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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저희 모두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을 허락하시며,나주인답게 참

 

된 겸손과 작은 사랑의 실천을 할수 있도록,해바리기처럼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

며,나주 인준시기도 앞당겨질수 있도록,은총을 허락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

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

가 함께 머무르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거리곳곳마다 미리(?)크리스마스를 알리고, 재촉하듯이 캐롤송이 거리곳곳마다

심심찮게 울러퍼집니다 아멘,

 

성탄 캐롤송 음과 가사 수만큼,올해가 가기전,우리나라 사제와 형제 자매를 나

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며,성탄을 준비하는 대림절인 이때,나주의 은총과 순례

 

를 통하여,아기 예수님을 거룩한 마음과 정성으로 경배를 드릴수 있도록,주님

과 나주 성모심의 안배하심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정성껏 기도로 봉헌

합니다 아멘,

 

이제,11월도 오늘로 마무르짖고 내일부터 12월이됩니다,교회력으로는 12월

새해가 됩니다,아멘.

 

내일부터 새해를 맞이하는 거룩한 마음과 정성으로 나주안에서 새로운비젼

과 희망, 달란트등을 축복받아 주님의 거룩한종과 일꾼으로 성령으로 거듭

나서,하루하루 아름답고 귀하고 거룩한 추억을 만들어 가꾸어 갈수 있기를

또한, 기도드려 봅니다 아멘.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과 사건이 끝이지않는 암물한 현시대에 전지전능

한 하느님과 천주의 모친이신 성모 어머니께서 함께 늘,동행해 주시면 이

보다 더한,아름다운 추억은없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아멘.

 

그것은,주님과 성모님안의 삶안에서는 모든것이 은총이며 거룩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요즘,신자유주의가 세상을 삭막하고 황금 만능주의를 더, 부채질 하고 있

기에,가톨릭안에서 서로 토론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아무런 하자가없는 물건을 버리고 새것을 사 모으는 사치를 일삼

고,멀쩔한 강을 허물어 돈과 경제적 놀리를 앞세워 강과 환경을 파괴하여

 

스스로 고통과 자멸을 자초하고 있기에, 이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지않고 바르지않은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도서에서 자선은 천국을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그만큼,자선은 주님과 성

모님께서 보시기에 참, 옳은일이고 은총을 백백로 받을만한 지혜로운 일입

 

니다 아멘,국가의 위정자들과 경제인,상위 몇%프로에 속하는 분들과 저희

신앙인들이 조금씩만 자선과 희생에 투자하면 주님의 은총도 자연스럽게 흘

러들어가는것은 시간 문제일뿐입니다 아멘,

 

지혜의 원천이요! 지혜 자체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나라 지식인과 저희

들모두 지혜와 나주의 은총으로 가득히 채워주시어 새해에는 우리나라를 위

 

시하여,전세계에 거룩한 뉴스로 가득차 흐르고,또한,주님과 성모님을 알아

모시게 되기를 두손모아 순수한 어린이처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저희 제주 나주기도모임은 지난주,기도모임 회원들이 몸이 편치 않은

관계로 부득이 취소할수밖에 없었지만,어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으로

 

원기를 가득히 충전해주셔서 올해가 점점 저물어 가는 이때,더욱더 정성을

모으고 모아서 거룩한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올, 한해 멀리 떨어져있지만,기도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제주기도 모

임을 아낌없이 지원 사격을 해주신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든분 들

 

에게,깊히 고개숙여 지면을 통해서나마 감사와 고마움을 성령의 우편으로 표

시해 드립니다 아멘(꾸벅 -- 절).

 

어제,기도모임을 통하여 깊히,깨달은것은 우리 가톨릭이 보물로 가득 쌓여있고

그중에서 성체성사가 으뜸이기에 나주 사랑의 메세지 말씀처럼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성서의 표현대로 사제와 수도자 종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

로, 끔찍히 사랑하시고 아끼신다는 것입니다 아멘.

 

성,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말씀하신대로 "한번 사제는 영원한 사제인것입니다,"

아멘.

 

비록, 광주교구와 윗분들께서 나주를 왜면하시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하루

빨리,나주로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를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저희가 할수있는것은 오직, 기도밖에없지요! "기도란 모세가 바위를 지팡이로

내리쳐서 물이 터져나오게 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목마름을 단번에 흠뻑 채워

 

준것처럼",말그대로 기적을 만들어내고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아멘,성 비

오 성인께서 말씀하시길," 기도하십시요!억지로라도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지

 

않은 영혼은 영혼이 위태롭습니다."아멘, 입니다 아멘.저희들에게 나주를 통

하여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어제, 저가 뽑은 귀한 나주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수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들

에게, 흘러들어가 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수도자들을 통해서 나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내 영을 불어

넣어 주어 그 빛이 강물처럼 흘러나게

할 것이다." <1986년 10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대림절을 잘 준비하시어

성탄때 아기 예수님을 거룩하게 영접하며 더불어 나주 인준도 속도를 밟을

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

다,남은 올 한해 아자! 아자 ! 파이팅! 용맹 정진하세요! 샬롬ㅎㅎㅎㅎㅎ+.

 

"신앙으로 무장하십시오!이 말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우리는 음식을 만들때 소금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소금을 쳐야합니다,

 

기름이 필요하면 기름을 부어야 합니다,그러면, 여러분

의 삶은 바위 위에 지은 집처럼 될것이고, 여러분의 여

정은 기쁨으로 가득차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과 함께 할 많은 친구들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신앙, 희망, 사랑으로 무장하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제28차 세계 청년대회 환영식 연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