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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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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344회 작성일 18-09-21 10: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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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San Matteo Apostolo ed evangelista

St. MATTHEW the Apostle

St, Matthaeus

Apostle of Ethiopia

은행가, 회계사,장부 기장자의 수호성인

 

 

문장-마태오사도.순종.용기.인내.

Matteo = uomo di Dio, dall’ebraico(man of God, from the Hebrew)

 

 

마태오(1세기경)가 예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았을 때,

그는 로마를 위해 세금을 걷는 가파르나움의 세리였는데,이 직업은 그 당시에 평판이 지극히 나빴다.

그는 갈릴래아 사람으로 레위족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60-90년 사이에 기술된 제1복음서의 저자로서

아람어(아라마이아어,히브리어)로 기록하여

동료 유다인들에게 복음을 선포하려는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본다.

 

 

성 베다 사제의 강론에서

(Hom. 21: CCL 122,149-151)

 

예수께서 그를 가엾이 여기시고는 제자로 택하실 마음으로 바라보셨다.

 

"예수께서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 오라.’ 하고 부르셨다."

예수께서는 그를 육신의 눈으로 보시기보다 자비심에 찬 영의 눈으로 보셨습니다.

한 세리를 가엾이 여기시고는 제자로 택하실 마음으로 바라보시며 "나를 따라오라." 하고 부르십니다.

 

"따라오라" 즉 나를 "본받으라." 발걸음의 동작으로써가 아니라 생활의 변화로써 따라오라.

"그리스도 안에서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거니신 것처럼 거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 나섰다."

세리가 주님의 첫 분부를 듣고서 세상의 거래와 재화를 뒤로 두고

누가 보아도 재물이란 조금도 없는 주님의 단체에 가담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사실 외적인 말로써 그를 부르신 주님은 내적으로 즉 보이지 않는 은총으로써 당신을 따르라고 가르치시어

세상의 물질을 빼내시고는 하늘에서 썩지 않는 보화를 주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 마음에다 영적 은총의 빛을 부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마태오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 세리와 죄인들도 많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먹게 되었다."

한 세리의 귀의는 수많은 죄인들과 세리들에게 귀의와 용서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장차 일어날 일의 참되고도 위대한 표지였습니다.

즉 이방인의 스승이요 사도가 되려 하는 마태오는

자기 귀의의 첫 순간부터 많은 죄인들의 무리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믿음을 갖게 된 첫 순간에서 마저,

자신의 덕행에 진보를 이루면서 성취코자 하는 그 복음 전파의 직분을 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그날에 생긴 일의 뜻을 좀 더 깊이 파악하고 싶어한다면,

마태오가 이 지상에 있는 자기 집에서 주님께 물질의 잔치를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신앙과 사랑으로써 자기 마음의 집에서 영적 잔치를 마련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다음 말씀으로 이 사실을 증언해 주십니다.

"들어라,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 집에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도 나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

 

은밀한 부르심이건 드러난 부르심이건 그분의 부르심에 자발적으로 동의하고,

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 바를 행할 때,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문을 열어 그 문을 맞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때 그분은 들어오시어 우리와 더불어 음식을 드시고 우리는 그분과 더불어 음식을 먹게 됩니다.

그분은 당신 사랑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당신이 뽑으신 이들의 마음 안에서 사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당신 현존의 빛으로 그들을 양육하시고 그들이 언제나 천상에 대한 갈망 가운데 전진하게 하시고

또 한편 그분은 그들이 당신을 위해 바쳐 드리는 덕행의 잔치를 당신 자신도 즐거워 하시는 듯합니다

 

마태오는 모든 고난을 주님과 함께 했으며,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 그는 다른 제자와 더불어 주님의 부활, 승천에 대한 증인이 되었고,

성령을 받은 후 9년간 유다 지방에 머물러 전교를 하고

42년에 타국으로 전교를 떠나기 전에 복음서를 저술하고,

사도들의 설교로 입교한 신자들의 신앙을 북돋아 주고자 했다.

이 복음서는 아람어로 저술되었는데 이는 당시 유다인들이 잘 읽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전교하기 위해 이디오피아로 향하여 복음을 전파했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그 어느 곳에서고 무수한 사람을 개종시켰으며,

에우지포왕의 왕자를 중병에서 기적으로 구출한 결과

왕과 왕비, 왕자와 공주까지 그리스도교를 믿게 되었다 하며,

이제피아라는 공주는 동정으로서 하느님께 일생을 바쳤다고 한다.

 

그러나 힐타코라는 사람이 왕위에 올라 이피제이아의 미모를 사랑하고 마음에 두어

그녀를 왕비로 취하려 했으나 그녀가 단호히 이를 거절하자 왕은 대단히 분노하며

그것이 마태오 사도의 술책이 아닌가 생각하고 이에 증오심을 품고

사도를 잡아 갖은 고문과 형벌을 가한 후 그를 땅에 못박아 죽게 했다.

때는 90년경이며, 그의 유해는 후에 남 이탈리아의 살레르모에 이송되어 오늘날까지 그곳에 잘 보존되어 있다.

 

 

  • 성 마태오 사도는 세리로 일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마태 9,9). ‘마태오 복음서’를 쓴 마태오 복음사가가 전하는 증언의 핵심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바로 복음서가 서술하는 나자렛 예수님과 동일한 분이시라는 것”(『주석 성경』 ‘마태오 복음서 입문’ 참조)이다. 전승에 따르면, 마태오 사도는 에티오피아와 페르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라고 권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에 앉아 있는 마태오를 부르시어 세리와 죄인과 한 식탁에 앉으시고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리스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4,1-7.11-13 형제 여러분, 1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2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4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5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6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7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 11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선포자로, 어떤 이들은 목자나 교사로 세워 주셨습니다. 12 성도들이 직무를 수행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성장시키는 일을 하도록, 그들을 준비시키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3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9-13 그때에 9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0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11 그것을 본 바리사이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2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마태오는 세리였기에 일반 민중으로부터 미움은 받았지만, 그렇다고 살아가는 데 어떤 지장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권력과 재산이 뒷받침해 주었기 때문이지요. 그런 마태오에게도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이 있었습니다. 영적 갈증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나를 따라라.” 예수님의 이 말씀에 마태오는 예수님을 따라나섭니다. 그럼으로써 마태오는 안정된 직업을 잃었지만 삶의 의미를 찾지 않았습니까? 영적인 생명을 누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는 바리사이들이 비난합니다. 부정한 사람들과 어울린다는 비난에 예수님께서 명쾌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이 말씀은 스스로 부족함을 깨닫고, 그런 만큼 하느님을 더 절실히 찾는 사람들을 예수님께서 부르신다는 의미지요.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으려면 자신을 영적인 거울에 비추어 보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육신이 아프면 곧바로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나 자신의 내면이 병든 것을 느끼기는 쉽지 않지요. 의외로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늘 남의 티끌만 바라보며 다른 이들 탓만 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하여도 만족을 느끼지 못하거나 오히려 불편함과 불만마저 품게 되지요. 따라서 자기 자신을 올바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나의 삶이 확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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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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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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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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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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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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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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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갼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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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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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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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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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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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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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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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태오 성인의 사랑과 정신을
            이어받아  천상의 즐거움을 얻어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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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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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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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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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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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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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따라라.”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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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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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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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성 마태오 사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
죄인들의 회개,
율리아 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우리 모두의 기도 지향이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과 함께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느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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