고
계시니 저로써는 참 부끄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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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는 11월 첫토 소식이 궁금하여
자주 게시판에 들어와보니, 율리아님의말씀이
"심장이 아픈것을 우리순례자들을 위해서

정말 기쁘게 봉헌하오니 오늘 심장환자 많이 치유해주십시요.
라고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이 말씀을 읽고 가슴이
뭉클해지는것이 울고싶은 충동을 참을수가없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 ^*
좋은 소식과 은총의글 감사드려요

갑자기 보고 싶어지내요
힘내시고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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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고통들 특히 심장이 아프셨던
그날들 곳곳에서 치유를 받으시고
30년의 세월동안 고통만 받으셨으니

감사함과 죄송함과 송구스런맘
어떤 표현도 부족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앞에
님말씀처럼 가슴 뭉클해지고 울고싶은 충돌이 참을 수
가 없었지요.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대속고통으로 많은 분들이
치유받으심에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공작새부인님 장부께서 수술이 잘 되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언제나 열심하신 님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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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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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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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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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장부님 수술 잘 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전해주시는
공작새부인님 감사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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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남편분 수술이 잘 되기를 희망하면서
나주 성모님께 봉헌하시고
율리아님의 11월 첫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굳게 믿으셨으니
어찌 주님께서 고쳐주지 않으실 수 있겠습니까???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글쓴이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의 부족함을 느낍니다.
저도 더욱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과 징표를
굳게 믿으며 더욱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해야 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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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서
남편의 수술이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편을 묵묵히 기다려주고,
필요할 때 필요한 말을 해주시는
모습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감동적입니다!

저도 더욱 깨어서 노력할게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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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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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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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공작새 부인님~
남편 수술 잘되시고 회복이 빠르셨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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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남편의 심장수술 치유를 위하여
율리아님께서,그렇게 죽음의
 고통을 겪으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공작새 부인님
남편이 수술하신후
빠른 쾌유 추카드립니다.

귀한 감동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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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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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극심한 대속고통으로 수술 잘 받으시고
회복도 빠르시다니 
축하드리며

참으로 율리아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번에 극심한 고통으로 못 나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참으로 마음이 더욱 아팠는데 ..

오랫만에 뵈옵는 공작새부인님
반가웠구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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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으로 어려운 일 헤쳐 나오셨네요!!! 요즘은 수술이 쉽다하지만 여러가지 변수가 많아서
주님 성모님 은총에 오롯이 의탁해야하지요!!
감사합니다!!!
모든 삶의 순간들이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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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리며 남편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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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언제나 너희들곁에서

너희를 옹호하고 지켜준다는것을 잊지말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해져서 봉헌의 삶을 살아라."
이 메시지 말씀에 힘입어 묵주를 바치기 시작했습니다.
'성모님 ! 병들고 찌든 저 영혼 수술잘되게 도와주십시요.
냉정한 이세상 어려움이 없다면 무슨 공로가 되겠습니까?'
아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받은  모든 고통 슬픔 어려움들
\저의 죄의 보속으로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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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마음을 울리는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공작새부인님과 남편분도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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