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에 나가게 되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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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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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육신은 고통스러웠지만
그분들의 정성은 아주 대단하여
이웃 형제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다.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사순시기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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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육신은 고통스러웠지만 이웃 형제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더욱 많은 위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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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 알아주는 이 없이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굽이굽이 한생애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고통의 끝자락은 어디메요...
이 성주간 더욱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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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많은 고통중에도 제대로 간호해 주는 사람 없이
혼자서 많은 아픔과 고통들 봉헌하시며 남몰래 흘리셨을 눈물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러나 그 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승화시키시어 주님께 위로의 꽃이 되신
율리아님을, 그 생애를 늘 묵상하며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 때에도, 고통스러울 때에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힘차게 나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님의 생애를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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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직장인 모두가 그이처럼 헌신한다면
국가는 발전하며 사회 또한 번영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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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의 씁쓸한 고백.
힘들었던 삶을 뒤로 하고
이제 오직 아름답게 사랑만 하리라고
다짐하며 결혼하여 살으셨지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었기에
혼자서 감당해내셔야만 했을 그 고통들과 아픔이 어떠하셨을지.
글로는 다 표현을 못하겠지요.
그러나 말 한 번 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사랑으로 모든 것을 감수하고 인내하시고 희생하신 율리아님.
그 마음 조금이라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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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오님의 지금은 성모님의 충신이랍니다. 하하하
주님께서 그렇게 역사하시어 율리아님의 고통이 값진 것으로 만들었으니
주님의 하시는 일은 우리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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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집에는 밥이나 먹고 옷이나 갈아입으러 들어오는 직장 충신이었다.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 율리아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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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며 힘드셨을까요?
맘붙일 수 있는 장부도 곁에 없으시고
모든 아픔을 혼자 새기며
감내하신 그 사랑이
훗날 저희들에게 큰 양식과 구원으로
가는 아름다움들의 큰 선물임을 알기에
그저 죄송하고 송구스럽고 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늘 잔잔하게 감동을 주시며 예쁘게 올려주신
애인여기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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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외롭게 혼자 견뎌 냈던 모든 고통들.
우리를 위한 걸음마다 사랑만이 가득한 그 희생.
주님은 성모님과 함께 율리아님과 언제나 함께 하셨지만
인류 구원을 위한 고통의 십자가는
늘 혼자 지고 가시기에 힘든 고난의 길에
저희들 언제까지나 함께 할 것 입니다.
건강하시고 모든 것 속히 이루소서.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함께 할수 있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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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개신교 목사님 신도들 이지만 아픈 율리아님을 위해 헌신해 주셧다니
정말 고마운 분들이네요.
작은 이웃사랑 실천...믿는 분들이라면 실천해야할 덕목이라 생각 되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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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친정어머님의 딸에 대한 걱정으로 애간장이 타셨겠습니다 율리아님 친정어머님 그리고 가족들 모두
이제 주님성모님의 은총과사랑으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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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보통 사람 같으면 한많은 한세상~ 한탄도 하시련만! 그저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주님 성모님 뜻을 실천하시고 계시니 우리도 본받아야 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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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육신은 고통스러웠지만
그분들의 정성은 아주 대단하여
이웃 형제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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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육신은 고통스러웠지만
그분들의 정성은 아주 대단하여
이웃 형제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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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육신은 고통스러웠지만
그분들의 정성은 아주 대단하여
이웃 형제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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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은 오묘하기만 합니다.
언제까지나 나 자신이 주님 성모님의 사랑 안에 머물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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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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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육신은 고통스러웠지만
그분들의 정성은 아주 대단하여
이웃 형제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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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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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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